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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맥클린 맞대결 강점 | 2026-09-18 08:15

경기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경기일
09월 18일 08:15
예측
필라델피아 +1.5
배당
1.5

경기: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18 08:15 KST
경기장: 시티 필드

뉴욕 메츠는 69승 83패로 이미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84승 68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자리를 지키고 있어 남은 일정의 무게가 전혀 다르다.

최근 결과도 엇갈렸다. 메츠는 볼티모어와의 홈 3연전을 모두 내줬고 직전 경기에서는 1-7로 패했다. 필라델피아는 워싱턴 원정을 3-0으로 마치며 앞선 패배를 끊었다.

그렇다고 최근 타격만 필라델피아가 앞서는 것은 아니다. 메츠는 최근 10경기에서 팀 타율이 2할6푼대였고 홈런 16개, 장타 31개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같은 기간 팀 타율이 2할2푼대로 내려갔고 홈런도 10개였다. 결과와 타격 흐름을 따로 볼 필요가 있다.

이번 메이저리그 선발 흐름에서는 놀란 맥클린과 애런 놀라의 최근 내용이 정반대의 포인트를 갖는다.

메츠 선발 맥클린은 시즌 29경기에서 11승 9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166⅔이닝에서 184탈삼진, 66볼넷, WHIP 1.18이다. 피안타는 130개로 이닝보다 적다.

직전 양키스전에서는 흔들렸다. 5이닝 동안 10피안타를 허용하며 5실점했고 시즌 9패째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이전 두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전 6이닝 2실점, 휴스턴전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이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을 묶으면 18이닝 7자책이다. 양키스전 한 경기에서 수치가 크게 나빠졌지만 최근 7경기 전체로 넓히면 평균자책점은 3점대 초반이다.

이번 상대가 필라델피아라는 점도 맥클린에게는 긍정적이다. 커리어에서 필라델피아를 세 차례 상대해 19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47을 기록했다. 표본이 크지는 않아도 같은 타선과 반복해서 붙어 거의 실점하지 않았다는 기록은 무시하기 어렵다.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시즌 전체로 보면 6승 10패, 평균자책점 4.69다. 161⅓이닝에서 165탈삼진을 기록했고 WHIP는 1.37이다.

다만 지금의 놀라를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고 평가하면 최근 변화를 놓치게 된다. 최근 7차례 선발에서는 3승 1패, 41⅓이닝 10자책으로 평균자책점 2.18까지 내려왔다.

최근 세 경기만 보면 애틀랜타를 상대로 6⅓이닝 2실점, 그 전 애틀랜타전에서 7이닝 1실점, 애리조나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이었다. 합계 18⅓이닝 4자책이다. 시즌 초중반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이닝을 끌고 가고 있다.

따라서 선발 비교가 단순한 맥클린 우위로 끝나지는 않는다. 맥클린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강했고 시즌 전체 성적도 좋지만 직전 경기에서 피안타가 급증했다. 놀라는 시즌 평균이 높아도 최근 한 달 가까이는 다른 투수에 가까운 내용을 내고 있다.

시즌 상대전도 한쪽이 압도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아홉 차례 맞붙어 필라델피아가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메츠가 6-1, 6-2처럼 선발 싸움에서 앞서며 가져간 경기도 있었고 필라델피아도 15-3 대승을 포함해 타선이 터진 경기가 있었다.

타선에서는 필라델피아의 장타 경계가 먼저다. 카일 슈와버는 시즌 45홈런을 기록 중이고 트레이 터너, 브라이스 하퍼, 루이스 아라에즈, 알렉 봄이 상위와 중심 타선을 이어간다. 직전 워싱턴전에서는 봄이 2안타 3볼넷, 하퍼가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반면 워싱턴전에서 필라델피아는 13개의 볼넷을 얻고도 3득점에 그쳤다. 최근 공격에서는 출루에 비해 득점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경기도 많다. 맥클린이 슈와버와 하퍼 앞에서 주자를 최소화하면 그의 필라델피아 상대 강점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 후안 소토, 보 비셋을 중심으로 공격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A.J. 유잉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4할을 넘었고 브렛 베이티도 장타 생산력이 올라왔다. 볼티모어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1득점에 그쳤지만 최근 10경기 전체 공격 지표는 나쁘지 않았다.

작성 시점 공식 확정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따라서 린도어-소토-비셋을 중심으로 한 메츠 타순과 슈와버-터너-하퍼를 앞세운 필라델피아 타순은 예상 단계이며 실제 선발 명단과 구분해야 한다.

불펜에서는 필라델피아 쪽이 조금 편하다.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에서 잭 휠러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이후 호세 알바라도와 요안 두란이 한 이닝씩 맡았고 두란은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했다. 핵심 불펜 두 명이 등판하긴 했지만 선발이 7회까지 책임진 덕분에 전체 소모는 작았다.

메츠는 직전 경기에서 선발 역할을 맡은 자비온 커리가 3이닝 6실점으로 조기에 내려갔다. 다행히 콜업된 제프리 얀이 3이닝 동안 아홉 타자를 모두 잡으며 긴 구간을 책임졌지만 이틀 전에는 볼티모어와 11회까지 가는 연장전을 치렀다.

여기에 다니엘 두아르테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로버트 스탁도 손가락 저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데빈 윌리엄스와 시오넬 페레스까지 정상 가동되지 않는 상황이라 맥클린이 얼마나 길게 던지느냐가 메츠에는 더 중요하다. 두 팀의 최근 경기 장면은 주요 경기 영상 정리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승패는 뉴욕 메츠 쪽이다.

필라델피아가 포스트시즌 경쟁 중이라는 동기와 놀라의 최근 상승세는 분명하지만 맥클린이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세 번의 선발에서 19⅓이닝 1실점만 허용했다는 기록을 더 높게 본다. 시티 필드에서 메츠 타선의 최근 장타력까지 고려하면 선발이 마운드에 있는 구간에서는 홈팀이 근소하게 앞설 수 있다.

하지만 -1.5 핸디는 메츠로 연결하지 않는다.

놀라는 최근 세 차례 선발에서 18⅓이닝 4실점에 그쳤고 필라델피아는 와일드카드 경쟁 때문에 후반 필승조를 적극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반대로 메츠는 최근 불펜 부상과 연장전 소모가 겹쳤다.

메츠가 맥클린의 호투로 먼저 앞서더라도 2점 이상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보다 필라델피아가 한 점 안쪽으로 추격하는 그림이 더 자연스럽다. 그래서 핸디에서는 필라델피아 +1.5를 선택한다.

이미지에는 언더오버 시장이 없다. 다른 사이트에서 임의의 총점 기준을 가져오지 않으며 이번 분석에서는 득점 방향을 별도로 만들지 않는다.

예상 스코어는 3-2다. 이 결과라면 뉴욕 메츠 일반승과 필라델피아 +1.5가 동시에 적중한다. 확정 타순과 경기 직전 로스터 변동은 오늘 스포츠중계 일정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일반 승패 : 뉴욕 메츠 승
🚀 핸디 방향 : 필라델피아 필리스 +1.5
🌙 득점 기준 : 이미지에 언더오버 시장 없음
📊 예상 스코어 : 뉴욕 메츠 3-2 필라델피아

🎯 우선순위 : 필라델피아 +1.5
⚡ 승패까지 본다면 : 뉴욕 메츠 승
💥 핸디에서는 : 필라델피아 필리스 +1.5
🧊 총점에서는 : 이미지에 언더오버 시장 없음

네오티비 분석가 류실장 : 맥클린의 필라델피아 상대 기록은 강하지만 최근 놀라의 안정감까지 감안하면 점수 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는 쪽이다.

작성자: 인생철통
64002026.09.17 18:10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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