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 vs 마인츠 05 감독 교체 첫 경기 | 2026-09-19 22:30
경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vs 1. FSV 마인츠 05
대회: 2026-27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시간: 2026-09-19 22:30 KST
경기장: ista-보루시아 파크, 묀헨글라트바흐
묀헨글라트바흐가 홈, 마인츠가 원정이다. 현지시간 19일 오후 3시 30분 킥오프이며 현재 공식 일정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경기 전 편성은 분데스리가 당일 중계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17위 묀헨글라트바흐, 8위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는 개막 후 3전 전패, 3득점 12실점으로 승점이 없다. 현재 17위다.
유일한 리그 홈 경기였던 엘버스베르크전에서는 3-1까지 앞서고도 후반에 세 골을 연달아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공격보다 수비가 훨씬 큰 문제다.
마인츠는 1승 1무 1패, 6득점 3실점으로 승점 4점, 8위다. 홈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지만 유일한 원정 경기였던 함부르크전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마인츠는 지난 시즌까지 포함해 2월 이후 분데스리가 원정에서 패하지 않고 있다. 현재 흐름만 비교하면 원정 부담보다는 묀헨글라트바흐의 불안한 수비 쪽을 먼저 봐야 하는 경기다.
### 묀헨글라트바흐는 감독까지 바뀌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RB 라이프치히에 0-3으로 패하며 리그를 시작했다.
이어 엘버스베르크에 3-4로 졌고 직전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는 0-5로 무너졌다. 리그 세 경기에서 매 경기 최소 세 골을 허용했다.
프라이부르크전 직후 구단은 에우겐 폴란스키 감독과 결별했다. 이번 마인츠전은 얀모리츠 리히테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첫 경기다.
리히테 감독은 수비 구조를 우선적으로 정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주일 만에 세 경기 12실점의 문제를 완전히 바꾸기는 쉽지 않다.
이번 시즌 공식전은 아직 네 경기뿐이다. DFB포칼에서 쇼트 마인츠를 5-0으로 잡았고 이후 리그에서 라이프치히 0-3, 엘버스베르크 3-4, 프라이부르크 0-5를 기록했다.
공식전 네 경기 기준 8득점 12실점이다.
### 마인츠는 함부르크 원정에서 이미 화력을 보여줬다
마인츠도 이번 시즌 공식전은 네 경기다.
DFB포칼에서 크리쇼를 9-0으로 잡았고 리그 개막전에서는 파더보른과 0-0으로 비겼다.
이어 함부르크 원정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셰랄도 베커가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필리프 티츠가 두 골을 넣었다. 필리프 음베네와 란스포르트 쾨니히스되르퍼도 득점했다.
직전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1-3으로 졌다. 전반부터 중원 경합에서 밀렸고 세 골을 먼저 내준 뒤 89분 티츠가 한 골을 만회했다.
최근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시즌 전체 리그 실점은 세 골이다. 묀헨글라트바흐의 12실점과는 차이가 크다.
두 팀의 최근 흐름은 독일축구 팀별 경기 흐름과 같이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하다.
### 티츠와 베커 조합이 가장 부담스럽다
마인츠 공격에서는 티츠가 가장 먼저 보인다.
티츠는 리그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고 있다. 세 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270분을 소화했고 함부르크전 멀티골에 이어 프랑크푸르트전에서도 득점했다.
베커는 리그 1골 2도움이다. 함부르크전에서 티츠와 함께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계속 흔들었다.
나디엠 아미리는 중원에서 공격 방향을 잡는다. 개막 세 경기에서 265분을 뛰었고 세트피스까지 맡고 있다.
이재성, 사노 가이슈도 중원 압박과 2선 침투를 담당한다. 묀헨글라트바흐가 최근 중앙과 측면 사이 간격을 반복해서 내줬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인츠의 빠른 전환 공격과 잘 맞는 매치업이다.
### 홈팀은 클라인딘스트 공백이 크다
묀헨글라트바흐의 가장 큰 문제는 주장 팀 클라인딘스트가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클라인딘스트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퇴장당했고 1경기 출전 정지가 확정됐다. 세 경기 모두 선발로 나왔던 최전방 공격수를 감독 교체 첫 경기에서 동시에 잃었다.
휴고 볼린은 리그 2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다. 묀헨글라트바흐의 리그 세 골 가운데 두 골을 책임졌다.
프랑크 오노라도는 2도움으로 측면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클라인딘스트가 없는 이번에는 이사크 리드베리와 볼린, 와엘 모히야의 움직임이 더 중요해진다.
중원에서는 필리프 잔더가 리그 세 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다. 케빈 슈퇴거 역시 감독 교체 이후 다시 역할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 부상과 징계
묀헨글라트바흐는 클라인딘스트가 징계로 빠진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어깨, 니콜라스 퀸은 햄스트링, 엔조 레오폴트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
하시오카 다이키와 유힘 코노플랴는 몸 상태를 추가 확인해야 한다.
마인츠에서는 도미니크 코어, 실라스, 파울 네벨, 실반 비드머, 주전 골키퍼 로빈 첸트너가 결장한다.
첸트너의 손 부상으로 알렉산더 슈볼로프가 골문을 맡을 예정이다.
에릭 마르텔은 이번 주 팀 훈련을 모두 소화해 경기 명단 복귀 가능성이 있지만, 우르스 피셔 감독은 선발 출전은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 맞대결은 생각보다 팽팽했다
지난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묀헨글라트바흐가 마인츠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4월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는 1-1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가 먼저 득점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아미리의 페널티킥으로 마인츠가 동점을 만들었다.
최근 리그 다섯 차례 맞대결은 묀헨글라트바흐 1승, 무승부 3회, 마인츠 1승이다.
상대전적만 놓고 보면 한쪽이 확실하게 우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이번에는 묀헨글라트바흐가 시즌 첫 세 경기에서 12골을 허용했고 감독까지 교체됐다는 점에서 지난 시즌 맞대결과 조건이 상당히 다르다.
### 휴식 조건은 같다
두 팀 모두 직전 리그 경기가 9월 12일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프라이부르크 원정을 치른 뒤 일주일을 쉬었고 마인츠도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주중 경기가 없었다.
체력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
마인츠는 원정 이동이 있지만 긴 회복 시간을 확보했다. 묀헨글라트바흐도 감독 교체 이후 일주일 동안 전술을 다시 정리할 시간이 있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체력보다 전력 공백과 수비 조직의 차이가 더 중요하다.
### 예상 XI
현재 공식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는 경기 직전 예상 명단이며 **확정 XI가 아니다.**
묀헨글라트바흐 예상 XI
GK 모리츠 니콜라스
DF 고 이타쿠라, 케빈 딕스, 얀 레슈친스키
MF 프랑크 오노라, 필리프 잔더, 케빈 슈퇴거, 루카스 울리히
AM 휴고 볼린, 와엘 모히야
FW 이사크 리드베리
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사용했던 4백 대신 리히테 감독이 3백으로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클라인딘스트가 빠지면서 리드베리가 최전방을 맡는 구성이 유력하다.
마인츠 예상 XI
GK 알렉산더 슈볼로프
DF 슈테판 포슈, 파비오 그루버, 카츠페르 포툴스키
MF 앙토니 카시, 나디엠 아미리, 사노 가이슈, 이재성, 필리프 음베네
FW 셰랄도 베커, 필리프 티츠
마인츠는 티츠와 베커 투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의 속도와 움직임을 아미리와 이재성이 뒤에서 지원하는 형태다.
### 일반 승무패 판단
일반 승무패는 **마인츠 승**을 본다.
감독 교체 직후 홈 경기는 묀헨글라트바흐가 평소보다 높은 집중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그 부분 때문에 현재 순위만 보고 일방적으로 볼 경기는 아니다.
그래도 시즌 세 경기 12실점의 수비를 단기간에 해결해야 하고, 클라인딘스트까지 징계로 빠졌다.
마인츠는 함부르크 원정에서 이미 5골을 만들었고 티츠와 베커의 공격 조합도 현재 묀헨글라트바흐 수비보다 안정적이다.
홈팀이 감독 교체 효과로 초반은 버티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마인츠 쪽 공격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을 높게 본다.
### 핸디캡 0.0 판단
이미지 기준 핸디캡은 0.0이다.
0.0에서는 선택한 팀이 승리하면 적중하고 무승부면 반환이다.
일반 승무패와 마찬가지로 **마인츠 0.0**을 선택한다.
묀헨글라트바흐가 홈에서 반등해 무승부까지 버티더라도 반환이 가능하고, 현재 전력과 흐름대로 마인츠가 승리하면 그대로 적중한다.
감독 교체라는 변수가 있는 경기에서 일반 승리보다 한 단계 안전하게 접근하기 좋은 방향이다.
### 언더오버 3.0 판단
3.0에서는 정확히 세 골이 나오면 반환이다.
두 골 이하면 언더 적중, 네 골 이상이면 오버 적중이다.
묀헨글라트바흐의 리그 세 경기는 총 3골, 7골, 5골이 나왔다. 세 경기에서 홈팀 수비가 한 번도 세 골 아래로 상대를 막지 못했다.
마인츠도 함부르크 원정에서 혼자 다섯 골을 넣었고 티츠와 베커의 현재 컨디션이 좋다.
리히테 감독이 수비를 먼저 손볼 가능성은 있지만 한 번 실점한 뒤 승점을 위해 라인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 되면 다시 공간이 커질 수 있다.
예상 스코어를 1-3으로 잡고 **3.0 오버**를 선택한다.
다른 분데스리가 경기와 선택을 비교하려면 오늘 해외축구 분석 정리에서 함께 볼 수 있다.
⚽ 일반 승무패 : 마인츠 승
🛡️ 핸디 방향 : 마인츠 0.0
🔥 득점 기준 : 3.0 오버
📍 예상 스코어 : 묀헨글라트바흐 1-3 마인츠
🎯 우선순위 : 마인츠 0.0
⚡ 승패까지 본다면 : 마인츠 승
💥 핸디에서는 : 마인츠 0.0
🧊 총점에서는 : 3.0 오버
네오티비 분석가 신실장 : 감독이 바뀐 묀헨글라트바흐가 초반부터 지난 경기처럼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수 있다. 그래도 클라인딘스트까지 빠진 상황에서 세 경기 12실점의 수비가 한 번에 정리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티츠와 베커가 있는 마인츠가 후반으로 갈수록 점수 차를 만드는 흐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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