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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화 vs 롯데 박세웅-박준영 선발 맞대결 | 2026-09-23 18:30

경기
한화 vs 롯데
경기일
09월 23일 18:30
예측
롯데 승
배당
1.5

경기: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23 18:30 KST
경기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 현재 순위와 시즌 흐름

김경문 감독의 한화는 9월 22일 종료 기준 54승 73패 4무로 9위다. 홈에서도 25승 37패 3무에 머물렀고 최근 연패까지 길어지면서 시즌 막판 흐름이 크게 꺾여 있다.

김태형 감독의 롯데는 57승 71패 2무로 8위다. 원정에서는 31승 33패 2무로 홈보다 오히려 경쟁력이 있었고, 최근 4연승으로 분위기를 확실하게 바꿨다. 경기 시작 전 일정은 오늘 프로야구 중계 확인에서 함께 볼 수 있다.

두 팀의 순위 차이는 한 단계뿐이지만 최근 경기 내용은 상당히 다르다. 한화는 공격과 마운드가 동시에 흔들리는 반면, 롯데는 장타와 선발투수의 안정감이 함께 살아나고 있다.

📈 최근 5경기

한화의 최근 5경기 성적은 1무 4패다. 이 기간 12득점 27실점으로 경기당 득점이 2점대 초반에 머물렀고, 실점은 경기당 5점을 넘었다.

KT전 4-4 무승부 이후 삼성에 4-10, LG에 1-2와 3-4로 연패했고, 22일 롯데전에서는 0-7 영봉패를 당했다. 최근 5경기 중 세 경기에서 3득점 이하였다는 점이 현재 한화 타선의 가장 큰 문제다.

롯데는 최근 5경기 4승 1패다. 총 35득점 19실점으로 같은 기간 경기당 7점을 생산했다.

SSG에 1-4로 패한 뒤 NC를 9-6으로 잡았고 삼성에 5-3, 13-6으로 연승했다. 전날 한화전까지 7-0으로 잡으면서 현재 4연승이다. 최근에는 상위 타선 출루 뒤 장타가 이어지는 형태가 반복되고 있다.

⚔️ 시즌 상대전

시즌 전체 상대전은 한화가 여전히 앞선다. 9월 22일 경기 전까지 한화가 롯데를 상대로 10승 3패를 기록했고, 전날 롯데가 7-0으로 승리하면서 현재 한화 기준 10승 4패가 됐다.

즉 최근 팀 분위기는 롯데가 압도하지만 시즌 내내 한화가 롯데를 상대로 강했다는 기록도 무시할 수 없다. 다만 현재는 아시안게임 차출과 연패가 겹치면서 시즌 중반의 한화와 전력 구성이 다르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롯데가 나승엽, 한동희, 손성빈의 홈런 세 방으로 7점을 냈다. 한화는 5안타에 그치며 한 점도 만들지 못했다.

🐻 한화 선발 - 박준영

한화 선발은 우완 박준영이다. 올 시즌 37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하고 있으며 71⅓이닝 동안 68피안타, 41볼넷, 63탈삼진, WHIP 1.53이다.

최근 세 차례 선발에서는 12⅓이닝 8자책점이다. 9월 4일 롯데전에서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했고, SSG전에서는 5이닝 4실점, 직전 삼성전에서는 2⅓이닝 1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실점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직전 경기의 이닝과 볼넷이다. 피안타는 하나뿐이었지만 2⅓이닝 동안 볼넷 3개를 허용하며 투구 효율이 떨어졌다. 이번에도 제구가 흔들리면 최근 장타력이 살아난 롯데 타선을 상대로 5회 이전부터 불펜을 가동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롯데를 상대로는 나쁜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다. 7월 30일 선발 등판에서 5⅔이닝 2실점, 9월 4일에는 5이닝 3실점으로 버텼다. 두 차례 선발 모두 대량 실점 없이 5이닝 안팎을 책임졌다.

🧢 롯데 선발 - 박세웅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2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3승 9패,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했다. 126⅓이닝 동안 148피안타, 46볼넷, 108탈삼진, WHIP 1.54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압도적인 선발은 아니다. 특히 9월 첫 삼성전에서 5⅔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면서 최근 3경기 평균자책점은 6점대까지 올라갔다.

다만 등판 내용은 점차 좋아졌다. 이후 NC전에서 5이닝 3실점, 직전 삼성전에서는 6이닝 8피안타 4볼넷에도 2실점으로 막았다. 직전 경기에서는 주자를 많이 내보내고도 큰 실점을 억제하며 6이닝을 소화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

올 시즌 한화전에서는 4월 19일 5이닝 2자책점, 7월 28일 2⅔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한화 상대 성적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한화 중심 타선의 차출 공백까지 고려하면 이번에는 당시보다 조건이 편해졌다.

🏅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

현재 KBO 분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한화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국가대표로 차출됐다. 노시환은 올 시즌 27홈런 90타점, 문현빈은 3할대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주축 타자라 두 명이 동시에 빠진 영향이 매우 크다.

실제로 한화는 두 선수가 빠진 뒤 중심 타선에서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날 롯데전 5안타 무득점도 이 공백과 무관하지 않다.

롯데는 김진욱, 최준용, 윤동희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선발 자원 김진욱과 후반 필승조 최준용이 빠져 마운드 깊이는 떨어졌고 외야에서도 윤동희가 없다.

다만 전날 경기는 비슬리가 7이닝을 책임지면서 이 공백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롯데 입장에서는 이날도 박세웅이 최소 5~6이닝을 버텨주는 것이 중요하다.

🔥 타선 흐름

한화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빠진 상황에서 페라자와 강백호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야 한다. 김태연, 심우준 등 다른 타자들이 출루를 만들어줘야 중심 타선에 득점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최근 5경기 12득점에 그쳤고 전날에는 비슬리에게 7이닝 동안 4안타 무득점으로 묶였다. 타선 전체가 아직 차출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 황성빈이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고 나승엽, 한동희, 손성빈이 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한동희는 시즌 22호 홈런까지 기록하면서 중심 타선 장타력이 살아 있다.

고승민도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장두성 역시 두 차례 출루 이후 득점 연결에 관여했다.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고 상·하위 타선에서 고르게 출루가 나온다는 점이 최근 4연승 과정의 강점이다.

최근 KBO 흐름과 경기별 정보는 네오티비 메인 경기 정보에서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 불펜과 전날 소모

불펜 체력에서는 롯데가 유리하다. 전날 비슬리가 7이닝을 던졌고 롯데 불펜은 8회와 9회 두 이닝만 책임졌다.

반대로 한화는 류현진이 3이닝 5실점으로 조기에 내려가면서 불펜이 남은 6이닝을 소화해야 했다. 연패 중인 상황에서 전날 불펜 사용량까지 늘어난 것은 이번 경기 후반 운영에서 부담이다.

더구나 한화 선발 박준영은 최근 긴 이닝을 꾸준히 책임지는 유형이 아니다. 박준영이 4~5회 이전에 내려간다면 전날 많이 사용한 불펜을 다시 길게 운영해야 할 수 있다.

롯데 역시 최준용이 대표팀에 차출돼 정상적인 필승조 구성은 아니지만, 전날 불펜을 거의 아꼈다는 점이 이를 어느 정도 상쇄한다.

📋 예상 라인업

경기 당일 오전 기준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예상 구성을 확정 타순처럼 볼 수 없다.

한화는 페라자와 강백호, 김태연이 중심 역할을 맡고 심우준과 이도윤 등이 테이블세터 및 내야를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노시환과 문현빈은 아시안게임 일정으로 출전할 수 없다.

롯데는 황성빈, 나승엽, 레이예스, 한동희, 고승민, 손성빈 등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윤동희가 대표팀에 합류한 만큼 외야 한 자리는 장두성이나 조세진 등 다른 자원이 맡을 가능성이 있다.

공식 라인업이 발표되면 예상 구성보다 당일 실제 명단을 우선해서 판단해야 한다.

🗓️ 일정과 체력

두 팀 모두 전날 같은 대전 구장에서 경기했기 때문에 이동에 따른 차이는 없다. 일정 조건 자체는 동일하다.

차이는 투수 사용량이다. 롯데는 선발이 7이닝을 책임진 반면 한화는 선발이 3이닝 만에 내려갔다. 연전 두 번째 경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차이는 후반부로 갈수록 커질 수 있다.

롯데는 24일 잠실에서 LG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경기 후 이동 일정도 있다. 그래도 현재 4연승 흐름을 고려하면 이번 대전 경기에서 주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뒤 이동하는 운영이 자연스럽다.

☀️ 경기 환경

대전은 경기 시간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수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현재 기준 우천 취소나 지연 가능성은 낮다.

낮에는 최고 30도 안팎까지 올라가지만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간다. 비나 급격한 날씨 변화 없이 두 선발 모두 정상적인 준비 과정을 가져갈 수 있는 조건이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장타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환경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날씨보다 한화 중심 타선 공백과 선발·불펜 상태가 총점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롯데 쪽이다. 한화가 올 시즌 상대전에서는 10승 4패로 크게 앞서 있지만 현재 팀 상황만 놓고 보면 당시와 조건이 달라졌다.

롯데는 4연승 중이고 최근 5경기에서 35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는 최근 5경기 12득점에 그쳤고 노시환과 문현빈까지 빠져 있다.

선발에서도 박세웅의 시즌 평균자책점과 최근 이닝 소화력이 박준영보다 안정적이다. 여기에 전날 불펜 소모 차이까지 더하면 롯데 쪽 우세가 조금 더 뚜렷하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 핸디캡은 1.5다. 현재 일반 승패에서 롯데가 우세하게 잡힌 만큼 한화 +1.5, 롯데 -1.5 기준으로 적용한다.

핸디에서도 롯데 -1.5 쪽을 본다. 전날 7점 차 승리만을 이유로 같은 결과를 반복한다고 보는 것은 위험하지만 선발, 타선 흐름, 불펜 소모까지 모두 롯데가 앞선다.

한화가 박준영의 롯데전 경험을 바탕으로 초반을 버틸 가능성은 있다. 그래도 현재 공격 생산력 차이를 생각하면 한화가 2~3점에 묶이고 롯데가 중후반 추가점을 만드는 그림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9.5다. 총점에서는 언더를 선택한다.

롯데의 최근 공격력만 보면 오버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만 9.5는 기준 자체가 높다. 한화가 노시환과 문현빈 없이 최근 5경기 평균 2.4득점에 그쳤다는 점이 총점을 낮추는 요소다.

박세웅도 최근 삼성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버텼고, 롯데 불펜은 전날 두 이닝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한화 득점이 2~3점 선에 머문다면 롯데가 6점가량을 내더라도 9.5 언더 범위에 들어온다.

예상 스코어를 한화 2-6 롯데로 잡으면 롯데 일반승, 롯데 -1.5, 총 8점으로 9.5 언더가 모두 일치한다. 두 구단의 오래된 맞대결과 KBO 흐름은 프로야구 역사 이야기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 일반 승패 : 롯데 승
🛡️ 핸디 방향 : 롯데 -1.5
🔥 득점 기준 : 9.5 언더
📍 예상 스코어 : 한화 2-6 롯데

🎯 우선순위 : 롯데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최근 4연승과 선발 우위를 반영해 롯데
💥 핸디에서는 : 한화 타선 공백과 전날 불펜 소모를 고려해 롯데 -1.5
🧊 총점에서는 : 한화의 최근 득점력과 높은 기준점을 감안해 9.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성민실장 : 시즌 상대전은 한화가 크게 앞서 있지만 지금은 노시환과 문현빈이 빠진 데다 연패와 전날 불펜 소모까지 겹쳤습니다. 박세웅이 5~6이닝을 버텨준다면 롯데가 중후반에 점수 차를 벌리면서 연승을 이어가는 흐름을 더 높게 봅니다.

작성자: 인생철통
93002026.09.23 01:4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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