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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vs 미네소타 선발 반등의 접전 | 2026-09-22 10:45

경기
샌프란시스코 vs 미네소타
경기일
09월 22일 10:45
예측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5
배당
1.5

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미네소타 트윈스
대회: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22 10:45 KST
경기장: 오라클 파크

샌프란시스코는 64승 9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미네소타는 73승 83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다.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 경쟁에서는 탈락했지만 최근 경기 내용에서는 미네소타가 조금 더 낫다.

샌프란시스코는 홈에서 36승 39패, 미네소타는 원정에서 33승 45패다. 홈·원정 성적만 보면 샌프란시스코가 약간 나아 보이지만 시즌 득실은 미네소타 -64, 샌프란시스코 -84로 트윈스 쪽이 조금 덜 흔들렸다. 경기 직전 선발 변경과 최종 타순은 실시간 야구 편성표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5경기

미네소타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 25득점 15실점이다.

뉴욕 양키스를 13회 연장 끝에 5-4로 잡은 뒤 에인절스 원정에서 4-5 패배, 3-0 승리, 연장 11회 5-6 패배, 8-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세 차례 승리에서 모두 마운드가 안정적으로 버텼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직전 에인절스전에서는 13안타를 몰아치며 8점을 만들었다. 앨런 로든이 3안타와 홈런, 4타점을 기록했고 조시 벨과 브룩스 리도 각각 3안타를 때렸다. 특히 브룩스 리는 최근 5경기에서 19타수 9안타로 타격감이 좋다.

샌프란시스코의 최근 5경기는 2승 3패, 23득점 29실점이다.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10-3, 6-5로 연승했지만 다저스 원정 3연전에서 2-8, 4-10, 1-3으로 모두 패했다. 첫 두 경기에서는 마운드가 크게 무너졌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반대로 타선이 2안타 1득점에 묶였다.

최근 3연패 동안 합계 7득점 21실점이다. 강한 다저스 타선을 상대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현재 샌프란시스코가 공격과 불펜을 동시에 안정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 시즌 상대전과 최근 맞대결

이번 경기가 2026시즌 두 팀의 첫 맞대결이다. 이번 오라클 파크 3연전이 올 시즌 유일한 상대전 일정이라 현재 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25년 5월 미네소타 홈 3연전이었다. 당시 트윈스가 3-1, 2-1, 연장 10회 7-6으로 세 경기를 모두 가져갔다.

다만 지난해 경기에는 현재 양 팀에서 빠진 선수들이 많이 포함돼 있어 그대로 이번 경기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최근 맞대결에서 미네소타가 우위였다는 정도만 참고하는 편이 맞다.

### 선발 투수

미네소타 선발은 우완 제비 매슈스다. 시즌 9승 10패, 평균자책점 4.74, 107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안정적이라고 하기 어렵지만 직전 뉴욕 양키스전 내용은 완전히 달랐다. 6이닝 무실점에 8탈삼진을 기록하면서 강한 양키스 타선을 묶었다.

패스트볼이 시속 97마일까지 올라왔고 높은 코스 직구와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 조합이 잘 들어갔다. 올해 원정 등판에서 기복이 컸다는 약점은 남아 있지만 직전 등판의 구위만 유지한다면 현재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상대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은 우완 블레이드 티드웰이다.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4.56, 42탈삼진이다.

티드웰도 직전 등판에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개인 최다인 6⅔이닝을 소화하면서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았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중간에 13타자를 연속으로 잡아낼 정도로 제구와 구위가 모두 좋았다. 시즌 전체 기록보다는 최근 투구 내용이 훨씬 좋아 이번 경기가 단순한 타격전으로 흐를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다.

두 투수 모두 현재 상대 타선을 상대한 메이저리그 기록이 없다. 첫 대결이라는 점에서 초반 한두 바퀴까지는 투수 쪽이 조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미네소타 타선

미네소타는 현재 브룩스 리, 코디 클레멘스, 조시 벨이 중심이다.

클레멘스는 시즌 26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가장 많은 홈런을 생산했고 브룩스 리는 23홈런과 81타점으로 중심 타선에서 꾸준했다. 조시 벨도 20홈런과 89타점을 기록하고 있어 좌우 타석에서 장타를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루크 키샬도 출루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타율 2할7푼대에 출루율 3할7푼 안팎으로 상위 타순에서 주자를 만드는 역할이 좋다.

직전 경기에서는 앨런 로든까지 폭발했다. 미네소타가 최근 5경기에서 25점을 만든 배경도 한두 타자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타순에서 안타가 연결되고 있다는 데 있다.

다만 바이런 벅스턴과 트레버 라낙이 빠져 있어 시즌 최상의 공격진은 아니다. 벅스턴의 장타와 주루가 없는 부분은 오라클 파크처럼 외야가 넓은 구장에서 특히 아쉽다.

### 샌프란시스코 타선

현재 샌프란시스코 타선에서 가장 꾸준한 타자는 이정후다. 시즌 타율 2할7푼대에 30개가 넘는 2루타를 기록했고 삼진도 많지 않아 출루와 연결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

하지만 주변 전력의 손실이 크다. 라파엘 데버스는 시즌 37홈런, 98타점을 기록한 뒤 코어 근육 수술로 시즌을 마쳤고 윌리 아다메스도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빠져 있다.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시즌 17홈런에 OPS 8할대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 자리 잡았지만 호텔에서 머리를 다친 뒤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가 있다. 이번 경기 출전 여부도 공식 라인업이 나올 때까지 확정할 수 없다.

최근 빅터 베리코토가 복귀한 뒤 다저스와의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줬고, 조나 콕스의 스피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래도 데버스와 아다메스, 엘드리지까지 동시에 빠질 경우 중심 타선의 장타 무게는 크게 떨어진다.

당일 부상자 복귀와 엔트리 변화는 메이저리그 최신 업데이트도 경기 전에 다시 볼 필요가 있다.

### 부상과 엔트리

샌프란시스코는 핵심 선수들의 부상 비중이 높다.

라파엘 데버스는 코어 근육 수술을 받아 시즌 아웃됐고, 에이스 로건 웹도 오른손 중지 물집 문제로 남은 시즌에 등판하지 않는다. 윌리 아다메스는 왼쪽 팔꿈치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있다.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머리 열상과 뇌진탕 프로토콜로 최근 경기에 빠졌다. 마르셀로 메이어는 왼쪽 척골 스트레스 반응에서 회복해 이번 미네소타전부터 복귀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는 출전을 확정할 수 없다.

투수진에서도 리버 산마틴이 옆구리 부상으로 시즌을 마쳤고 JT 브루베이커, 키튼 윈, 아드리안 하우저 등도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없다.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이 오른쪽 고관절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쳤다. 트레버 라낙은 왼쪽 손목 염좌, 케일런 컬페퍼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현재 부상자 명단에 있다.

파블로 로페스 역시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이번 시즌 전력에서 제외돼 있다. 두 팀 모두 정상 전력과는 거리가 있지만 중심 타선 손실 규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쪽이 더 크다.

### 일정과 불펜 상황

미네소타는 에인절스 원정 4연전을 마치고 캘리포니아 안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 별도의 휴식일은 없지만 장거리 비행 일정은 아니다.

직전 경기에서 딘 크레머가 6이닝을 책임졌고 베일리 오버가 남은 3이닝을 모두 막았다. 덕분에 일반적인 필승 불펜 대부분을 쉬게 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 후반 운영에 도움이 된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LA 원정을 마친 뒤 북쪽으로 이동해 홈으로 돌아왔다. 이동 부담 자체는 크지 않지만 다저스와의 3연전에서 불펜이 흔들렸다.

직전 경기에서는 맷 윌킨슨이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6회 이후 불펜이 세 이닝 연속 실점했다. 이번에도 티드웰이 6이닝 안팎을 책임지지 못하면 후반 투수 운용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예상 라인업

현재 MLB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따라서 아래는 직전 경기와 현재 가용 로스터를 기준으로 한 예상 구성이다.

샌프란시스코 예상 라인업  
조나 콕스 - 이정후 - 빅터 베리코토 - 앤드루 키즈너 - 브렛 해리스 - 스콧 밴두라 - 셰이 휘트컴 - 그랜트 맥크레이 - 크리스천 코스

브라이스 엘드리지가 뇌진탕 프로토콜을 통과하거나 마르셀로 메이어가 활성화될 경우 중상위 타순과 내야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미네소타 예상 라인업  
워커 젠킨스 - 브룩스 리 - 코디 클레멘스 - 조시 벨 - 앨런 로든 - 로이스 루이스 - 라이언 제퍼스/빅터 카라티니 - 에마누엘 로드리게스 - 벤 로스

두 선발 모두 우완이라 직전 에인절스전과 비슷하게 좌타자와 스위치히터 비중을 높인 구성이 예상된다. 공식 타순이 발표되면 당일 명단을 우선해야 한다.

### 경기 환경

경기 시작은 현지시간 9월 21일 오후 6시 45분이다.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시간대 약 14~18도 정도의 선선한 날씨가 예상되고, 초반에는 부분적으로 맑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구름이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 시간대 강수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오라클 파크는 원래도 장타가 쉽게 나오는 구장은 아니고 저녁에 기온이 떨어지면 타구 비거리에도 우호적이지 않다. 현재 경기 취소나 연기 발표도 없어 정상 진행 가능성이 높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미네소타 쪽을 본다.

가장 큰 차이는 현재 타선의 상태다.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에서 13안타 8득점을 만들었고 최근 5경기에서도 25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 원정에서 3연패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2안타에 그쳤다.

선발만 비교하면 매슈스와 티드웰 모두 직전 등판이 좋아 큰 차이를 주기 어렵다. 결국 5~6회 이후 타선과 불펜으로 넘어가면 미네소타가 조금 더 낫다고 본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샌프란시스코 +1.5, 미네소타 -1.5다.

샌프란시스코 +1.5는 자이언츠가 승리하거나 정확히 1점 차로 패해도 적중한다. 미네소타 -1.5는 반드시 2점 차 이상 승리해야 한다.

일반 승패는 미네소타를 보지만 핸디캡에서는 샌프란시스코 +1.5 쪽이다.

오라클 파크의 환경, 두 선발의 직전 호투, 샌프란시스코의 홈 성적을 감안하면 미네소타가 이기더라도 크게 벌어지기보다는 후반 한 점 차 승부가 더 자연스럽다.

특히 티드웰이 직전처럼 6이닝 이상을 버틴다면 미네소타 -1.5가 요구하는 2점 차를 만들기 쉽지 않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은 7.5다. 두 팀 합계 7점 이하면 언더, 8점 이상이면 오버이며 반환 구간은 없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두 선발 모두 4점대라 오버 근거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근 투구 내용과 경기장을 더 크게 본다.

매슈스는 직전 양키스전 6이닝 무실점, 티드웰은 세인트루이스전 6⅔이닝 2실점이었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중심 타선의 부상과 오라클 파크의 선선한 야간 환경이 겹친다.

미네소타가 최근 공격에서 반등했지만 샌프란시스코가 3~4점 이상 따라붙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미네소타 불펜도 직전 경기에서 대부분 휴식을 취했다.

따라서 7.5에서는 언더 쪽을 근소하게 본다.

세 시장을 함께 놓으면 매슈스와 티드웰이 초반을 버티고, 후반 공격력에서 미네소타가 한 점 정도 앞서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최종 라인업에서 엘드리지와 메이어의 출전 여부가 확인되면 네오티비 분석 기록에서 마지막 판단을 조정할 부분이다.

⚾ 일반 승패 : 미네소타 트윈스 승
🛡️ 핸디 방향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5
🔥 득점 기준 : 7.5 언더
📍 예상 스코어 : 샌프란시스코 3-4 미네소타

🎯 우선순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5
⚡ 승패까지 본다면 : 미네소타 트윈스 승
💥 핸디에서는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5
🧊 총점에서는 : 7.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류실장 : 두 선발 모두 직전 등판이 좋아 초반부터 점수가 크게 벌어지는 경기보다는 접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중심 타선의 부상 공백이 크고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린 만큼, 후반 한 점 차로 트윈스가 가져가되 샌프란시스코 +1.5와 7.5 언더가 함께 맞는 흐름을 본다.

작성자: 어둠의손
72002026.09.21 15:29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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