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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뉴욕 시티 FC vs 뉴욕 레드불스 더비와 마지막 원정 | 2026-09-19 08:30

경기
뉴욕 시티 FC vs 뉴욕 레드불스
경기일
09월 19일 08:30
예측
3.0 언더
배당
1.5

경기: 뉴욕 시티 FC vs 뉴욕 레드불스
대회: 2026 MLS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19 08:30 KST
경기장: 양키 스타디움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경쟁 한가운데서 허드슨 리버 더비가 열린다. 뉴욕 시티 FC는 8승 9패 8무, 승점 32점이고 뉴욕 레드불스는 8승 11패 6무, 승점 30점이다. 두 팀의 간격이 불과 2점이라 이번 맞대결 결과가 플레이오프 라인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분위기는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뉴욕 시티 FC는 내슈빌과 0-0으로 비긴 뒤 뉴잉글랜드에 1-2로 패했지만 직전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니콜라스 페르난데스 메르카우가 선제골을 넣었고 루이기가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길었던 무승 흐름을 끊었다.

마이클 브래들리 감독의 레드불스도 원정 4연전에서 수비를 앞세우고 있다. 시애틀 원정 0-0, LAFC전 0-2, 콜럼버스전 1-0으로 최근 세 경기에서 단 2실점이다. 에단 호바스는 이 세 경기 중 두 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15개의 선방을 쌓았다.

결국 이번 MLS 경기 흐름 살펴보기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두 팀 모두 최근 경기에서 득점보다 수비 쪽 숫자가 더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뉴욕 시티 FC도 최근 세 경기에서 3득점 2실점, 레드불스는 1득점 2실점이다.

파스칼 얀센 감독의 뉴욕 시티 FC는 부상 공백이 상당하다. 케이턴 파크스, 카이 트레윈, 막시 모랄레스, 탈레스 마그노, 아르나우 파르노스, 드루 바이에라가 모두 결장 명단에 올라 있다.

특히 모랄레스와 파크스가 동시에 빠지는 중원은 공격 전개에서 적지 않은 손실이다. 볼을 오래 소유하더라도 상대 압박을 한 번에 벗겨내고 마지막 패스를 넣어주는 과정이 평소보다 단순해질 수 있다.

그럼에도 페르난데스 메르카우의 존재는 확실하다. 올 시즌 1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MLS 골든부트 경쟁에도 들어가 있다. 직전 RSL전에서도 직접 드리블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루이기도 최근 득점에 가담하고 있고 한네스 볼프, 아구스틴 오헤다 등 2선 자원이 남아 있다. 페르난데스 메르카우 한 명을 막는 데 레드불스가 지나치게 많은 숫자를 쓰면 다른 공격수에게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예상 포메이션은 4-3-3이다. 맷 프리즈가 골문을 지키고 테이본 그레이, 치아구 마르틴스, 제임스 샌즈가 수비라인 중심을 맡는 그림이 유력하다. 중원과 공격에는 조너선 쇼어, 페르난데스 메르카우, 안드레스 페레아, 오헤다, 루이기, 볼프 등이 후보로 예상된다.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레드불스는 부상 상황이 상대적으로 낫다. 저스틴 체가 발목, 자킬 마셜-러티가 햄스트링 문제로 출전 여부를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공식 결장자로 분류된 주전은 뉴욕 시티 FC보다 적다.

예상 포메이션 역시 4-3-3이다. 호바스가 골문을 지키고 매튜 도스 산토스, 줄리안 바잔, 팀 파커, 션 닐리스가 후방 후보로 볼 수 있다. 중원에는 모하메드 소포, 아드리 메메티, 로널드 동코르가 있고 전방에서는 호르헤 루발카바, 줄리안 홀, 캐머런 하퍼가 최근 선발 조합을 이뤘다.

카데 코웰도 측면의 중요한 선택지다. 최근 세 경기에서 오픈플레이 크로스 빈도가 높아졌고, 측면에서 직접 수비를 끌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레드불스는 이번 경기가 원정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시애틀에서 시작해 LA, 콜럼버스를 거쳐 뉴욕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다만 콜럼버스전 이후 이번 경기까지 6일의 휴식이 있기 때문에 이동 자체를 과도한 체력 열세로 연결할 정도는 아니다.

뉴욕 시티 FC 역시 RSL전 이후 6일을 쉬었다. 휴식일은 사실상 동일하고, 홈팀이 장거리 이동 없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준비했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번 시즌 리그 첫 맞대결은 1-1 무승부였다. 레드불스가 전반 루발카바의 골로 앞섰고 뉴욕 시티 FC가 후반 페레아의 헤더로 따라붙었다. 그보다 앞선 US 오픈컵에서는 뉴욕 시티 FC가 3-1로 승리했다.

최근 홈 더비 기록에서는 뉴욕 시티 FC가 나쁘지 않다. 최근 다섯 차례 홈 맞대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 홈 경기에서도 2-0으로 이겼다. 그렇다고 이번에 두 골 이상 격차를 쉽게 기대하기에는 현재 중원 부상자가 많다.

레드불스도 공격에서 폭발적인 흐름은 아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단 한 골을 넣었다. 대신 호바스의 선방과 수비 간격을 유지하면서 상대가 먼저 실수하기를 기다리는 경기 운영이 잘 맞고 있다.

특히 콜럼버스전에서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든 경기는 아니었지만 89분 로널드 동코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가져갔다. 플레이오프 경쟁 시점에서는 화려한 공격보다 승점을 얻는 운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두 팀 모두 먼저 실점하면 부담이 큰 경기다. 뉴욕 시티 FC는 승점 2점 앞에 있고, 레드불스는 바로 뒤에서 플레이오프 라인을 추격한다. 전반부터 지나치게 라인을 열어 서로 공격을 주고받기보다는 중원 압박과 두 번째 볼 싸움의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 승무패는 무승부를 선택한다.

홈 조건과 최근 RSL전 승리를 보면 뉴욕 시티 FC 쪽으로 기울 수 있지만 모랄레스, 파크스, 트레윈을 비롯한 다수의 결장이 부담이다. 반대로 레드불스는 공격 생산력이 떨어져 있어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갈 만큼의 득점을 확신하기 어렵다.

더비전 분석 모음 기준으로도 두 팀 사이의 전력 차보다는 최근 득점 생산력과 현재 부상 명단을 더 크게 반영한다. 시즌 첫 맞대결과 비슷하게 한 골씩 주고받은 뒤 균형이 유지되는 쪽을 본다.

핸디는 뉴욕 레드불스 +1.0이다.

레드불스가 이기거나 비기면 적중하고, 정확히 한 골 차로 패하면 반환된다. 뉴욕 시티 FC가 홈에서 승리하더라도 현재 공격 구성으로 두 골 이상 격차까지 만들 가능성은 높게 잡지 않는다.

3.0 기준에서는 언더가 가장 눈에 들어온다. 정확히 세 골이면 반환이고 두 골 이하에서 적중한다.

뉴욕 시티 FC의 최근 세 경기 중 두 경기가 2골 이하였고, 레드불스는 최근 세 경기 모두 총득점이 2골을 넘지 않았다. 호바스는 최근 세 경기 두 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뉴욕 시티 FC도 내슈빌과 RSL을 상대로 두 번 무실점 경기를 만들었다.

날씨도 공격적인 변수를 크게 만들 조건은 아니다. 현지 경기 시간에는 비 가능성이 매우 낮고 비교적 선선하고 맑은 환경이 예상된다. 경기 취소나 연기 가능성을 걱정할 상황도 아니다.

예상 스코어는 1-1이다. 이 결과라면 일반 승무패는 무승부, 레드불스 +1.0은 적중하고 합계 2골로 3.0 언더도 적중한다.

최종 선발 명단과 저스틴 체, 마셜-러티의 출전 여부는 뉴욕 더비 중계 시간 확인 시점에 마지막으로 체크하면 된다.

⚽ 일반 승무패 : 무승부
🛡️ 핸디 방향 : 뉴욕 레드불스 +1.0
🔥 득점 기준 : 3.0 언더
📍 예상 스코어 : 뉴욕 시티 FC 1-1 뉴욕 레드불스

🎯 우선순위 : 3.0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무승부
💥 핸디에서는 : 뉴욕 레드불스 +1.0
🧊 총점에서는 : 3.0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노실장 : 플레이오프 압박보다 두 팀 최근 세 경기에서 반복된 낮은 득점 생산력을 더 크게 본다.

작성자: 티아라
59002026.09.18 21:37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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