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바이어 04 레버쿠젠 vs RB 라이프치히 홈 화력 우세 | 2026-09-20 22:30
경기: 바이어 04 레버쿠젠 vs RB 라이프치히
대회: 2026-27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시간: 2026-09-20 22:30 KST
경기장: 바이아레나, 레버쿠젠
레버쿠젠이 홈, 라이프치히가 원정이다. 현지시간 20일 오후 3시 30분 킥오프이며 분데스리가 공식 일정에도 그대로 올라와 있다. 현재 취소나 연기 발표는 없다. 경기 전 편성은 레버쿠젠전 중계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레버쿠젠 10위, 라이프치히 7위
카를레스 마르티네스 감독의 레버쿠젠은 리그 3경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이다. 8득점 5실점으로 20일 경기 전 현재 10위다.
개막전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 2-3으로 흔들렸지만 바이아레나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4-0으로 완파했고, 직전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는 2-2로 비겼다.
현재까지 리그 홈 경기는 한 번뿐이지만 4득점 무실점이었다.
마르틴 데미첼리스 감독의 라이프치히는 2승 1패, 승점 6점으로 7위다. 9득점 3실점으로 득실 기록 자체는 레버쿠젠보다 좋다.
문제는 홈과 원정의 차이다. 홈에서는 묀헨글라트바흐를 3-0, 함부르크를 5-0으로 잡았지만 유일한 리그 원정인 브레멘전에서는 1-3으로 졌다.
챔피언스리그 코모 원정에서도 1-4로 패했다. 현재 라이프치히는 홈 화력보다 원정 수비를 얼마나 정리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 최근 5경기는 두 팀 모두 득점력이 좋다
레버쿠젠의 최근 공식전 5경기는 베헨 비스바덴전 4-0 승리, 엘버스베르크전 2-3 패배, 우니온 베를린전 4-0 승리, 아우크스부르크전 2-2 무승부, NK 첼레전 2-0 승리다.
3승 1무 1패, 14득점 5실점이다.
마르티네스 감독 체제에서 치른 공식전 다섯 경기 모두 레버쿠젠은 최소 두 골을 넣었다. 개막전 패배 이후 경기 내용도 빠르게 안정되는 흐름이다.
라이프치히는 아인트라흐트 트리어를 6-0으로 잡았고 묀헨글라트바흐에 3-0으로 승리했다. 이후 브레멘에 1-3, 챔피언스리그 코모에 1-4로 연패했지만 직전 함부르크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최근 공식전 5경기 3승 2패, 16득점 7실점이다.
양 팀 모두 공격에서 결과를 내고 있어 이번 경기를 단순히 홈팀이 잠그는 흐름으로 보기 어렵다. 최근 독일축구 경기 흐름은 분데스리가 팀별 상황과 함께 보면 비교하기 좋다.
### 쉬크가 개막 세 경기 모두 득점했다
레버쿠젠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선수는 파트리크 쉬크다.
쉬크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유일한 선수다. 엘버스베르크전, 우니온전에서 골을 넣었고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8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라이프치히와의 상성도 강하다.
지난 5월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쉬크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라이프치히 원정 3-1 승리에서도 득점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라이프치히 센터백이 가장 먼저 막아야 할 선수다.
2선에서는 무사 디아비의 속도와 말릭 틸먼의 중앙 침투가 있다. 이브라힘 마자는 시즌 초 우니온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최근 질병으로 빠졌다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미겔 구티에레스와 알레익스 가르시아가 후방과 중원을 연결하면서 쉬크에게 얼마나 빠르게 공을 전달하느냐도 중요하다.
### 라이프치히는 누사와 은쿤쿠가 살아났다
라이프치히에서는 안토니오 누사의 최근 컨디션이 가장 좋다.
함부르크전에서 직접 골을 넣고 두 골을 만들어내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왼쪽에서 속도를 붙였을 때 일대일 돌파뿐 아니라 마지막 패스까지 나오고 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도 라이프치히 복귀 후 첫 골을 함부르크전에서 기록했다.
티디암 고미스는 개막 세 경기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만들고 있고, 다비드 라움의 측면 전진까지 더해지면 라이프치히의 공격 숫자는 빠르게 늘어난다.
특히 레버쿠젠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수비 라인을 끌어올렸을 때 누사와 고미스의 뒷공간 침투는 홈팀 입장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장면이다.
### 최근 맞대결은 레버쿠젠 우세
2025-26시즌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레버쿠젠이 가져갔다.
지난해 12월 라이프치히 원정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마르틴 테리어와 쉬크의 연속골로 전반에 역전했고, 후반 추가시간 몬트렐 컬브레스가 쐐기골을 넣어 3-1로 이겼다.
올해 5월 바이아레나에서는 차이가 더 컸다.
쉬크가 세 골을 넣었고 네이선 텔라까지 득점하면서 레버쿠젠이 4-1로 승리했다.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레버쿠젠은 7골을 넣고 두 골만 허용했다. 라이프치히의 현재 공격력이 좋아졌다고 해도 최근 직접 맞대결에서는 레버쿠젠 쪽 자신감이 확실히 높다.
### 레버쿠젠은 주중 유로파리그를 치렀다
체력에서는 라이프치히가 유리하다.
레버쿠젠은 16일 바이아레나에서 NK 첼레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렀고 2-0으로 승리했다.
쉬크는 71분, 틸먼은 60분, 디아비는 80분까지 뛰었다. 탑소바와 메디나, 알레익스 가르시아 등 수비와 중원의 주요 선수들도 긴 시간을 소화했다.
다행히 경기 후반에는 코파네, 모레이라, 페르난데스 등을 투입하면서 일부 주전의 출전시간을 조절했다.
라이프치히는 13일 함부르크전 이후 추가 공식 경기가 없었다.
누사는 78분, 고미스는 74분에 교체됐고 은쿤쿠는 전반 35분 부상 교체된 우에드라오고 대신 들어갔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경기까지 약 일주일을 준비했다. 레버쿠젠보다 회복 기간이 길기 때문에 후반 체력전에서는 원정팀이 유리할 수 있다.
### 부상 상황
레버쿠젠에서는 몬트렐 컬브레스가 아직 복귀하지 못한다.
구단은 컬브레스가 회복 중이며 이번 A매치 휴식기 이후 팀 훈련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엘라 두에는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다. 네이선 텔라도 근육 문제로 출전이 어렵고 케네트 아이히호른은 질병으로 빠질 전망이다.
엘리에스 벤 세기르는 햄스트링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첼레전에서 후반 교체로 시즌 첫 출전을 했지만 이번 경기 선발 여부는 불투명하다.
반면 마자는 다시 훈련을 소화했고 상태가 계속 괜찮다면 경기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라이프치히도 결장자가 많다.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는 허벅지, 루카스 클로스터만은 사타구니, 마리오 기우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다.
로코 라이츠도 햄스트링 문제로 결장하고 아산 우에드라오고는 직전 함부르크전 복귀 직후 다시 어깨를 다쳐 전반 35분 만에 교체됐다.
비고 게벨도 무릎 부상으로 가용 명단에서 제외된다.
현재 추가적인 핵심 선수 징계 결장은 확인되지 않는다.
### 예상 XI
현재 킥오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분데스리가 공식 경기 페이지 역시 현재 예상 선발만 공개한 상태다.
바이어 04 레버쿠젠 예상 XI
GK 마르크 플레컨
DF 자렐 콴사, 에드몽 탑소바, 파쿤도 메디나, 미겔 구티에레스
MF 알레익스 가르시아, 에세키엘 페르난데스
AM 무사 디아비, 말릭 틸먼, 이브라힘 마자
FW 파트리크 쉬크
RB 라이프치히 예상 XI
GK 마르턴 판더보르트
DF 리들레 바쿠, 빌리 오르반, 카스텔로 루케바, 다비드 라움
MF 브라얀 그루다, 닐 엘 아이나위, 에제키엘 반주지
FW 크리스토퍼 은쿤쿠, 티디암 고미스, 안토니오 누사
레버쿠젠은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루카스 바스케스, 로익 바데, 로베르트 안드리히, 마르틴 테리어 등을 선발로 사용했다. 이번에는 리그에서 최근 활용한 선수들이 다시 들어오면서 몇 자리 변화가 예상된다.
라이프치히는 우에드라오고의 부상으로 중원 한 자리가 강제로 바뀌지만 공격진은 함부르크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든 조합을 대부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 일반 승무패 판단
일반 승무패는 **바이어 04 레버쿠젠 승**을 본다.
라이프치히가 일주일을 쉬었다는 체력 우위는 분명하다. 함부르크를 5-0으로 꺾은 직후라 공격진 분위기도 좋다.
그래도 원정 경기력이 아직 걸린다.
브레멘에서 세 골, 코모에서 네 골을 허용했고 최근 분데스리가 원정 세 경기에서도 연속 패배가 이어지고 있다.
반대로 레버쿠젠은 바이아레나에서 우니온을 4-0, 첼레를 2-0으로 잡아 최근 홈 두 경기에서 여섯 골을 넣고 실점하지 않았다.
쉬크의 라이프치히 상대 기록까지 고려하면 90분 전체에서는 레버쿠젠의 공격 완성도를 조금 더 높게 본다.
### 핸디캡 -1.0 판단
이미지 기준은 레버쿠젠 -1.0, 라이프치히 +1.0이다.
레버쿠젠이 정확히 한 골 차로 이기면 **-1.0은 반환**이다. 레버쿠젠 -1.0이 적중하려면 두 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하다.
반대로 라이프치히 +1.0은 정확히 한 골 차로 패하면 반환이다.
이번에는 일반 승무패와 같은 방향으로 **레버쿠젠 -1.0**까지 본다.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이 3-1과 4-1이었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브레멘과 코모 원정에서도 수비가 크게 흔들렸다.
누사와 은쿤쿠 때문에 라이프치히의 한 골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레버쿠젠도 현재 공식전 다섯 경기 연속 두 골 이상을 만들었다.
홈팀이 후반 한 골을 더 추가해 두 골 차까지 벌리는 그림을 잡는다.
### 언더오버 3.5 판단
3.5는 반환 구간이 없다.
총 세 골까지 언더, 네 골 이상이면 오버다.
레버쿠젠은 리그 세 경기에서 13골이 나왔다. 공격에서는 여덟 골을 기록했고 개막 세 경기 모두 쉬크가 득점했다.
라이프치히도 리그 세 경기에서 12골이 나왔다. 직접 9골을 넣었고 직전 함부르크전에서는 혼자 다섯 골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두 팀의 지난 시즌 맞대결이 3-1과 4-1이었다.
레버쿠젠의 주중 경기 체력 부담은 후반 수비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라이프치히의 빠른 측면 공격이라면 원정 득점도 충분히 가능하다.
반대로 라이프치히가 공격적으로 나올수록 쉬크와 디아비에게 돌아가는 공간도 커진다.
이번 총점은 **3.5 오버** 쪽이다.
다른 분데스리가 경기 선택과 비교하려면 오늘 축구 분석 모음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일반 승무패 : 바이어 04 레버쿠젠 승
🛡️ 핸디 방향 : 바이어 04 레버쿠젠 -1.0
🔥 득점 기준 : 3.5 오버
📍 예상 스코어 : 바이어 04 레버쿠젠 3-1 RB 라이프치히
🎯 우선순위 : 바이어 04 레버쿠젠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바이어 04 레버쿠젠 승
💥 핸디에서는 : 바이어 04 레버쿠젠 -1.0
🧊 총점에서는 : 3.5 오버
네오티비 분석가 조실장 : 라이프치히의 휴식일과 누사·은쿤쿠의 속도는 부담이지만 원정 수비가 아직 정리됐다고 보기 어렵다. 쉬크가 최근 맞대결마다 강했고 레버쿠젠도 홈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만들었다. 한 골씩 주고받은 뒤 홈팀이 후반에 격차를 벌리는 3-1 흐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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