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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프리드-라스무센 맞대결 | 2026-09-23 08:05

경기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경기일
09월 23일 08:05
예측
7.5 언더
배당
1.5

경기: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대회: MLB 정규시즌 더블헤더 2차전
경기시간: 2026-09-23 08:05 KST
경기장: 양키 스타디움

📊 현재 순위와 시즌 흐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는 같은 날 열린 더블헤더 1차전을 마치고 곧바로 2차전에 들어간다. 1차전에서는 카를로스 로돈이 8이닝 무실점으로 탬파베이 타선을 막았고, 코디 벨린저의 투런 홈런을 앞세운 양키스가 2-0으로 승리했다.

이 결과 탬파베이는 95승 61패로 AL 동부 1위, 양키스는 90승 66패로 2위가 됐다. 두 팀의 격차는 5경기로 줄었고, 탬파베이는 이번 2차전 승리 시 지구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라 경기 비중도 크다. 경기 시작 전에는 메이저리그 실시간 경기 보기에서 당일 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양키스는 홈에서 43승 32패, 탬파베이는 원정에서 40승 35패다. 시즌 전체 득실을 보면 양키스가 715득점 576실점으로 +139, 탬파베이는 707득점 626실점으로 +81이다. 승수는 탬파베이가 앞서지만 시즌 전체 득실 균형은 오히려 양키스가 더 좋다.

📈 최근 5경기

양키스는 최근 공식 5경기에서 2승 3패, 총 22득점 20실점이다. 애리조나 원정에서 9-2로 크게 이긴 뒤 3-5, 4-8로 연패했고, 이날 탬파베이와의 1차전에서 2-0 영봉승을 거두며 다시 분위기를 바꿨다.

득점은 경기마다 편차가 크지만 1차전처럼 선발이 길게 버티는 날에는 후반 운영이 상당히 편해진다. 최근 타선 폭발력이 꾸준한 편은 아니어서 이번에도 많은 점수를 전제로 하기보다 선발전에서 앞서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다.

탬파베이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 19득점 9실점이다. 보스턴과 오클랜드를 상대로 투수진이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최근 5경기 중 네 경기에서 4실점 이하로 막았다.

다만 1차전에서는 로돈을 상대로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일정에서 첫 경기 타선이 완전히 묶였다는 점은 2차전 초반 공격 리듬에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팀별 시즌 흐름은 네오티비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 시즌 상대전

이번 시즌 상대전은 현재 탬파베이가 6승 4패로 앞서 있다. 다만 양키스가 이날 첫 경기를 2-0으로 잡으면서 시즌 시리즈 격차를 한 경기 줄였다.

라스무센은 올 시즌 양키스를 세 차례 만났다. 4월에는 6이닝 무실점, 5월에는 7이닝 무실점으로 강했지만 7월 9일 경기에서는 2.1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세 경기 전체로 보면 두 번의 압도적인 등판과 한 번의 대량 실점이 함께 섞여 있다.

프리드는 올 시즌 탬파베이를 한 차례 상대해 8이닝 6피안타 3실점, 6탈삼진 무볼넷을 기록했다. 완전히 압도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긴 이닝을 책임졌다는 점은 이번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의미가 있다.

⚾ 뉴욕 양키스 선발 - 맥스 프리드

프리드는 올 시즌 19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5승 4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106이닝 동안 100탈삼진, 31볼넷, WHIP 0.98로 출루 억제력이 매우 좋다.

최근 3경기는 16이닝 3자책점, 17탈삼진 3볼넷이다. 직전 미네소타전에서는 88구로 7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1실점, 6탈삼진 무볼넷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특히 최근 7경기 평균자책점이 1점대 중반까지 내려와 있다. 시즌 중 왼쪽 팔꿈치 뼈 타박상으로 이탈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복귀 후 투구 이닝과 투구 수를 끌어올렸고, 직전 7이닝 소화까지 확인했다. 현재 흐름이라면 이번에도 6이닝 이상을 기대할 만하다.

🧢 탬파베이 선발 - 드류 라스무센

라스무센은 올 시즌 29경기 선발로 나와 15승 5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다. 165.1이닝 동안 163탈삼진과 29볼넷, WHIP 0.93으로 프리드보다도 시즌 WHIP가 낮다.

최근 3경기 성적은 더 좋다. 19이닝 동안 단 2자책점만 내줬고 14탈삼진, 2볼넷을 기록했다. 직전 오클랜드전에서도 76구로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이었다.

탬파베이는 라스무센이 선발로 나선 최근 11경기를 모두 이겼다. 다만 이번에는 평소보다 짧은 4일 휴식 뒤 등판이라는 점이 있고, 시즌 내내 투구량 관리를 받아온 투수라 무조건 7~8이닝을 전제로 잡기는 어렵다. 5~6이닝을 강하게 막고 불펜으로 넘기는 그림이 더 현실적이다.

🔥 타선 흐름

양키스는 애런 저지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태다. 장타 한 방으로 경기 전체를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없는 만큼 벨린저, 벤 라이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 쪽에서 출루와 장타를 연결해야 한다.

그래도 2차전을 앞두고 재즈 치좀 주니어가 오른손 엄지 부상에서 돌아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됐다. 1차전에는 뛰지 않았지만 2차전부터 출전 가능한 상태라 양키스 타선에는 분명한 플러스다.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스, 조너선 아란다, 주니어 카미네로가 중심을 이루고 챈들러 심슨의 빠른 발까지 활용한다. 장타만 노리는 구성보다 출루 뒤 주루로 한 베이스를 더 가져가는 야구가 강점인데, 1차전에서는 로돈에게 출루 자체가 막히면서 이런 장점을 거의 쓰지 못했다.

🏥 부상과 엔트리

양키스는 저지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트렌트 그리샴도 오른쪽 햄스트링 문제에서 회복 중이다. 반면 치좀은 이번 2차전을 앞두고 공식적으로 복귀하면서 내야 운용 폭이 넓어졌다.

탬파베이는 셰인 맥클래너핸의 왼쪽 전완부 문제로 정규시즌 복귀가 어렵고, 타일러 웰스도 오른쪽 전완부 부상으로 이탈 중이다. 마누엘 로드리게스 역시 허리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있다.

대신 벤 윌리엄슨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했고 테일러 월스도 다시 엔트리에 들어왔다. 최근 제이크 프랠리를 지명할당하면서 막판 엔트리 정리도 진행한 상태다.

🧱 더블헤더 불펜 상황

1차전에서 양키스는 로돈이 8이닝을 책임진 뒤 데이비드 베드나가 9회 한 이닝만 던졌다. 더블헤더 1차전치고 불펜 소모를 최소화한 경기라 2차전에서도 대부분의 불펜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탬파베이도 닉 마르티네스가 6이닝을 소화해 불펜 부담이 크게 쌓이지 않았다. 후반 두 이닝만 불펜이 맡았기 때문에 두 팀 모두 2차전 불펜이 완전히 지친 상태는 아니다.

다만 양키스는 베드나가 이미 한 경기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접전 후반에 같은 날 다시 등판시킬지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반대로 라스무센이 5~6이닝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면 탬파베이는 필승조를 비교적 계획대로 사용할 수 있다.

📋 라인업 체크

2차전 공식 선발 라인업은 작성 시점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따라서 1차전 타순을 그대로 2차전 확정 라인업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양키스에서는 치좀의 복귀가 확정됐기 때문에 1차전과 내야 구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탬파베이 역시 더블헤더 특성상 포수와 일부 야수에게 휴식을 주는 로테이션이 나올 수 있어 최종 타순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 일정과 체력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같은 장소에서 치르는 더블헤더 2차전이라 이동 거리 차이는 없다. 체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오전 경기에서 누가 더 많은 투수와 주전 야수를 사용했느냐인데, 양 팀 선발이 모두 길게 던져 불펜 소모 차이는 크지 않다.

다만 탬파베이는 첫 경기에서 타선이 8이닝 동안 로돈에게 막혔고, 양키스 역시 2득점에 그쳤다. 두 팀 모두 하루 두 번째 경기에서 공격력이 갑자기 폭발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투수 우위 흐름을 먼저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경기 환경

경기 시간대 브롱크스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현지 저녁 7시 전후 강수 가능성은 낮은 편이고 이후에는 비 가능성이 더 떨어지는 흐름이라 현재 기준 우천 취소 가능성은 높지 않다.

기온은 대략 18~20도 수준으로 한여름보다 서늘하고 바람도 있는 편이다. 장타를 완전히 막을 환경은 아니지만, 오늘 1차전과 두 선발의 현재 컨디션을 감안하면 날씨보다 투수전 흐름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뉴욕 양키스를 조금 더 본다. 프리드와 라스무센 모두 시즌 성적이 뛰어나 선발 우위만으로 큰 차이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홈 경기라는 점과 1차전 승리 흐름, 치좀의 복귀가 양키스 쪽에 힘을 보탠다.

프리드가 최근 3경기에서 안정적으로 실점을 억제했고 직전 7이닝까지 투구 수를 끌어올린 것도 긍정적이다. 라스무센이 양키스를 상대로 강했던 경기들이 있어 쉽게 볼 상대는 아니지만, 1차전까지 포함하면 양키스가 오늘 경기 운영에서는 조금 더 좋은 출발을 만들었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뉴욕 양키스 -1.5, 탬파베이 +1.5다. 일반 승패는 양키스를 보더라도 핸디에서는 탬파베이 +1.5 쪽이 더 맞는다.

라스무센이 최근 3경기 19이닝 2자책점이고 탬파베이 역시 최근 5경기 9실점에 불과하다. 양키스가 이겨도 1차전처럼 한두 점 차로 끝날 수 있는 구조라 -1.5까지 함께 따라가기보다는 원정팀이 접전 안에서 버티는 방향을 선택한다.

🧊 언더오버 판단

언더오버 기준은 7.5다. 프리드의 시즌 평균자책점이 2.63, 라스무센이 2.72이고 두 투수 모두 WHIP가 1.00 아래다.

최근 3경기로 좁히면 두 선발 모두 실점 억제가 더 좋아졌다. 첫 경기 역시 2-0으로 끝났고 불펜도 크게 소모되지 않아 2차전에서도 후반 투수력 저하를 강하게 예상할 이유가 적다.

예상 스코어를 3-2로 잡으면 총점은 5점이다. 따라서 7.5 기준에서는 언더 방향과 스코어가 일치한다. 메이저리그의 이런 투수전 흐름과 과거 기록 이야기는 야구 역사와 기록 이야기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 일반 승패 : 뉴욕 양키스 승
🛡️ 핸디 방향 : 탬파베이 +1.5
🔥 득점 기준 : 7.5 언더
📍 예상 스코어 : 뉴욕 양키스 3-2 탬파베이

🎯 우선순위 : 7.5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프리드와 홈 이점을 반영해 뉴욕 양키스
💥 핸디에서는 : 라스무센의 현재 흐름을 고려해 탬파베이 +1.5
🧊 총점에서는 : 두 선발과 보존된 불펜을 감안해 7.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도윤실장 : 1차전 결과보다 중요한 건 2차전 선발 둘의 최근 내용입니다. 프리드와 라스무센 모두 주자를 적게 내보내고 긴 이닝을 버틸 수 있어 양키스의 근소한 승리와 저득점 접전 쪽이 가장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작성자: 인생철통
81002026.09.22 23:56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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