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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T vs NC 라일리 상대로 이어갈 선두 질주 | 2026-09-23 18:30

경기
KT vs NC
경기일
09월 23일 18:30
예측
KT +1.5
배당
1.5

경기: KT 위즈 vs NC 다이노스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23 18:30 KST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 현재 순위와 시즌 흐름

이강철 감독의 KT는 9월 22일 종료 기준 79승 47패 4무로 단독 1위다. 2위 삼성과 3.5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고, 홈에서도 41승 22패 1무로 강했다. 최근 10경기 성적도 8승 1패 1무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흐름이다.

이호준 감독의 NC는 59승 68패 2무로 6위다. 원정에서는 30승 31패 2무로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최근 8연패에 빠지며 5위 두산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경기 시작 전 당일 일정은 KBO 실시간 경기 편성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5경기

KT는 최근 공식 5경기에서 3승 1무 1패, 총 37득점 29실점을 기록했다. 한화전 4-4 무승부 이후 LG에 1-12로 크게 졌지만, 두산을 상대로 15-3과 9-8로 연승했고 전날 SSG까지 8-2로 잡았다.

최근 세 번의 승리에서 32점을 뽑았다는 점이 좋다. 특히 전날 SSG전에서는 1-2로 뒤지던 경기를 7회 뒤집은 뒤 9회 샘 힐리어드의 만루 홈런으로 승부를 끝냈다. 초반에 끌려가도 후반 공격으로 뒤집는 힘이 살아 있다.

NC는 최근 5경기에서 5패, 총 19득점 32실점이다. SSG에 1-2로 패한 뒤 롯데전 6-9, KIA전 1-5와 6-8, 전날 삼성전 5-8까지 모두 졌다.

타선이 완전히 침묵한 것은 아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각각 6점, 5점을 냈지만 마운드가 이를 지키지 못했다. 선발이 버텨도 후반 승리로 연결하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현재 NC의 가장 큰 부담이다.

⚔️ 시즌 상대전

올 시즌 상대전에서는 KT가 NC에 10승 4패로 크게 앞서 있다. 시즌 전체 흐름만 보면 KT가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다.

다만 가장 최근 두 차례 맞대결은 NC가 모두 가져갔다. 8월 12일에는 NC가 3-0, 13일에는 6-5로 승리했다. 즉 시즌 누적에서는 KT 우세지만 최근 맞대결에서는 NC가 반격에 성공한 상태다.

이번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KT를 상대로 올 시즌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11이닝 동안 9피안타 3볼넷 16탈삼진, 3자책점으로 강했다.

KT 선발 로건 앨런도 NC전 성적이 나쁘지 않다. 두 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이며 10⅔이닝 동안 1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했다.

🐻 KT 선발 - 로건 앨런

로건은 KT 합류 이후 1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고 있다. 76⅔이닝 동안 84피안타, 24볼넷, 62탈삼진, WHIP 1.41이다.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은 2.96으로 시즌 전체보다 안정적이다. 9월 5일 KIA전에서 6이닝 1자책점, 11일 롯데전에서 5⅓이닝 1실점으로 좋았지만 직전 LG전에서는 4이닝 6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직전 등판은 97구를 던지고도 4이닝에 그쳤다는 점이 부담이다. 그래도 NC를 상대로 올해 두 번 모두 크게 무너지지 않았고, 수원 홈에서 다시 등판하는 만큼 5~6이닝 정도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NC 선발 - 라일리 톰슨

이번 경기에서 가장 강한 선발 카드는 라일리다. 올 시즌 20경기 7승 1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고 121⅔이닝 동안 90피안타, 29볼넷, 153탈삼진, WHIP 0.98이다. 20경기 중 14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더 좋다. 최근 10경기에서 64이닝 13자책점,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했고 71개의 삼진을 잡았다.

9월 세 경기만 보면 더 강하다. 키움전 6이닝 1실점, KIA전 7이닝 무실점, SSG전 7이닝 1실점으로 20이닝 동안 단 2자책점이다. 이 기간 볼넷도 2개뿐이라 구위와 제구가 동시에 안정돼 있다.

KT를 상대로도 두 경기 평균자책점 2.45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6~7이닝을 기대할 수 있다. NC가 연패를 끊으려면 라일리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반드시 리드를 만들어야 한다.

🔥 타선 흐름

KT는 최원준, 김민혁, 안현민이 출루와 연결을 맡고 힐리어드가 중심에서 장타를 책임지는 구조다. 힐리어드는 전날 시즌 38호 홈런을 만루포로 기록했고 120타점까지 올라섰다.

김현수도 중심 타선에서 경험을 더하고 있고, 전날에는 장성우가 27일 만에 1군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라냈다. 포수와 대타 운용에서도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

NC는 천재환, 권희동, 박민우, 크림 블레인, 박건우, 김휘집이 현재 타선의 중심이다. 전날 삼성전에서는 천재환이 홈런 두 방을 기록했고 9안타 5득점을 만들었다.

문제는 득점 이후다. 최근 5경기 19점을 내고도 모두 패했다. 타선보다 투수진과 수비에서 더 많은 점수를 내주는 흐름이 길어지고 있다.

🏅 아시안게임 차출

이번 경기는 아시안게임 차출 영향을 반드시 같이 봐야 한다.

KT는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이 대표팀에 합류해 있다. 선발 두 명과 마무리가 동시에 빠진 상태라 정상적인 시즌 마운드 구성과는 차이가 크다. 특히 박영현의 부재 때문에 접전 후반 마무리 운용이 평소보다 까다롭다.

NC는 주전 유격수 김주원이 대표팀에 차출됐다. KT보다 차출 인원은 적지만 공수에서 비중이 큰 유격수가 빠져 있어 내야 구성과 하위 타선 연결에 손실이 있다.

23일 낮 한국 대표팀 경기도 진행되기 때문에 이 선수들은 수원 경기 출전 대상이 아니다. 현재 팀 전력과 당일 흐름은 네오티비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 불펜과 전날 소모

KT는 전날 배제성이 5이닝을 책임진 뒤 전용주, 손동현, 스기모토, 김정운 등이 남은 이닝을 나눠 던졌다. 특정 투수 한 명에게 과도하게 이닝이 몰리지는 않았지만 총 4이닝을 불펜이 책임졌다.

박영현이 없는 만큼 라일리와의 선발전에서 먼저 리드를 내주면 후반 추격전이 까다로울 수 있다. 반대로 로건이 6회 정도까지 버틴다면 불펜 운용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다.

NC는 전날 삼성전에서 8실점을 허용했다. 8연패 과정에서 선발과 불펜 모두 실점이 반복되고 있어 라일리가 긴 이닝을 가져가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라일리는 최근 3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이번에도 7회까지 버텨준다면 현재 NC의 가장 약한 부분인 불펜 노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예상 라인업

경기 당일 오전 기준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 구성은 직전 경기 출전을 바탕으로 본 예상이며 확정 타순은 아니다.

KT는 최원준, 김민혁, 안현민, 힐리어드, 김현수를 중심으로 오윤석, 허경민, 장성우 또는 한승택, 장준원 등이 출전 후보로 보인다.

NC는 천재환, 권희동, 박민우, 블레인, 박건우, 김휘집, 김형준 등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김주원은 대표팀 차출로 출전할 수 없다.

공식 명단 발표 이후에는 예상 타순보다 실제 선발 명단을 우선해서 판단해야 한다.

🗓️ 일정과 체력

두 팀 모두 전날 원정 경기를 치렀다. KT는 인천에서 SSG전을 마친 뒤 수원으로 이동했고, NC는 대구 삼성전을 마친 뒤 수원으로 이동했다.

거리상 KT의 이동 부담이 조금 더 적다. 두 팀 모두 다음 날에도 수원에서 다시 맞붙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2연전 첫 경기다.

NC는 25일부터 창원에서 한화와 연전을 이어가고, KT는 25일 휴식 뒤 26일 키움을 상대한다. 일정 여유까지 생각하면 KT가 이번 2연전에서 불펜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경기 환경

수원은 경기 시간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수 가능성이 거의 없어 현재 기준 우천 취소나 지연 가능성은 매우 낮다.

낮 최고기온은 29도 안팎이지만 경기 시작 이후에는 기온이 내려간다. 비나 강풍 같은 큰 기상 요소가 없어 두 선발 모두 정상적인 준비 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다.

🎯 일반 승패 판단

선발 한 명만 놓고 보면 NC가 우위다. 라일리는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 1.83이고 9월 20이닝 동안 2자책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팀 전체 흐름은 반대다. KT는 최근 10경기 8승 1패 1무, 홈 41승 22패 1무이고 NC는 8연패 중이다. 시즌 상대전에서도 KT가 10승 4패로 크게 앞선다.

라일리가 내려간 뒤 불펜 싸움과 후반 타선 집중력까지 생각하면 일반 승패는 KT 쪽을 선택한다. 라일리 때문에 편한 경기는 아니지만 현재 팀 전체 힘은 KT가 더 안정적이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 핸디캡은 KT +1.5, NC -1.5다.

핸디는 KT +1.5를 선택한다. 일반 승패에서도 KT를 보고 있지만, 라일리의 최근 투구력을 생각하면 초반부터 KT가 크게 앞서가는 그림보다는 1~2점 안쪽 접전 가능성이 더 높다.

NC가 라일리를 앞세워 이기더라도 큰 점수 차보다는 한 점 승부 가능성이 있다. KT 승리와 NC 1점 차 승리를 모두 포함할 수 있는 KT +1.5 쪽이 더 편하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9.5다. 총점은 언더 쪽을 본다.

최근 팀 득실만 보면 오버 성향도 강하지만 라일리의 현재 컨디션이 기준점을 크게 낮춘다. 로건 역시 NC전 두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8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KT도 라일리를 상대로 올 시즌 11이닝 동안 3자책점만 뽑았다. NC 역시 최근 득점 생산력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 선발전이 길어질 경우 10점 이상까지 올라가기 어렵다.

예상 스코어를 KT 5-4 NC로 잡으면 KT 일반승, KT +1.5, 총 9점으로 9.5 언더까지 모두 일치한다. 두 구단의 시즌별 맞대결과 프로야구 흐름은 KBO 기록과 역사 이야기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 일반 승패 : KT 승
🛡️ 핸디 방향 : KT +1.5
🔥 득점 기준 : 9.5 언더
📍 예상 스코어 : KT 5-4 NC

🎯 우선순위 : KT +1.5
⚡ 승패까지 본다면 : 홈 성적과 최근 팀 흐름을 반영해 KT
💥 핸디에서는 : 라일리의 선발 우위를 감안해 KT +1.5
🧊 총점에서는 : 두 선발의 상대 기록과 9.5 기준을 고려해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민석실장 : 선발만 비교하면 라일리 쪽이 확실히 강하지만 야구는 선발 이후까지 봐야 합니다. NC가 라일리 등판에서도 승리를 놓친 경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현재는 KT의 후반 타선과 홈 흐름을 더 높게 보고, 큰 점수 차보다는 한 점 접전을 예상합니다.

작성자: 어둠의손
98002026.09.23 01:51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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