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본머스 vs 리버풀 이라올라 친정 방문 | 2026-09-20 22:00
경기: AFC 본머스 vs 리버풀 FC
대회: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Matchweek 5
경기시간: 2026-09-20 22:00 KST
경기장: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본머스
본머스가 홈, 리버풀이 원정이다. 현지시간 20일 오후 2시 킥오프이며 현재 취소나 연기 없이 정상 일정으로 잡혀 있다. 지난 시즌까지 본머스를 이끌었던 안도니 이라올라가 리버풀 감독으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을 처음 다시 찾는 경기다.
경기 시작 전 편성은 본머스-리버풀 중계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본머스는 아직 리그 첫 승이 없다
마르코 로제 감독의 본머스는 리그 4경기에서 3무 1패, 승점 3점으로 현재 16위다.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1-2로 졌고 에버턴과 1-1, 뉴캐슬과 2-2, 브렌트퍼드와 2-2로 비겼다. 4경기 6득점 7실점이다.
결과만 보면 첫 승을 만들지 못했지만 네 경기 모두 한때 리드를 잡았다. 맨시티전에서도 후반 84분까지 1-0으로 앞섰고, 뉴캐슬 원정에서는 2-0 리드를 잡았다.
문제는 리드를 지키는 힘이다. 에버턴전에서는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뉴캐슬전에서는 88분 동점골, 브렌트퍼드전에서도 2-1 리드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다.
홈 리그 성적은 2무, 3득점 3실점이다.
### 리버풀은 무패지만 무승부가 많다
이라올라 감독의 리버풀은 리그 4경기에서 1승 3무, 승점 6점으로 현재 10위다.
뉴캐슬 원정에서 2-2, 노팅엄 포레스트와 2-2로 비긴 뒤 입스위치 원정에서 2-0으로 첫 승을 거뒀다. 직전 풀럼전은 안필드에서 0-0이었다.
6득점 4실점으로 아직 리그 패배는 없지만 네 경기 가운데 세 경기가 무승부다.
원정에서는 뉴캐슬과 2-2, 입스위치에 2-0으로 1승 1무다. 홈보다 오히려 원정에서 승점을 더 많이 가져왔다.
최근 EPL 팀별 흐름은 프리미어리그 경기 상황과 같이 보면 두 팀의 차이가 잘 드러난다.
### 최근 공식전은 리버풀이 더 안정적이다
본머스의 최근 공식 5경기는 맨시티에 1-2 패배, 에버턴과 1-1 무승부, 뉴캐슬과 2-2 무승부, 브렌트퍼드와 2-2 무승부, 레알 소시에다드에 2-1 승리다.
1승 3무 1패, 8득점 8실점이다.
목요일 유로파리그에서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원정 2-1로 꺾었다. 저스틴 클라위버르트가 전반 11분, 라얀이 20분에 연속골을 넣었다.
후반에는 소시에다드의 압박에 밀렸지만 조르제 페트로비치의 선방과 수비 집중력으로 한 골 차를 지켰다.
리버풀의 최근 공식 5경기는 노팅엄과 2-2 무승부, 입스위치에 2-0 승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1 승리, 풀럼과 0-0 무승부, 토트넘에 3-1 승리다.
3승 2무, 9득점 4실점이다.
아틀레티코전에서는 먼저 실점한 뒤 소보슬라이와 맥 알리스터의 골로 역전했고, 주중 토트넘과의 리그컵에서도 3-1로 이겼다.
### 일정 차이는 리버풀 쪽이 크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다.
본머스는 현지시간 17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을 치렀다. 그리고 20일 리버풀을 상대한다.
더구나 로제 감독은 소시에다드전에서 브렌트퍼드전과 동일한 선발 11명을 그대로 사용했다.
페트로비치, 제임스 힐, 안토니우 실바, 트뤼페르, 알렉스 스콧, 타일러 애덤스, 태버니어, 클라위버르트, 라얀, 에바니우송 등 주축 대부분이 선발이었다.
애덤스와 애덤 스미스는 63분에 빠졌고 라얀과 에바니우송은 71분, 클라위버르트는 83분까지 뛰었다.
반대로 리버풀은 15일 토트넘과 리그컵을 치른 뒤 이번 경기까지 약 나흘 이상의 회복 시간을 가졌다.
이라올라는 그 경기에서 직전 풀럼전 선발 11명 가운데 로날드 아라우호만 남기고 **10명을 교체**했다.
알리송, 반다이크, 비르츠, 이삭, 바르콜라, 소보슬라이 등 리그 핵심 자원들의 체력은 본머스보다 훨씬 여유가 있다.
### 본머스 공격은 태버니어와 에바니우송
본머스에서 시즌 초 가장 꾸준하게 결과를 만든 선수는 마커스 태버니어다.
맨시티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뉴캐슬전에서도 득점했다. 브렌트퍼드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리그 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에바니우송은 직접 득점뿐 아니라 2선 선수들의 공격을 살리는 역할이 좋다. 브렌트퍼드전 태버니어의 골도 에바니우송의 컨트롤과 연결에서 시작됐다.
클라위버르트는 브렌트퍼드전과 소시에다드전에서 연속 득점했다. 중앙에서 에바니우송 뒤에 위치하면 직접 박스 안까지 들어가는 횟수가 많다.
라얀 역시 소시에다드전에서 득점했다. 아직 리그 득점은 없지만 오른쪽에서 수비수를 직접 벗겨낼 수 있는 자원이다.
### 리버풀은 이삭과 소보슬라이의 결정력
알렉산데르 이삭은 리그 3골로 현재 리버풀의 가장 확실한 마무리 카드다.
입스위치 원정에서는 경기 시작 9분 안에 두 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만들었다. 본머스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이삭의 움직임이 더 위협적일 수 있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도 시즌 초 영향력이 크다.
뉴캐슬전 추가시간 동점 페널티킥, 아틀레티코전 동점골, 토트넘전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중요한 순간마다 직접 결과를 만들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와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2선에서 공간을 만들고 코디 각포까지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풀럼전에서는 공격이 막혔지만 현재 선택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의 숫자는 본머스보다 확실히 많다.
### 부상 상황
본머스는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가 발 부상으로 빠진다.
아민 아들리는 종아리, 벨코 밀로사블례비치는 무릎, 훌리안 아라우호는 허벅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다.
현재 추가 징계 결장자는 없다.
리버풀은 코너 브래들리, 조반니 레오니, 위고 에키티케, 페데리코 키에사가 결장한다.
브래들리는 무릎, 레오니도 무릎, 에키티케는 아킬레스건, 키에사는 등 부상으로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본머스전을 앞두고 이 네 명 외에 새로운 부상 문제는 없다고 확인했다.
조 고메스는 주중 토트넘전에서 시즌 첫 출전을 하며 복귀했다.
### 최근 맞대결에서는 본머스가 마지막에 웃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시즌 1월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본머스가 에바니우송과 알렉스 히메네스의 골로 2-0까지 앞섰고 리버풀이 반다이크와 소보슬라이의 득점으로 2-2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아민 아들리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본머스가 3-2로 승리했다.
본머스 입장에서는 이번에도 홈에서 자신감을 가질 만한 기억이다.
다만 전체적인 최근 맞대결에서는 리버풀이 강했다. 바이탈리티 원정에서도 최근 12번 가운데 9번을 승리했기 때문에 지난 시즌 한 경기만으로 상성을 뒤집어 보기는 어렵다.
### 예상 XI
현재 킥오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 명단은 최신 팀 뉴스와 최근 선발을 반영한 예상 XI다.
AFC 본머스 예상 XI
GK 조르제 페트로비치
DF 바포데 디아키테, 제임스 힐, 안토니우 실바, 아드리앵 트뤼페르
MF 라이언 크리스티, 알렉스 스콧
AM 라얀,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마커스 태버니어
FW 에바니우송
타일러 애덤스가 주중 경기에서 63분만 소화했기 때문에 다시 선발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짧은 경기 간격과 과거 부상 이력을 고려하면 크리스티가 들어갈 선택도 충분하다.
리버풀 예상 XI
GK 알리송 베케르
DF 로날드 아라우호, 제레미 자케, 버질 반다이크, 밀로시 케르케즈
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AM 코디 각포, 플로리안 비르츠, 브래들리 바르콜라
FW 알렉산데르 이삭
리버풀은 주중 리그컵에서 대규모 로테이션을 가동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풀럼전에서 뛰었던 주전들이 대부분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 경기 당일 환경
본머스는 현지 오후 2시 기준 약 20도 안팎이 예상된다.
강수 가능성은 낮고 구름 사이로 햇빛이 드는 날씨가 예상된다. 바람은 다소 있지만 경기 진행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현재 기상 문제로 인한 취소나 연기 가능성은 낮다.
### 일반 승무패 판단
일반 승무패는 **리버풀 승**을 본다.
본머스는 리그 네 경기 모두 리드를 잡았고 주중 소시에다드 원정에서도 승리했다. 경기력만 놓고 보면 현재 승점 3점보다 내용이 좋은 팀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일정 차이를 무시하기 어렵다.
본머스는 스페인 원정에서 리그 주전 대부분을 사용하고 약 사흘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하루가 아니라 이틀 더 쉬었고 주중 리그컵에서는 선발 10명을 바꿨다.
후반으로 갈수록 리버풀의 선수층과 체력 우위가 나타날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 핸디캡 0.0 판단
이미지 기준 핸디캡은 **0.0**이다.
리버풀 0.0은 리버풀이 승리하면 적중하고 **무승부면 반환**이다. 본머스가 이길 경우에만 실패한다.
본머스가 네 경기 중 세 경기를 비겼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 승무패보다 이 선택이 한 단계 편하다.
주중 이동과 체력 차이, 리버풀의 최근 공식전 무패 흐름까지 합치면 **리버풀 0.0**을 선택한다.
### 언더오버 3.0 판단
이미지 기준 언더오버는 **3.0**이다.
정확히 세 골이면 반환된다. 두 골 이하에서는 언더, 네 골 이상이면 오버가 적중한다.
본머스의 리그 네 경기 중 세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했다. 최근 소시에다드 원정에서도 2-1이었다.
리버풀도 뉴캐슬과 2-2, 노팅엄과 2-2를 기록했고 아틀레티코를 2-1, 토트넘을 3-1로 잡았다.
본머스는 리드를 만드는 힘은 있지만 후반 실점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에는 짧은 휴식까지 겹쳐 후반 수비 강도가 떨어질 가능성을 봐야 한다.
반대로 본머스도 최근 모든 공식전에서 득점하고 있어 리버풀의 무실점 승리만을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따라서 총점에서는 **3.0 오버**를 선택한다.
다른 EPL 경기와 비교하려면 네오티비 축구 분석 모음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 일반 승무패 : 리버풀 승
🛡️ 핸디 방향 : 리버풀 0.0
🔥 득점 기준 : 3.0 오버
📍 예상 스코어 : 본머스 1-3 리버풀
🎯 우선순위 : 리버풀 0.0
⚡ 승패까지 본다면 : 리버풀 승
💥 핸디에서는 : 리버풀 0.0
🧊 총점에서는 : 3.0 오버
네오티비 분석가 곽실장 : 본머스는 경기력보다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 팀이고 홈에서 리버풀을 잡아본 기억도 있다. 다만 이번에는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주전을 그대로 쓰고 돌아온 일정 부담이 크다. 초반에는 맞붙더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과 교체 카드에서 리버풀이 차이를 만드는 1-3 흐름을 본다.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