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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메츠 vs 필라델피아 손턴과 불펜데이 | 2026-09-19 08:15

경기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경기일
09월 19일 08:15
예측
8.5 언더
배당
1.5

경기: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19 08:15 KST
경기장: 시티 필드

필라델피아는 85승 68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최상단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시리즈 첫 경기에서도 메츠를 3-0으로 꺾었다. 애런 놀라가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는 이틀 연속 3-0 승리를 만들었다. 반면 메츠는 69승 84패까지 내려가며 5연패에 빠졌다.

최근 5경기에서 메츠가 기록한 득점은 7점뿐이다. 양키스전 0-2 패배를 시작으로 볼티모어와의 세 경기에서 1점, 5점, 1점을 기록했고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도 무득점이었다.

그래도 이번 경기는 전날과 선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메이저리그 전체 일정과 구단 흐름을 보면 메츠는 정상 선발을 내세우는 반면 필라델피아는 처음부터 여러 투수를 연결해야 한다.

메츠 공식 선발은 좌완 잭 손턴이다.

손턴은 올 시즌 4승 5패, 평균자책점 3.44, 73⅓이닝 55탈삼진을 기록했다. WHIP는 1.16 수준이고 시즌 전체 볼넷도 16개에 불과하다. 압도적인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지만 스스로 주자를 쌓는 경우가 적다.

직전 양키스 원정에서도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했다. 바로 전 샌프란시스코전에서는 홈런 네 개를 맞으며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지만 한 경기 만에 다시 투구 밸런스를 찾았다.

최근 네 차례 등판을 보면 양키스전 7이닝 2실점, 샌프란시스코전 5이닝 6실점, 휴스턴전 5이닝 2실점, 밀워키전 6이닝 1실점이다. 샌프란시스코전을 제외하면 세 경기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았다.

필라델피아와도 이미 한 번 만났다. 6월 26일 시티 필드에서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메츠는 당시 1-2로 졌지만 손턴의 투구 내용 자체는 좋았다. MLB의 이번 경기 프리뷰에서도 이 맞대결 기록이 다시 언급됐다.

필라델피아는 상황이 복잡하다.

작성 시점 MLB 공식 예고 선발은 아직 TBD다. 헤수스 루사르도가 어깨 문제로 빠지면서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하지 못한다. 대신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웨이버로 영입한 호세 우르퀴디가 벌크 이닝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우르퀴디는 올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5.28이다. 마지막 실전은 9월 8일 피츠버그전으로 4이닝 5피안타 2실점, 65구를 던졌다.

필라델피아는 우르퀴디에게 약 70~75구 정도를 맡길 수 있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즉 한 이닝짜리 오프너만 활용하는 경기보다는 우르퀴디가 중간에서 여러 이닝을 책임지고 앞뒤에 불펜을 붙이는 형태가 예상된다.

문제는 후반이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놀라가 7이닝을 책임져 전체 불펜 소모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조너선 보울런이 ⅔이닝 21구를 던지던 중 오른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내려갔다. 이번 경기 가용 여부가 불투명하다.

팀 메이자가 남은 ⅓이닝을 3구로 처리했고 조안 두란은 9회 14구를 던져 시즌 32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두란은 하루 전 워싱턴전에서도 세이브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틀 연속 등판한 상태다. 필라델피아가 이번에도 접전 리드를 잡으면 마무리 운용을 평소보다 신중하게 해야 할 수 있다.

메츠는 전날 놀런 맥클린이 6이닝 82구를 던졌고 토비아스 마이어스가 2이닝 32구, 오스틴 워런이 1이닝 13구를 맡았다. 마이어스의 연속 장기 투입은 부담이지만 다른 불펜 자원은 남아 있다. 손턴이 최근처럼 6~7이닝을 책임진다면 후반 운영에서 큰 무리는 없다.

타선 흐름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앞선다.

전날 브라이스 하퍼가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트레이 터너도 두 차례 볼넷으로 출루했다. 카일 슈와버는 시즌 45홈런으로 장타력을 유지하고 있다.

메츠는 전날 단 4안타에 그쳤다. 후안 소토가 볼넷 두 개를 얻었지만 안타는 없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무안타였다. 득점권에서는 4타수 무안타였다.

여기에 1루수 재러드 영이 맥클린과의 수비 충돌 과정에서 머리를 다쳐 실려 나갔다. CT에서는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뇌진탕 증상이 확인된 만큼 이번 경기 출전은 어렵게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메츠가 최근 5연패라고 해도 공격이 완전히 사라진 팀은 아니다. 린도어와 소토, 보 비셋이 상위 타선에 있고 카슨 벤지와 브렛 베이티도 장타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놀라가 아니라 우르퀴디와 필라델피아 불펜을 상대한다.

우르퀴디가 오랜 이닝을 던지지 못한다면 메츠는 경기 중반부터 계속 다른 투수를 상대하게 된다. 필라델피아 불펜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4점대이고, 보울런의 부상까지 겹쳐 선택지 하나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손턴이 필라델피아 상위타선을 상대로 다시 6이닝 안팎을 2실점 이하로 막아준다면 메츠가 최근 빈공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후반까지 가져갈 수 있다.

일반 승패에서는 뉴욕 메츠를 선택한다.

최근 팀 흐름만 보면 필라델피아가 분명히 낫다. 하지만 이번 한 경기는 선발 구조의 차이를 더 높게 본다. 손턴은 필라델피아전에서 이미 6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직전 양키스전에서도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다.

필라델피아는 공식 선발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르퀴디를 벌크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 여기에 두란의 이틀 연속 세이브와 보울런의 부상까지 더해지면 후반 한두 점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핸디는 필라델피아 +1.5를 선택한다.

메츠 승리를 보더라도 최근 공격 상태를 생각하면 두 점 이상 격차까지 벌릴 근거는 약하다. 메츠는 최근 5경기 중 네 경기에서 1점 이하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는 와일드카드 경쟁 때문에 경기 후반까지 쉽게 물러날 상황도 아니다.

메츠가 4-3이나 3-2 정도로 승리하면 일반 승패는 메츠가 가져가면서 필라델피아 +1.5도 적중한다. 이번에는 홈팀 승리와 원정팀 플러스 핸디를 분리해서 본다.

8.5 기준에서는 언더다.

손턴의 최근 투구와 필라델피아 상대 기록이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는 메츠 타선이다. 5경기에서 7득점에 그친 팀이 갑자기 혼자 6~7점을 만드는 쪽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

필라델피아 역시 전날 메츠를 상대로 8안타와 5볼넷을 얻고도 3득점에 그쳤다. 최근 이틀 연속 3-0으로 이겼지만 공격이 폭발했다기보다 선발 투수의 긴 이닝과 실점 억제로 경기를 가져갔다.

최근 경기 하이라이트 확인에서도 메츠가 득점 기회를 만들고 마지막 한 타를 해결하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에도 초반 5~6회까지는 큰 점수가 붙지 않는 쪽을 본다.

예상 스코어는 메츠의 4-3 승리다. 메츠 일반승, 필라델피아 +1.5, 합계 7점으로 8.5 언더가 모두 맞아떨어진다.

작성 시점 확정 타순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필라델피아의 실제 첫 번째 투수와 우르퀴디 투입 방식도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 직전 변화는 오늘 MLB 중계 시간표 시점에 다시 체크하면 된다.

⚾ 일반 승패 : 뉴욕 메츠 승
🚀 핸디 방향 : 필라델피아 필리스 +1.5
🌙 득점 기준 : 8.5 언더
📊 예상 스코어 : 뉴욕 메츠 4-3 필라델피아

🎯 우선순위 : 8.5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뉴욕 메츠 승
💥 핸디에서는 : 필라델피아 필리스 +1.5
🧊 총점에서는 : 8.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홍실장 : 메츠의 타격보다 손턴이 필라델피아의 불펜데이를 얼마나 길게 앞선 상태로 넘겨주느냐에 무게를 둔다.

작성자: 티아라
51002026.09.18 18:46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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