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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시리즈] 밀워키 vs 탬파베이 | 10월 25일 09:00 1승 선점한 홈팀과 라스무센의 반격

경기
밀워키 vs 탬파베이
경기일
10월 25일 09:00
예측
6.5 언더
배당
1.5

경기: 밀워키 브루어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대회: 2026 MLB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시간: 2026년 10월 25일 09:00 KST
경기장: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 시리즈 흐름

밀워키가 월드시리즈 1차전을 3-2로 잡으면서 먼저 한 발 앞섰다.

44년 만에 홈에서 월드시리즈 경기를 치른 밀워키는 1회부터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중심 타선이 점수를 만들며 주도권을 잡았다. 탬파베이가 경기 후반 추격했고 9회에는 실제로 동점 주자까지 득점권에 보냈지만 트레버 메길이 마지막 위기를 막았다.

1차전에서 두 팀 모두 홈런은 없었다. 많은 장타가 터진 경기보다 출루와 주루, 한두 번의 득점권 타석이 그대로 승부를 갈랐다.

탬파베이는 안타와 출루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권에서 결정타가 부족했다. 반면 밀워키는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고 경기 후반 불펜으로 지켰다.

7전 4선승제에서 밀워키가 2차전까지 가져가면 홈에서 2승을 확보하고 탬파로 이동한다. 탬파베이는 원정 2차전에서 반드시 균형을 맞추고 싶은 상황이다.

이번 경기와 월드시리즈 전체 일정은 메이저리그 실시간 경기 편성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밀워키 선발 로건 헨더슨

밀워키는 로건 헨더슨을 2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헨더슨은 정규시즌 11승 3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합쳐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밀워키의 팀 승률이 상당히 높았다.

선발 25경기 가운데 24경기에서는 3실점 이하로 막을 정도로 경기 자체를 크게 무너뜨리지 않았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매 시리즈 2차전 선발을 맡아왔다.

NLCS 다저스전에서는 4실점했지만 자책점은 2점이었다. 폭투와 견제 실책이 겹치면서 실제 투구 내용보다 실점이 늘어난 경기였다.

헨더슨은 압도적인 구속 하나만으로 타자를 찍어 누르는 투수라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헛스윙과 약한 타구를 함께 만드는 유형이다.

탬파베이 타자들과의 직접 맞대결 표본은 거의 없다.

타자들이 공을 처음 본다는 점은 헨더슨에게 초반 한두 타순 동안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탬파베이는 1차전에서도 미시오로스키의 빠른 공을 파울로 걷어내며 투구 수를 늘렸다. 헨더슨 역시 초반부터 쉬운 아웃카운트만 기대하기는 어렵다.

⚾ 탬파베이 선발 드루 라스무센

탬파베이는 드루 라스무센으로 반격한다.

라스무센은 후반기 이후 15차례 선발에서 팀이 14승 1패를 기록했다.

개인 성적도 11승 무패, 평균자책점 1점대 중반 수준이었다. 90이닝 이상을 던지는 동안 볼넷은 20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제구가 안정적이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3차례 선발 등판해 모두 7회까지 들어갔다.

현재 포스트시즌 성적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점대 초반이다.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클리블랜드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처럼 큰 경기에서 이미 결과를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원래 라스무센을 1차전에 사용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하루를 더 쉬게 하고 2차전에 배치했다. 올 시즌에도 4일 휴식보다 그 이상의 휴식 후 등판이 많았고 결과가 좋았다.

상대가 자신의 전 소속팀 밀워키라는 점도 흥미롭다.

현재 밀워키 타자들과의 직접 맞대결에서는 약 50타석 정도 표본이 있다. 피안타율 자체는 2할대 중반이지만 강한 타구를 허용한 기록도 있어 완전히 편한 상대라고 볼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현재 선발 컨디션만 놓고 보면 2차전에서 가장 안정적인 투수는 라스무센이다.

⚔️ 선발 맞대결

선발 싸움은 탬파베이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헨더슨도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한 좋은 선발이다.

하지만 라스무센은 후반기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세 차례 모두 7이닝까지 책임졌다.

밀워키가 1차전처럼 초반에 점수를 먼저 만들면 홈팀이 상당히 편해진다.

반대로 라스무센이 첫 세 이닝을 무실점으로 끊으면 경기 분위기는 1차전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탬파베이는 1차전에서 먼저 끌려간 뒤 계속 추격하는 경기를 했다.

2차전에서는 라스무센이 선취점을 허용하지 않고 탬파베이 타선이 먼저 점수를 만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MLB 선발과 월드시리즈 흐름은 네오티비 야구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밀워키 타선

1차전에서는 잭슨 추리오와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콘트레라스는 이번 포스트시즌 내내 밀워키 타선에서 가장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1회 장타로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밀워키 상위 타선이 좋은 이유는 홈런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추리오가 출루하거나 장타를 만들고 옐리치와 콘트레라스가 주자를 불러들인다. 브라이스 투랑, 살 프렐릭까지 빠른 주루를 섞으면 상대 배터리가 타자에게만 집중하기 어렵다.

라스무센을 상대로는 첫 타석부터 공격적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좁히는 접근이 중요하다.

라스무센은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다.

따라서 불리한 카운트까지 가면 타자 쪽이 오히려 더 어려워진다. 초구부터 가운데 들어오는 공을 놓치지 않는 적극성도 함께 필요하다.

1차전처럼 3점 정도만 만들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위험하다.

탬파베이 불펜은 2차전에서 오히려 1차전보다 훨씬 좋은 상태로 들어온다.

🌴 탬파베이 타선

탬파베이는 1차전에서 조너선 아란다가 3타수 3안타에 볼넷까지 얻어 완벽한 월드시리즈 데뷔전을 치렀다.

챈들러 심슨도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빠른 발로 밀워키 수비에 계속 부담을 줬다.

주니어 카미네로도 강한 타구와 볼넷을 만들어냈다.

즉 상위 타선 자체가 완전히 막힌 경기는 아니었다.

문제는 득점권이었다.

9회 마지막까지 주자를 쌓았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고 최종 득점은 두 점에 그쳤다.

하위 타선도 보완이 필요하다.

빅터 메사 주니어는 이번 포스트시즌 타율이 1할대 중반에 머물고 있고, 리암 힉스와 조니 델루카도 공격 생산력이 높지 않다.

상위 타선이 매번 모든 점수를 책임질 수는 없다.

헨더슨을 상대로 초반부터 디아스-아란다-심슨-카미네로가 출루하면 5~7번 타자 중 한 명이 반드시 주자를 불러들여야 한다.

탬파베이가 1차전과 다른 결과를 만들려면 안타 개수보다 득점권 한두 타석의 결과부터 달라져야 한다.

🧱 밀워키 불펜

1차전 밀워키는 선발 미시오로스키 이후 애런 애시비, 애브너 우리베, 트레버 메길을 중심으로 마지막 네 이닝을 막았다.

이 세 투수는 이번 포스트시즌 밀워키 불펜 이닝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1차전에서도 같은 패턴이었다.

다만 완전히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애시비는 1⅔이닝을 던졌고 메길도 20구를 소화했다.

두 선수 모두 2차전 재등판 자체는 가능하지만 1차전과 똑같이 긴 구간을 맡기기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밀워키에는 DL 홀과 조조 로메로 같은 다른 좌완 카드도 있다.

브랜든 우드러프도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됐다.

다만 우드러프는 7월 초 이후 실전 등판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승부처에서 바로 긴 이닝을 맡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헨더슨이 얼마나 긴 이닝을 던지느냐가 2차전 밀워키 불펜 운용에 큰 영향을 준다.

🧱 탬파베이 불펜

탬파베이는 오히려 불펜 상태가 상당히 좋다.

1차전에서 닉 마르티네스가 5이닝을 맡았다.

이후 스티븐 마츠가 5개의 아웃카운드를 잡았고 케빈 켈리, 개릿 클리빙어, 콜 설저가 등판했다.

마츠만 30구 이상을 던졌고 나머지 투수들은 대부분 10구 안팎이었다.

가장 중요한 브라이언 베이커가 등판하지 않았다.

캠 부저와 타일러 웰스, 이안 시모어 역시 정상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2차전 뒤에는 이동 휴식일까지 있다.

따라서 라스무센이 6~7회까지 들어간다면 탬파베이는 후반에 불펜을 아낄 이유가 거의 없다.

한 점 차 리드만 잡아도 가장 좋은 투수를 바로 투입할 수 있다.

이번 경기를 승패에서 탬파베이 쪽으로 보는 중요한 근거다.

🏥 부상·라인업

탬파베이는 선발 셰인 맥클라나한이 이번 포스트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시작 이후 새롭게 나온 핵심 야수 부상은 없다.

2차전 최종 선발 라인업은 아직 공식 확정 전이다.

디아스와 아란다, 심슨, 카미네로가 상위 타선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밀워키 역시 1차전 주축 야수들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추리오와 옐리치, 콘트레라스, 투랑을 중심으로 큰 변화 없는 타순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1차전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팻 머피 감독이 공격 순서를 크게 흔들 이유도 많지 않다.

🗓️ 일정과 체력

두 팀 모두 같은 장소에서 하루 만에 2차전을 치른다.

이동은 없다.

선발 체력에서는 라스무센이 하루를 더 쉬면서 들어간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불펜에서는 탬파베이가 상대적으로 더 편하다.

밀워키는 1차전 핵심 승리조를 모두 사용했고 탬파베이는 마무리 베이커와 주요 셋업 카드 일부를 아꼈다.

게다가 2차전 이후 하루가 비어 있다.

탬파베이는 접전이라면 7~9회에 거의 모든 불펜을 투입할 수 있다.

밀워키 역시 2승 무패를 만들 수 있는 경기라 핵심 투수를 아끼지는 않겠지만 1차전과 같은 투수들에게 다시 많은 아웃카운트를 맡기는 것은 조금 더 부담스럽다.

⚔️ 1차전에서 보인 시리즈 구조

1차전은 밀워키가 3-2로 이겼다.

하지만 경기력 자체가 한쪽으로 크게 기운 경기는 아니었다.

탬파베이는 9회까지 동점 기회를 만들었고 안타와 출루에서도 충분히 경쟁했다.

밀워키는 홈 이점과 초반 집중력, 불펜의 마지막 한 번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갔다.

2차전은 선발 매치업이 달라진다.

1차전의 미시오로스키-마르티네스 조합보다 이번 라스무센-헨더슨 매치업은 탬파베이가 선발 단계에서 조금 더 편하다.

따라서 1차전 결과만 보고 밀워키의 2연승을 자동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탬파베이를 선택한다.

밀워키가 홈에서 첫 경기를 잡았고 타선 상위 구간의 흐름도 좋다.

그래도 2차전 한 경기만 분리해서 보면 탬파베이 쪽에 조금 더 무게가 간다.

가장 큰 이유는 라스무센이다.

후반기 11승 무패, 평균자책점 1점대 중반의 흐름을 이어왔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점대 초반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불펜도 1차전보다 훨씬 편한 상태다.

밀워키가 다시 초반부터 점수를 만든다면 홈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라스무센이 첫 세 이닝을 막아준다는 전제에서는 탬파베이가 후반까지 더 좋은 투수 운용을 할 수 있다.

시리즈를 1승 1패로 돌려놓는 쪽을 예상한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밀워키 +1.5, 탬파베이 -1.5다.

핸디캡은 밀워키 +1.5를 선택한다.

승패에서는 탬파베이를 보지만 두 점 이상 차이까지는 따라가지 않는다.

1차전부터 3-2였다.

밀워키는 홈에서 쉽게 무너지는 팀이 아니고 헨더슨 역시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한 안정적인 선발이다.

탬파베이가 이기더라도 라스무센이 버티고 마지막에 한 점을 더 지키는 형태가 자연스럽다.

예상 스코어도 한 점 차다.

따라서 탬파베이 -1.5보다 밀워키 +1.5가 현재 선발과 불펜 구조에 더 잘 맞는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6.5점이다.

총점은 언더를 선택한다.

1차전 총점은 5점이었다.

2차전 선발은 라스무센과 헨더슨이다.

라스무센은 후반기 평균자책점 1점대 중반, 헨더슨은 정규시즌 2.47을 기록했다.

둘 다 많은 볼넷으로 경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투수도 아니다.

불펜 역시 양쪽 모두 강하다.

특히 탬파베이는 1차전에서 마무리와 주요 승리조를 상당 부분 아꼈다.

6.5 오버가 나오려면 최소 7점이 필요하다.

두 선발이 모두 5회 이상을 2실점 안쪽으로 버티면 후반에 불펜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한 5~6점 구간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예상 스코어는 밀워키 2-3 탬파베이다.

탬파베이 승, 밀워키 +1.5, 총 5점으로 6.5 언더까지 세 시장 판단이 예상 스코어와 모두 일치한다.

추가 MLB 포스트시즌 분석은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승패 : 탬파베이 승
🛡️ 핸디캡 : 밀워키 +1.5
🔥 언더오버 : 6.5 언더
📍 예상 스코어 : 밀워키 2-3 탬파베이

🎯 우선순위 : 6.5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탬파베이 승
💥 핸디에서는 : 밀워키 +1.5
🔥 총점에서는 : 6.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홍실장 : 밀워키가 1차전을 먼저 잡았지만 3-2 스코어 그대로 경기력 차이가 크지는 않았다. 2차전에서는 후반기 11승 무패 흐름을 만든 라스무센이 하루 더 쉬고 나오고, 탬파베이는 베이커를 비롯한 핵심 불펜까지 거의 온전히 남겨뒀다. 헨더슨도 쉽게 무너질 선발이 아니어서 이번 역시 초반부터 점수가 크게 열리기보다는 한두 점 싸움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라스무센이 6~7회까지 버티고 탬파베이가 후반 한 점을 더 지키는 3-2 정도의 원정 승리를 예상한다.

작성자: 타도도사
49002026.10.24 15:02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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