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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뉴욕 리버티 vs 애틀랜타 드림 홈에서 다시 붙는 상위권 승부 | 2026-09-22 09:00

경기
뉴욕 리버티 vs 애틀랜타
경기일
09월 22일 09:00
예측
뉴욕 리버티 +2.0
배당
1.5

경기: 뉴욕 리버티 vs 애틀랜타 드림
대회: WNBA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22 09:00 KST
경기장: 바클레이스 센터

애틀랜타는 28승 14패, 뉴욕은 26승 16패를 기록하고 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두 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두 팀은 이번 경기와 9월 24일 맞대결을 연속으로 치르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시드 경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일정이다.

장소별 성적은 뉴욕이 홈 14승 6패, 애틀랜타가 원정 13승 7패다. 애틀랜타의 시즌 승률이 조금 높지만 뉴욕 역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는 강했고, 두 팀 모두 최근 10경기에서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 직전 로테이션 변화는 WNBA 실시간 경기 편성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5경기

뉴욕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다.

인디애나를 109-102로 잡은 뒤 골든스테이트에 60-79로 패했지만, 시카고를 85-66으로 꺾으며 바로 반등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는 리그 선두권 미네소타를 원정에서 93-81로 제압했고, 직전 토론토전에서는 106-69로 크게 이겼다.

이 기간 뉴욕은 453득점 397실점으로 경기당 90점이 넘는 공격력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는 수비까지 안정되면서 미네소타와 토론토를 각각 81점, 69점에 묶었다.

애틀랜타 역시 최근 5경기 4승 1패다.

LA 스파크스를 78-71로 이겼고 포틀랜드에 83-101로 한 차례 크게 패했지만, 이후 미네소타를 89-81로 잡았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는 코네티컷을 103-59, 시카고를 106-81로 연속 제압했다.

최근 5경기 합계는 459득점 393실점이다. 뉴욕과 거의 비슷한 공격 생산력을 기록하면서도 상대 실점은 오히려 조금 적었다. 두 팀 모두 단순히 연승 중인 것이 아니라 공수 밸런스가 동시에 올라온 시점이다.

### 시즌 상대전

2026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애틀랜타 원정에서 104-90으로 승리했다.

당시 브리아나 스튜어트가 19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존쿠엘 존스가 1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뉴욕은 3점슛 31개 중 16개를 성공시켰다. 세투 사발리도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넣었다.

애틀랜타에서는 엔젤 리스가 25점 9리바운드, 라인 하워드가 24점, 알리샤 그레이가 18점을 기록했다. 공격이 크게 무너진 경기는 아니었지만 외곽 수비에서 뉴욕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다만 그 경기는 6월 경기다. 현재 애틀랜타는 로테이션과 전력 구성이 달라졌고 뉴욕도 사발리를 시즌 아웃으로 잃었기 때문에 과거 104-90 결과를 그대로 이번 경기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 뉴욕 리버티 전력

뉴욕은 크리스 디마르코 감독 체제에서 정규시즌 막판 경기력이 다시 올라왔다.

공격의 중심은 브리아나 스튜어트다. 직전 토론토전에서는 22분만 뛰고도 27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4개의 야투 중 10개를 성공시키면서 경기 초반부터 매치업 차이를 만들었다.

중요한 것은 출전시간이다. 토론토전이 106-69의 큰 점수 차로 벌어지면서 스튜어트와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존쿠엘 존스 등 핵심 선수들이 4쿼터 대부분을 쉬었다. 뉴욕이 짧은 일정으로 이번 경기를 치르지만 체력 소모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오네스쿠는 올 시즌 부상 때문에 13경기를 빠졌고 3점 성공률도 본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직전 토론토전에서는 득점보다 볼 배급에 집중하면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존쿠엘 존스는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뿐 아니라 외곽까지 열 수 있다. 애틀랜타의 리스가 페인트존을 장악하려 할 때 존스가 바깥으로 끌어내는 움직임은 뉴욕 공격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레오니 피비히도 직전 경기 선발로 정상 출전했다. 리베카 앨런은 벤치에서 16분여 동안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로테이션 경쟁력을 높였다.

### 애틀랜타 드림 전력

애틀랜타는 칼 스메스코 감독 체제에서 28승을 기록하며 시즌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엔젤 리스다. 직전 시카고전에서 28분 동안 23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3블록을 기록했다. 시즌 31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단일 시즌 500리바운드도 넘어섰다.

리스가 골밑만 공략하는 것도 아니다. 최근에는 패스와 수비 범위까지 넓어졌고, 상대 수비가 리바운드 차단을 위해 여러 명을 붙이면 외곽 슈터에게 공간이 생긴다.

라인 하워드와 알리샤 그레이의 외곽 득점도 강하다. 하워드는 직전 경기에서 24분만 뛰고 14점, 그레이는 28분 동안 17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3점슛을 던질 수 있어 뉴욕이 리스에게 수비를 과도하게 집중하기 어렵다.

조딘 캐나다는 시카고전에서 11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직접 많은 슛을 가져가는 선수는 아니지만 템포를 조절하고 하워드와 그레이에게 좋은 슈팅 기회를 공급하는 역할이 안정적이다.

현재 WNBA 주요 선수 흐름과 로스터 변화는 최신 농구 소식에서도 경기 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부상과 로테이션

뉴욕에서는 세투 사발리가 머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시즌 초반 뉴욕이 기대했던 주전급 공격 옵션이기 때문에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지는 분명한 손실이다.

그 외 주축 선수들은 현재 출전 가능한 상태다. 피비히도 복귀했고 이오네스쿠 역시 발과 허리 문제를 관리하면서 정상적으로 경기를 뛰고 있다.

애틀랜타에서는 브리오나 존스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남은 시즌에 출전하지 못한다. 존스가 빠진 뒤에는 엔젤 리스의 골밑 비중이 더 커졌고 나즈 힐먼이 선발 포워드 역할을 맡고 있다.

애틀랜타는 여기에 드완나 보너를 벤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험과 슈팅을 갖춘 보너가 2쿼터와 4쿼터의 세컨드 유닛 구간에 들어간다는 점은 로테이션 깊이에서 상당한 장점이다.

### 일정과 체력

뉴욕은 9월 19일 미네소타 원정, 21일 토론토 원정을 치른 뒤 뉴욕으로 돌아왔다. 이번 경기는 현지시간 21일 저녁 경기라 짧은 기간에 세 번째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하지만 앞선 토론토전이 일찌감치 큰 점수 차로 벌어졌다. 스튜어트가 22분, 존스가 20분 정도만 뛰었고 다른 주전 역시 출전시간을 관리받아 실질적인 체력 손실은 일정표에서 보이는 것보다 작다.

애틀랜타는 9월 19일 시카고전 이후 하루를 쉬고 뉴욕으로 이동했다. 휴식 일정만 비교하면 애틀랜타가 조금 더 편하다.

다만 애틀랜타 역시 시카고를 25점 차로 이겨 리스 28분, 그레이 28분, 캐나다 27분, 하워드 24분만 뛰었다. 양쪽 모두 직전 경기에서 주전 체력을 상당 부분 아껴둔 상태라 체력 하나만으로 승부를 결정하기 어렵다.

### 예상 선발

현재 공식 선발 5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는 최근 실제 기용을 반영한 예상 선발이다.

뉴욕 리버티 예상 선발  
폴린 아스티에 -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 레오니 피비히 - 브리아나 스튜어트 - 존쿠엘 존스

리베카 앨런이 다시 선발에 들어가는 조합도 가능하다. 앨런은 최근 외곽슛이 좋아 플레이오프 로테이션에서도 출전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애틀랜타 드림 예상 선발  
조딘 캐나다 - 라인 하워드 - 알리샤 그레이 - 나즈 힐먼 - 엔젤 리스

애틀랜타는 최근 이 조합을 기본 선발로 사용하고 있다. 보너와 이소벨 볼레이스가 벤치에서 공격 변화를 주는 형태가 예상된다.

### 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최근 세 경기 연속 승리 중이다. 애틀랜타는 최근 10경기 8승 2패, 뉴욕은 7승 3패로 어느 한쪽의 흐름이 나쁘다고 보기 어렵다.

애틀랜타의 강점은 리스가 만드는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 하워드·그레이의 외곽 공격이다. 뉴욕은 스튜어트와 존스가 골밑과 외곽을 오가면서 수비를 흔들고 이오네스쿠가 볼을 빠르게 돌릴 때 가장 강하다.

첫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04점을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당시 19점을 넣었던 사발리가 없다. 반대로 애틀랜타도 브리오나 존스가 빠져 있어 양 팀 모두 첫 경기와 같은 전력은 아니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뉴욕의 근소한 우세를 본다.

애틀랜타가 시즌 28승으로 앞서 있고 최근 10경기 흐름도 더 좋다. 하지만 뉴욕은 홈에서 14승 6패를 기록하고 있고,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애틀랜타 원정에서 14점 차로 승리했다.

무엇보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뉴욕 수비가 좋아졌다. 미네소타를 81점, 토론토를 69점에 묶었고 스튜어트의 공격 컨디션도 상당히 좋다.

애틀랜타가 약한 상대만 잡고 있는 팀은 아니다. 최근 미네소타를 두 차례 꺾을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 따라서 뉴욕을 강한 우세로 보는 것이 아니라 홈코트와 매치업을 감안한 한두 포제션 차 승부로 본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뉴욕 리버티 +2.0, 애틀랜타 드림 -2.0이다.

뉴욕 +2.0은 뉴욕이 승리하면 적중하고 1점 차 패배까지 적중한다. 정확히 2점 차로 패하면 반환이다.

반대로 애틀랜타 -2.0은 3점 차 이상 승리해야 적중하며 정확히 2점 차 승리는 반환이다.

일반 승패에서 뉴욕의 근소한 우세를 보는 만큼 핸디에서도 뉴욕 +2.0을 선택한다. 홈 14승 6패와 첫 맞대결 내용을 감안하면 두 점을 받는 뉴욕 쪽이 더 맞는 방향이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은 178.5다. 합계 178점까지 언더, 179점 이상이면 오버이며 반환 구간은 없다.

두 팀 모두 시즌 평균 득점은 90점 안팎이고 첫 맞대결도 104-90으로 194점이 나왔다. 숫자만 보면 오버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뉴욕의 최근 5경기 평균 총점은 약 170점, 애틀랜타도 약 170점 수준이다. 두 팀 모두 공격력보다 최근 수비 효율이 훨씬 좋아졌다.

이번 경기는 플레이오프 시드 경쟁이 직접 걸려 있고 이틀 뒤 다시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한다. 초반부터 무작정 템포를 끌어올리기보다 상대의 주 공격 옵션을 끊는 수비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178.5라는 기준 자체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첫 맞대결처럼 양 팀 외곽슛이 동시에 터지면 오버 위험은 있지만 현재 기준에서는 언더를 조금 더 높게 본다.

세 시장을 함께 놓으면 뉴욕이 홈에서 한두 포제션 차로 승부를 가져가고, 총점은 첫 맞대결보다 낮아지는 흐름을 예상한다. 경기 직전 확정 선발과 출전 제한 여부는 네오티비 경기 분석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할 부분이다.

🏀 일반 승패 : 뉴욕 리버티 승
🛡️ 핸디 방향 : 뉴욕 리버티 +2.0
🔥 득점 기준 : 178.5 언더
📍 예상 스코어 : 뉴욕 리버티 89-86 애틀랜타 드림

🎯 우선순위 : 뉴욕 리버티 +2.0
⚡ 승패까지 본다면 : 뉴욕 리버티 승
💥 핸디에서는 : 뉴욕 리버티 +2.0
🧊 총점에서는 : 178.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신실장 : 애틀랜타의 최근 경기력과 리스의 골밑 장악력은 분명 부담이지만 뉴욕도 스튜어트가 월드컵 이후 좋은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고 홈 성적이 강하다. 큰 점수 차보다는 마지막 2~3분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예상하며, 뉴욕 +2.0과 178.5 언더를 먼저 본다.

작성자: 어둠의손
76002026.09.21 16:5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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