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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필라델피아 vs 밀워키 휠러의 최근 안정감 | 2026-09-23 07:40

경기
필라델피아 vs 밀워키
경기일
09월 23일 07:40
예측
밀워키 +1.5
배당
1.5

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대회: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23 07:40 KST
경기장: 시티즌스 뱅크 파크

📊 현재 순위와 시즌 흐름

필라델피아는 86승 7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다. 홈에서는 41승 34패를 기록했고 시즌 득실은 697득점 668실점으로 +29다. 돈 매팅리 임시 감독 체제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 남은 경기의 중요도가 높다.

밀워키는 팻 머피 감독 아래 98승 58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고, 현재 MLB 최상위권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원정에서도 46승 32패로 강했고 시즌 802득점 600실점, 득실차 +202라는 수치가 팀 전체 완성도를 보여준다. 경기 시작 전 일정은 오늘 MLB 중계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5경기

필라델피아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 총 19득점 18실점을 기록했다. 워싱턴과 메츠를 상대로 두 차례 영봉승을 만들었지만 메츠전에서 6실점, 10실점을 허용한 경기도 있어 불펜과 후반 실점 관리가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직전 경기에서는 메츠를 7-2로 잡아 타선이 다시 살아났다. 최근 5경기 득점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3점에 묶인 경기가 네 차례 있었기 때문에 상위 타선이 얼마나 빠르게 출루하느냐가 중요하다.

밀워키는 같은 기간 4승 1패, 19득점 16실점이다. 피츠버그에 4-7로 패한 뒤 볼티모어를 상대로 6-5, 1-0, 3-0으로 3연승했고 마지막 두 경기는 연속 무실점 승리였다.

두 팀 모두 최근 5경기에서 19점을 냈지만 실점 억제에서는 밀워키가 조금 더 안정적이었다. 특히 접전에서 후반 한 점을 지키거나 만들어내는 힘이 최근 밀워키 상승세를 지탱하고 있다.

⚔️ 시즌 상대전

올 시즌 첫 3연전에서는 밀워키가 필라델피아에 2승 1패로 앞섰다. 밀워키가 6-0으로 첫 경기를 가져갔고 필라델피아가 9-8로 맞받아쳤지만, 마지막 경기는 밀워키가 4-0으로 승리했다.

당시 3경기 합산 스코어도 밀워키가 18-9로 앞섰다. 다만 모든 경기가 밀워키 홈에서 열렸고 이번에는 장소가 필라델피아로 바뀌기 때문에 과거 3경기의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선발과 현재 컨디션을 함께 봐야 한다.

⚾ 필라델피아 선발 - 잭 휠러

휠러는 올 시즌 26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3승 5패,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하고 있다. 150.1이닝 동안 177탈삼진, 46볼넷, WHIP 1.06으로 이닝 소화력과 주자 억제 모두 수준급이다.

더 눈에 띄는 부분은 최근 흐름이다. 최근 4차례 선발에서 26이닝 동안 단 3자책점만 허용해 평균자책점 1.04, WHIP 0.92를 기록했다. 직전 워싱턴전에서도 91구로 7이닝을 소화하며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이었다.

현재 밀워키 타자들이 휠러를 상대로 쌓은 표본에서도 피안타율이 높지 않다. 최근처럼 패스트볼 제구와 변화구 결정구가 유지된다면 이번에도 6~7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선발로 본다.

🧢 밀워키 선발 - 더스틴 메이

메이는 시즌 29경기 7승 9패, 평균자책점 4.61이다. 140.2이닝에서 137탈삼진과 47볼넷, WHIP 1.32를 기록해 휠러와 비교하면 주자 허용과 실점 억제에서 차이가 있다.

9월 세 차례 선발에서는 12이닝 5자책점, 15탈삼진을 기록했다. 신시내티전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좋았지만 직전 볼티모어전은 2.1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구위 자체는 여전히 강하지만 최근 등판마다 이닝 소화 편차가 크다. 필라델피아가 초반부터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면 5회를 전후해 밀워키 불펜을 끌어낼 가능성이 있다.

🔥 타선 흐름

필라델피아는 이날 공식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카일 슈와버가 1번 지명타자, 트레이 터너 2번, 브라이스 하퍼 3번에 배치됐고 루이스 아라에즈, 알렉 봄, 브라이슨 스탓, J.T. 리얼무토가 뒤를 받친다.

상위 세 명의 출루와 장타 조합이 메이를 얼마나 빨리 흔드느냐가 중요하다. 메이가 최근 볼티모어전처럼 초반 연속 출루를 허용한다면 필라델피아가 선취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올라간다.

밀워키도 확정 라인업을 냈다. 개럿 미첼이 1번, 잭슨 추리오 2번, 브라이스 투랑 3번,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4번에 들어가며 제이크 바우어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중하위 연결을 맡는다.

밀워키는 홈런에만 의존하는 타선이 아니라 출루와 주루, 연결을 이용해 점수를 만드는 팀이다. 시즌 802득점이 말해주듯 한두 명을 막는다고 공격 전체가 쉽게 멈추지는 않는다. 두 팀의 시즌 흐름은 메이저리그 팀별 정보에서도 같이 볼 수 있다.

🏥 부상과 엔트리

필라델피아는 선발 자원 헤수스 루자르도가 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있고, 불펜의 조너선 보울런도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이번 경기의 주축 야수인 슈와버, 터너, 하퍼, 아라에즈, 봄, 리얼무토는 모두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밀워키는 불펜의 그랜트 앤더슨이 오른쪽 이두근 염증 이후 재활 등판을 진행했고, 브라이스 윌슨 역시 허리 부상 뒤 재활 과정을 밟았다. 브랜던 우드러프도 어깨 문제로 장기간 빠져 있다. 제이크 바우어스는 최근 정강이 통증을 관리해왔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 불펜 비교

밀워키는 최근 볼티모어 3연전에서 트레버 메길, 애런 애쉬비 등 핵심 불펜을 사용했지만 9월 21일 휴식일이 있었다. 마지막 두 경기를 1-0, 3-0으로 끝냈다는 점에서도 현재 불펜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메츠전에서 불펜이 무너진 경기가 있었고 오리온 커커링의 기복도 확인됐다. 반면 마무리 조안 듀란은 시즌 내내 후반 승리조의 중심을 맡고 있어 휠러가 6~7이닝까지 버틴다면 불펜의 약점이 크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 확정 선발 라인업

필라델피아
1. 카일 슈와버 - DH
2. 트레이 터너 - SS
3. 브라이스 하퍼 - RF
4. 루이스 아라에즈 - 2B
5. 알렉 봄 - 1B
6. 브라이슨 스탓 - 3B
7. J.T. 리얼무토 - C
8. 브랜든 마시 - LF
9. 저스틴 크로포드 - CF

밀워키
1. 개럿 미첼 - CF
2. 잭슨 추리오 - LF
3. 브라이스 투랑 - 2B
4. 윌리엄 콘트레라스 - C
5. 제이크 바우어스 - 1B
6. 크리스티안 옐리치 - DH
7. 루이스 라라 - RF
8. 쿠퍼 프랫 - SS
9. 데이비드 해밀턴 - 3B

🗓️ 일정과 체력

두 팀 모두 9월 20일 경기를 마친 뒤 21일 하루를 쉬었다. 필라델피아는 뉴욕에서 홈으로 돌아왔고 밀워키는 볼티모어에서 필라델피아로 이동했지만 장거리 이동으로 볼 정도는 아니다.

불펜도 하루 휴식을 확보했기 때문에 체력 차이를 크게 잡을 경기는 아니다. 오히려 어느 선발이 먼저 내려가느냐가 후반 운영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 경기 환경

경기 시간대 필라델피아는 비가 가장 큰 체크 대상이다. 현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강수 가능성이 80~90%대로 높고 기온은 약 16~18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후 8시 이후에는 강수 가능성이 빠르게 낮아지는 흐름이다.

현재 공식적인 경기 취소나 연기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예정된 시작 시간 전후로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연 시작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 장시간 지연이 발생해 선발투수가 계획보다 일찍 교체되는 상황은 특히 언더 판단에 좋지 않은 요소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필라델피아 쪽을 본다. 팀 전체 시즌 성적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히 앞서지만 오늘 한 경기의 선발 차이는 휠러가 우위다.

휠러는 최근 4경기에서 거의 무너지지 않았고 직전 등판에서도 7이닝 무실점이었다. 반면 메이는 직전 경기에서 2.1이닝 만에 내려갔기 때문에 초반 선발 안정감 차이를 필라델피아가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필라델피아 -1.5, 밀워키 +1.5다. 이 시장은 일반 승패와 다르게 밀워키 +1.5가 더 낫다.

밀워키는 98승을 거둔 팀이고 원정에서도 46승 32패로 강하다. 최근 5경기도 4승 1패이며 시즌 상대전 역시 2승 1패로 앞선다. 필라델피아 승리를 보더라도 1점 차 접전 가능성을 충분히 남겨둬야 한다.

🧊 언더오버 판단

기준점은 7.5다. 휠러가 최근 4경기 26이닝 3자책점으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밀워키 역시 최근 두 경기를 연속 무실점으로 막았다.

메이가 불안하다는 점 때문에 아주 편한 언더 경기는 아니지만, 필라델피아가 초반 3~4점을 만들고 휠러가 밀워키 득점을 억제하는 흐름이라면 7점 안쪽에서 끝날 수 있다. 다만 우천으로 휠러의 등판이 조기에 끊길 경우 언더 쪽 위험도는 크게 올라간다.

경기 직전 다른 매치업과 함께 비교하려면 오늘 경기 분석 정리도 참고할 수 있다.

⚾ 일반 승패 : 필라델피아 승
🛡️ 핸디 방향 : 밀워키 +1.5
🔥 득점 기준 : 7.5 언더
📍 예상 스코어 : 필라델피아 4-3 밀워키

🎯 우선순위 : 밀워키 +1.5
⚡ 승패까지 본다면 : 휠러의 최근 선발 우위를 반영해 필라델피아
💥 핸디에서는 : 밀워키가 1점 차 안쪽으로 버티는 방향
🧊 총점에서는 : 정상 진행 기준 7.5 언더, 우천 지연 시 위험도 상승

네오티비 분석가 현우실장 : 팀 전체 힘은 밀워키가 강하지만 오늘은 휠러의 최근 구위가 가장 선명합니다. 필라델피아가 앞서더라도 밀워키의 후반 대응력을 고려하면 큰 점수 차보다는 한 점 승부 쪽에 무게를 둡니다.

작성자: 인생철통
63002026.09.22 23:50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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