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vs 쾰른 첫 득점이 필요한 홈팀 | 2026-09-19 22:30
경기: 함부르크 SV vs 1. FC 쾰른
대회: 2026-27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시간: 2026-09-19 22:30 KST
경기장: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함부르크
함부르크가 홈, 쾰른이 원정이다. 현지시간 19일 오후 3시 30분 킥오프이며 현재 취소나 연기 발표 없이 정상 일정이다. 경기 시작 전 편성은 분데스리가 오늘 중계 편성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18위 함부르크, 12위 쾰른
메를린 폴친 감독의 함부르크는 리그 3경기를 모두 패했다. 승점 0, 0득점 12실점으로 현재 최하위 18위다.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0-2로 패한 뒤 홈에서 마인츠에 0-5, 직전 라이프치히 원정에서도 0-5로 졌다. 분데스리가 세 경기 동안 아직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는 연속으로 다섯 골을 허용했다.
홈 성적은 1경기 1패, 0득점 5실점이다.
르네 바그너 감독의 쾰른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12위다. 5득점 7실점을 기록했다.
호펜하임을 3-2로 잡으며 출발했고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1-4로 패했지만 직전 브레멘전에서는 1-1로 비겼다. 원정 성적은 현재 1패, 1득점 4실점이다.
양 팀 모두 수비 기록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까지 공격에서 실제 결과를 만든 쪽은 쾰른이다.
### 이번 시즌 공식전 흐름
함부르크는 이번 시즌 공식전을 네 경기 치렀다.
DFB포칼에서 SC 페를을 3-0으로 꺾었지만 이후 분데스리가에서는 도르트문트에 0-2, 마인츠에 0-5, 라이프치히에 0-5로 3연패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이며 총 12실점이다.
라이프치히전은 전반 17분과 28분에 실점한 뒤 후반 중반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텼지만 72분부터 77분 사이 세 골을 연달아 허용했다. 경기 일부 구간에서는 경쟁했어도 한 번 수비 간격이 무너지면 연속 실점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됐다.
쾰른 역시 이번 시즌 공식전은 네 경기다.
DFB포칼에서 뷔르츠부르거 키커스를 2-1로 잡았고 리그에서는 호펜하임에 3-2 승리, 슈투트가르트에 1-4 패배, 브레멘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직전 브레멘전에서는 린톤 마이나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69분 니클라스 퓔크루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최근 팀 흐름과 리그 일정은 독일축구 경기 흐름과 함께 보면 비교하기 좋다.
### 함부르크는 결국 첫 골이 필요하다
함부르크의 가장 큰 문제는 실점 숫자보다 리그에서 아직 득점이 없다는 점이다.
파트손 다카, 유수프 포울센, 테렘 모피가 번갈아 최전방을 맡았지만 세 경기 모두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라이프치히전에서는 후반 알베르트 그뢴베크의 득점이 나오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이번에는 파비우 비에이라의 선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비에이라는 2선에서 직접 마지막 패스를 넣을 수 있고 그뢴베크와 함께 움직일 경우 기존보다 중앙에서 공을 전진시킬 수 있다.
알베르트 삼비 로콩가와 니콜라이 렘베르크가 중원에서 버텨주고, 자카리아 엘우아디와 다비드 묄러 볼페가 양쪽 폭을 만드는 구조가 예상된다.
공격이 풀리려면 단순히 크로스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비에이라와 그뢴베크가 쾰른 중원과 수비 사이에서 얼마나 자주 공을 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 쾰른은 엘 말라와 달링가를 본다
쾰른에서는 사이드 엘 말라가 가장 위협적인 공격 자원 중 하나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와의 두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득점했다. 지난해 11월 쾰른이 4-1로 이겼던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고, 올해 3월 함부르크 원정 1-1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했다.
현재는 몸 상태도 정상이다. 르네 바그너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엘 말라가 다시 완전한 컨디션을 회복했고 선발 후보라고 확인했다.
최전방 티스 달링가는 호펜하임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 브레멘전에서는 전반 페널티킥을 놓친 뒤 64분 교체됐지만 박스 안에서 가장 확실하게 마무리를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다.
마이나는 직전 경기에서 득점했고 미키 무어까지 2선에서 속도를 더한다.
중원에서는 엘리스 스키리가 중심을 잡는다. 브레멘전에서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했고 톰 크라우스와 함께 수비 앞을 보호하면서 전진 패스를 연결했다.
### 부상과 출전 가능 인원
함부르크는 세바스티안 보르나우가 근육 문제로 결장한다.
상태는 좋아졌지만 폴친 감독이 이번 경기는 어렵다고 직접 확인했다. 알렉산더 뢰싱-렐레시트도 장기 부상 이후 단계적으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어 이번 경기 주전 구상과는 거리가 있다.
수비에서는 니콜라스 카팔도와 요르단 토루나리가, 바르메드 오마리가 3백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쾰른의 상황은 상대적으로 좋다.
현재 공식적으로 빠지는 선수는 재활 중인 티모 휘버스다. 바그너 감독은 휘버스를 제외한 22명의 1군 선수가 모두 출전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초반 세 경기에서 계속 새로운 선수 조합을 시험했던 쾰른이 이번에는 비교적 정상적인 전력을 구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 직전 경기 출전시간과 체력
함부르크는 13일 라이프치히 원정을 치렀다.
포울센은 전반 45분만 뛰었고 다카는 72분, 삼비 로콩가는 78분, 엘우아디는 89분에 교체됐다. 렘베르크와 그뢴베크, 볼페, 토루나리가, 카팔도 등은 긴 시간을 소화했다.
이번 경기까지 회복 기간은 약 6일이다.
쾰른은 하루 빠른 12일 브레멘전을 치렀다.
달링가는 64분, 마이나와 알레시오 카스트로몬테스는 65분, 미키 무어는 74분에 교체됐다. 크라우스는 90분까지 뛰었고 스키리는 사실상 풀타임을 소화했다.
쾰른은 일주일을 쉬었고 두 팀 모두 주중 경기가 없었다. 로테이션보다는 현재 베스트 전력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 지난 시즌 맞대결
2025-26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쾰른이 홈에서 함부르크를 4-1로 이겼다.
라그나르 아헤가 선제골을 넣었고 플로리안 카인츠, 엘 말라 등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올해 3월 함부르크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는 1-1이었다. 파비우 비에이라가 함부르크에 리드를 안겼지만 전반 종료 직전 엘 말라가 동점골을 넣었다.
최근 경쟁 경기 일곱 차례만 보면 쾰른의 승리는 한 번뿐이다. 상대전적 자체는 함부르크가 밀리지 않지만 현재 시즌 출발 상태는 당시와 상당히 다르다.
### 예상 XI
현재 공식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 명단은 경기 전 최신 선수 상황과 최근 선발 구성을 반영한 **예상 XI**다.
함부르크 SV 예상 XI
GK 다니엘 호이어 페르난데스
DF 바르메드 오마리, 요르단 토루나리가, 니콜라스 카팔도
MF 다비드 묄러 볼페, 니콜라이 렘베르크, 알베르트 삼비 로콩가, 자카리아 엘우아디
AM 알베르트 그뢴베크, 파비우 비에이라
FW 테렘 모피
파트손 다카가 최전방이나 2선에 들어가는 선택도 가능하다.
쾰른 예상 XI
GK 마르빈 슈베베
DF 기데온 멘사, 루카 로호슈빌리, 자마이 심슨푸지, 알레시오 카스트로몬테스
MF 톰 크라우스, 엘리스 스키리
AM 사이드 엘 말라, 미키 무어, 린톤 마이나
FW 티스 달링가
킥오프 약 한 시간 전 공식 선발이 발표될 예정이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확정 XI로 보면 안 된다.
### 경기 당일 환경
경기 시간 함부르크는 약 19도,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비보다는 바람이 변수다.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돼 긴 크로스나 롱볼 정확도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우천이나 기상 문제에 따른 일정 변경은 없다.
### 일반 승무패 판단
일반 승무패는 **쾰른 승**을 본다.
함부르크가 홈에서 강하게 반응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두 경기 연속 0-5 패배 이후라 초반부터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리그 세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고 12실점을 허용했다는 숫자는 무시하기 어렵다. 특히 한 번 실점한 뒤 경기 구조가 급격히 무너지는 문제가 반복됐다.
쾰른 역시 완성된 팀은 아니지만 모든 리그 경기에서 득점했고 현재 공격 선택지도 더 많다. 엘 말라, 마이나, 달링가가 함부르크 수비의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정팀 쪽을 선택한다.
### 핸디캡 0.0 판단
이미지 기준 핸디캡은 0.0이다.
쾰른 0.0은 쾰른이 승리하면 적중하고 **무승부면 반환**이다. 함부르크가 이겨야 실패한다.
일반 승무패와 독립적으로 봐도 **쾰른 0.0** 쪽이 낫다.
함부르크가 홈에서 반등해 승점 1점을 가져가는 변수까지 반환으로 막을 수 있고, 현재 수비 안정성과 공격 생산성에서는 쾰른이 한 단계 앞서 있다.
### 언더오버 3.0 판단
3.0은 정확히 세 골이면 반환이다.
두 골 이하면 언더 적중, 네 골 이상이면 오버 적중이다.
함부르크의 최근 두 경기가 모두 다섯 골 경기였지만 다섯 골을 전부 상대가 넣었다. 이것을 곧바로 이번 경기 오버 근거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쾰른은 직전 두 리그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한 골, 브레멘에 한 골을 넣었다. 함부르크 역시 리그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홈팀이 두 차례 대패 이후 수비 간격부터 줄일 가능성이 높고, 강한 바람도 공격 전개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쾰른이 앞서면 무리하게 네 번째, 다섯 번째 골까지 노리기보다 경기를 관리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총점에서는 **3.0 언더**를 선택한다.
다른 분데스리가 선택과 비교하려면 오늘 축구 분석 모음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일반 승무패 : 쾰른 승
🛡️ 핸디 방향 : 쾰른 0.0
🔥 득점 기준 : 3.0 언더
📍 예상 스코어 : 함부르크 SV 0-2 쾰른
🎯 우선순위 : 쾰른 0.0
⚡ 승패까지 본다면 : 쾰른 승
💥 핸디에서는 : 쾰른 0.0
🧊 총점에서는 : 3.0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최실장 : 함부르크가 홈에서 반응을 보여줄 시점이지만 지금은 먼저 골을 넣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숙제다. 쾰른이 초반 압박만 넘기면 엘 말라와 마이나가 뒷공간을 만들 수 있어 원정팀의 2-0 승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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