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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일본시리즈] 소프트뱅크 vs 요코하마 | 10월 27일 18:00 2승 먼저 잡은 홈팀, 동률 12승 좌완 맞대결

경기
소프트뱅크 vs 요코하마
경기일
10월 27일 18:00
예측
요코하마 +1.5
배당
1.5

경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대회: 2026 SMBC 일본시리즈 3차전
경기시간: 2026년 10월 27일 18:00 KST
경기장: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 일본시리즈 흐름

소프트뱅크가 일본시리즈 첫 두 경기를 모두 가져가며 2승 무패로 앞서 있다.

1차전은 연장 11회 끝에 3-1, 2차전은 연장 10회 끝에 4-3이었다. 두 경기 모두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렸지만 소프트뱅크가 접전 끝에 원정 2연승을 만들었다.

두 경기 내용을 보면 일방적인 시리즈는 아니다.

1차전은 7회까지 0-0이었고, 2차전에서도 요코하마가 8회 쓰쓰고의 3점 홈런으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9회 야마카와의 동점 솔로 홈런, 연장 10회 가와무라의 결승 홈런으로 다시 뒤집었다.

요코하마도 경기력 자체가 크게 밀린 것은 아니다. 문제는 두 경기 모두 마지막 한두 번의 승부를 소프트뱅크가 가져갔다는 점이다.

3차전부터 장소가 후쿠오카로 바뀐다.

소프트뱅크가 이날까지 승리하면 3승 무패로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 남긴다. 요코하마는 반드시 한 경기를 가져가야 시리즈 전체를 다시 길게 끌고 갈 수 있다.

이번 경기와 일본시리즈 일정은 오늘 일본야구 경기 편성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소프트뱅크 선발 마쓰모토 하루

소프트뱅크는 마쓰모토 하루가 3차전을 맡는다.

마쓰모토는 정규시즌 22경기에서 12승 3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올해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시즌을 만들었다.

특히 8월 이후 월간 평균자책점이 계속 1점대에 머물렀고 정규시즌 막판 개인 4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단순 승수보다 시즌 후반 투구 내용이 좋았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다만 실전 간격은 상당히 길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고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10월 3일이었다. 거의 한 달 가까이 공식 경기 선발 등판이 없었다.

컨디션과 체력은 충분히 준비됐겠지만 첫 1~2이닝 스트라이크 감각은 확인이 필요하다.

요코하마 타선이 이 부분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오랜만에 마운드에 오른 선발에게 첫 타석부터 공을 많이 보게 하면서 투구 수를 늘리고, 볼이 높은 쪽으로 몰리는 순간 적극적으로 장타를 노리는 방식이다.

마쓰모토가 초반만 안정적으로 넘어간다면 시즌 후반 보여준 흐름을 생각할 때 6이닝 전후까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 요코하마 선발 아즈마 가쓰키

요코하마는 아즈마 가쓰키로 반격한다.

아즈마 역시 정규시즌 12승을 기록했다.

25경기에서 12승 6패, 평균자책점 2.40이다.

마쓰모토보다 평균자책점은 낮고, 시즌 전체 이닝 소화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요코하마 입장에서는 0승 2패에서 내세울 수 있는 가장 신뢰도 높은 선발 가운데 한 명이다.

아즈마의 장점은 볼넷을 많이 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자를 무료로 쌓아주지 않고 타자와 정면 승부하면서 긴 이닝을 끌고 간다.

현재 소프트뱅크 타선은 홈런과 장타가 잘 나오고 있다.

2차전에서도 마사키, 야마카와, 가와무라가 홈런을 기록했다.

아즈마가 가장 피해야 하는 장면도 주자가 쌓인 상태에서 장타를 허용하는 것이다.

솔로 홈런 한두 개는 감수할 수 있다.

하지만 출루 이후 곤도, 야마카와 같은 중심 타자에게 장타를 맞으면 요코하마가 다시 추격하는 경기를 해야 한다.

0승 2패라는 시리즈 상황을 생각하면 아즈마가 최소 6이닝까지 버텨주는 것이 중요하다.

⚔️ 선발 맞대결

시즌 기록만 보면 상당히 좋은 좌완 두 명의 맞대결이다.

마쓰모토는 12승 3패, 평균자책점 2.66.

아즈마는 12승 6패, 평균자책점 2.40이다.

승수는 같고 평균자책점은 아즈마가 조금 낮다.

최근 경기 감각에서는 아즈마 쪽이 편할 수 있다. 마쓰모토는 공식 선발 등판 간격이 길었다.

반대로 소프트뱅크는 홈으로 돌아왔고 시리즈 2승 무패라 마쓰모토에게 모든 부담이 몰리는 상황도 아니다.

요코하마는 사실상 탈락 방지를 위해 아즈마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선발 한 명에게 걸리는 심리적인 무게는 원정팀 쪽이 더 크다.

이번 경기 초반은 1·2차전처럼 저득점으로 움직일 가능성을 먼저 본다.

NPB 선발과 포스트시즌 흐름은 네오티비 야구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소프트뱅크 타선

소프트뱅크 타선은 이번 일본시리즈에서 특정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고 있다.

1차전에서는 쇼지가 결승타를 포함해 중요한 타점을 만들었다.

2차전에서는 마사키가 선제 홈런을 기록했고 쇼지가 다시 적시 2루타를 때렸다.

8회 역전을 허용한 뒤에는 야마카와가 대타 동점 홈런을 쳤다.

연장 10회에는 가와무라가 결승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두 경기 모두 다른 선수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이게 현재 소프트뱅크의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다.

중심 타선만 피한다고 경기가 끝나지 않는다.

곤도는 포스트시즌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고, 이번 경기 장소인 PayPay 돔에서는 정규시즌 타율 3할 중반에 2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했다.

홈에서는 특히 강했다.

아즈마가 좌완이라 해도 곤도를 단순 좌우 매치업으로 쉽게 상대할 수 없는 이유다.

야마카와 역시 2차전 동점 홈런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요코하마가 아즈마를 앞세워 5~6회까지 접전을 만들더라도 소프트뱅크는 후반 대타와 장타 카드가 많이 남아 있다.

🌟 요코하마 타선

요코하마도 2차전에서 분명 반격했다.

모이네로에게 7이닝 동안 무득점으로 묶였지만 8회 소프트뱅크 불펜을 상대로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쓰쓰고가 1사 1·2루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2-3으로 뒤집었다.

1차전에서는 마키가 8회 동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즉 이번 시리즈에서 요코하마 중심 타선이 완전히 잠든 것은 아니다.

마키와 쓰쓰고가 각각 중요한 홈런을 하나씩 만들었다.

문제는 지속성이다.

소프트뱅크는 매 경기 다른 타자들이 득점에 관여하고 있지만 요코하마는 아직 마키와 쓰쓰고의 장타 비중이 상당히 높다.

아즈마가 좋은 투구를 해도 타선이 두세 점 안에서 멈추면 경기 후반 다시 불펜 싸움이 된다.

마쓰모토를 상대로는 첫 타순부터 상위 타자들이 출루해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장타를 기다리는 것보다 마쓰모토의 긴 실전 공백을 이용해 볼넷과 안타를 섞어 초반부터 흔드는 편이 현실적이다.

🧱 소프트뱅크 불펜

결과만 보면 소프트뱅크 불펜은 두 경기 모두 승리를 지켰다.

다만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2차전에서는 8회 마쓰모토 유키가 쓰쓰고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첫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이 나온 상태다.

투수 코칭스태프는 구위 자체가 떨어졌다고 보지는 않고 있다.

그래도 일본시리즈처럼 한 점 가치가 큰 경기에서는 같은 투수를 계속 8회 고정으로 사용할지, 타순에 따라 다른 카드를 붙일지 생각할 수 있다.

헤르난데스와 스기야마는 2차전 후반을 안정적으로 막았다.

스기야마는 일본시리즈 두 경기 연속 세이브다.

소프트뱅크가 7회까지 앞서기만 하면 여전히 후반 운영은 강하다.

다만 마쓰모토 하루가 오랜만의 실전에서 5회 이전 내려갈 경우 불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 상황을 요코하마가 만들어야 한다.

🧱 요코하마 불펜

요코하마는 2차전에서 선발 오가타가 4⅓이닝 2실점으로 내려간 뒤 많은 투수를 사용했다.

이와타, 나카가와, 요시노, 와카마쓰, 레이놀즈, 이세까지 등판했다.

6명의 구원투수를 사용했다.

8회까지는 결과가 좋았다.

하지만 9회 레이놀즈가 야마카와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고 연장 10회 이세가 가와무라에게 결승 홈런을 맞았다.

1차전도 연장 11회까지 갔다.

두 경기 연속 연장 승부였기 때문에 요코하마 불펜 누적 사용량이 적지 않다.

다행히 26일이 이동일이었다.

하루를 온전히 쉬었기 때문에 주요 불펜을 다시 정상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그래도 아즈마가 5회 이전 내려가면 문제가 된다.

요코하마는 이미 두 경기에서 불펜 사용이 많았다.

이번에는 아즈마가 최소 6이닝을 책임지고 7~9회만 짧게 연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일정과 체력

1·2차전은 모두 요코하마에서 열렸다.

두 경기 연속 연장으로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있었다.

1차전은 11회, 2차전은 10회까지 갔다.

다행히 26일 이동일이 있었다.

양 팀 모두 하루 쉬고 후쿠오카로 이동했다.

순수 체력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소프트뱅크는 홈으로 돌아왔다.

두 경기 모두 이겼기 때문에 심리적인 피로도 역시 상대적으로 낮다.

요코하마는 두 경기 모두 마지막 승부에서 패했다.

특히 2차전은 8회 3-2로 뒤집은 뒤 9회와 10회 홈런을 하나씩 허용해 다시 패했다.

체력보다 이 두 번의 연장 패배를 얼마나 빠르게 지웠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

⚔️ 2승 무패와 2024년의 기억

소프트뱅크는 2승 무패로 일본시리즈 3차전에 들어간다.

일반적으로는 확실하게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두 팀에게는 2024년 일본시리즈라는 기억이 있다.

당시에도 소프트뱅크가 요코하마에서 열린 첫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

그런데 장소가 후쿠오카로 옮겨진 뒤 요코하마가 연속으로 승리했고 결국 4연승으로 시리즈를 뒤집어 우승했다.

소프트뱅크 입장에서 이번 3차전이 중요한 이유다.

2승 무패라는 숫자만 믿고 여유롭게 들어갈 경기가 아니다.

마쓰모토가 3차전을 잡으면 당시와 완전히 다른 3승 무패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요코하마가 이번에도 후쿠오카 첫 경기를 잡으면 2024년 기억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소프트뱅크를 선택한다.

선발 기록만 보면 아즈마가 전혀 밀리지 않는다.

평균자책점은 아즈마가 더 낮고 마쓰모토의 긴 공식전 공백도 변수다.

그래도 현재 시리즈 경기력과 홈 조건을 함께 본다.

소프트뱅크는 첫 두 경기를 모두 접전에서 이겼다.

선발이 내려간 뒤에도 대타와 불펜, 주루에서 마지막 한 번의 선택이 계속 맞았다.

타선에서도 쇼지, 마사키, 야마카와, 가와무라 등 여러 선수가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고 있다.

요코하마가 아즈마를 앞세워 충분히 붙을 수 있지만 후반 한 번의 장타와 불펜 운영에서 홈팀이 다시 한 점을 더 만드는 쪽을 본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소프트뱅크 -1.5, 요코하마 +1.5다.

핸디캡은 요코하마 +1.5를 선택한다.

승패에서는 소프트뱅크를 보지만 2점 이상 차이는 별개다.

일본시리즈 첫 두 경기 모두 접전이었다.

1차전은 11회까지 1-1이었고 마지막에 두 점이 나왔다.

2차전은 10회까지 3-3이었다가 솔로 홈런 하나로 끝났다.

아즈마는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2.40의 선발이다.

요코하마가 다시 크게 무너지는 그림보다 선발이 버티면서 마지막까지 한 점 차로 움직이는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그래서 일반 승패에서는 소프트뱅크, 핸디에서는 요코하마 +1.5로 분리한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5.5점이다.

총점은 언더를 선택한다.

상당히 낮은 기준이다.

그럼에도 이번 선발 조합과 앞선 시리즈 흐름을 생각하면 언더를 먼저 본다.

1차전 정규 9이닝까지는 1-1이었다.

2차전도 7회까지 소프트뱅크가 2-0으로 앞섰다.

점수가 크게 올라간 것은 두 경기 모두 경기 막판과 연장이었다.

3차전 선발은 마쓰모토와 아즈마다.

두 투수 모두 정규시즌 12승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도 2점대다.

요코하마는 0승 2패라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즈마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난타전을 원하는 팀은 아니다.

소프트뱅크 역시 2승을 먼저 잡았다.

선취점을 만들면 마쓰모토와 불펜을 활용해 경기 속도를 낮출 수 있다.

5.5 오버는 최소 6점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2-1, 3-2처럼 다섯 점 이하에서 끝나는 구간을 더 높게 본다.

예상 스코어는 소프트뱅크 3-2 요코하마다.

소프트뱅크 승, 요코하마 +1.5, 총 5점으로 5.5 언더까지 세 시장 판단이 예상 스코어와 모두 일치한다.

추가 NPB 포스트시즌 분석은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승패 : 소프트뱅크 승
🛡️ 핸디캡 : 요코하마 +1.5
🔥 언더오버 : 5.5 언더
📍 예상 스코어 : 소프트뱅크 3-2 요코하마

🎯 우선순위 : 요코하마 +1.5
⚡ 승패까지 본다면 : 소프트뱅크 승
💥 핸디에서는 : 요코하마 +1.5
🔥 총점에서는 : 5.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장실장 : 소프트뱅크가 2승 무패로 앞서 있지만 두 경기를 모두 연장까지 치렀다는 점을 보면 전력 차가 크게 벌어진 시리즈는 아니다. 3차전도 정규시즌 12승씩 기록한 마쓰모토와 아즈마가 맞붙어 초반부터 점수가 많이 열릴 가능성은 낮게 본다. 다만 소프트뱅크는 쇼지부터 야마카와, 가와무라까지 매 경기 다른 해결사가 나오고 있고 이번에는 홈으로 돌아왔다. 아즈마가 6이닝 가까이 버티더라도 후반 한 번의 장타에서 소프트뱅크가 앞서 3-2로 승리하되, 요코하마 +1.5와 5.5 언더가 함께 남는 흐름을 예상한다.

작성자: 디제이패널
61002026.10.27 10:0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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