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네소타 vs 뉴욕 양키스 매튜스 재대결 | 2026-09-17 02:40
경기: 미네소타 트윈스 vs 뉴욕 양키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년 9월 17일 02:40 (KST)
경기장: 타깃 필드
뉴욕 양키스가 이번 미네소타 원정 3연전의 앞선 두 경기를 8-3, 8-1로 모두 가져갔다. 시즌 성적도 양키스가 88승 63패, 미네소타가 70승 81패로 차이가 크다. 양키스는 최근 8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확정했고, 미네소타는 최근 9경기에서 7패를 당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양키스 타선은 이틀 동안 16점을 만들었다. 반대로 미네소타는 합계 4점에 그쳤다. 현재 MLB 경기 흐름을 보면 단순한 팀 성적보다 이번 선발 매치업까지 양키스 쪽으로 기울어 있다.
## 로돈은 복귀 이후 구위를 끌어올렸다
양키스의 공식 예고 선발은 카를로스 로돈이다.
로돈은 시즌 6승 3패, 평균자책점 2.94, 78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중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공백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등판 간격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두 차례 선발 내용이 좋다.
9월 5일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5이닝 2피안타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고, 11일 메츠전에서는 6⅓이닝 3피안타 1자책점, 1볼넷, 8탈삼진으로 승리했다.
최근 두 경기 합계 11⅓이닝에서 허용한 안타는 5개, 자책점은 2점뿐이다. 삼진도 15개를 잡았다.
복귀 직후에는 투구 수 관리가 있었지만 직전 등판에서는 6회를 넘겼다. 미네소타가 최근 타선 전체에서 장타 생산이 떨어진 상황이라 로돈이 초반부터 스트라이크 존을 잡으면 다시 5~6이닝 이상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 매튜스는 9월 들어 급격히 흔들렸다
미네소타는 제비 매튜스를 내세운다.
시즌 기록은 9승 10패, 평균자책점 4.98, 99탈삼진이다. 8월 후반에는 상당히 좋은 흐름을 탔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8⅓이닝 1실점을 기록하는 등 8월 마지막 세 경기에서는 모두 1자책점만 허용했다.
하지만 9월 들어 내용이 완전히 달라졌다.
4일 화이트삭스전에서는 5이닝 4실점, 홈런 3개를 허용했다. 9일 디트로이트전에서는 2⅓이닝 2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시즌 최단 이닝 수준에서 내려갔다.
9월 두 차례 등판을 합치면 7⅓이닝 9자책점이다. 피홈런 4개와 볼넷 5개가 함께 나왔다는 점이 더 좋지 않다.
이번 상대가 최근 장타력이 올라온 양키스라는 점에서 초반 제구가 다시 흔들리면 위험하다.
## 양키스를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적다
매튜스는 통산 양키스전에서 고전했다.
2025년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전을 기록했고, 지난해 9월 타깃 필드에서는 3이닝 동안 11피안타 9실점을 허용했다.
올해 7월 양키스타디움에서도 4⅔이닝 3피안타였지만 볼넷 4개와 홈런 2개를 허용하며 4실점했다.
양키스전 통산 세 차례 선발에서 13⅓이닝 16자책점이다. 타선 구성이 당시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매튜스가 양키스의 장타와 선구안을 동시에 제어하지 못했다는 기록은 이번에도 부담이다.
야구 프리매치 분석에서도 미네소타 +1.5보다 양키스의 마이너스 핸디까지 볼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근거가 이 선발 차이다.
## 양키스 타선은 전날 주축을 쉬게 하고도 8점을 냈다
양키스는 전날 애런 저지를 선발에서 제외하고도 8점을 뽑았다.
코디 벨린저가 3안타와 홈런을 기록했고 스펜서 존스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헬리엇 라모스, 조지 롬바드 주니어, 앤서니 볼피까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저지는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뒤 관리 차원에서 전날 휴식을 취했다. 애런 분 감독은 하루 쉬게 한 뒤 이번 낮 경기에 다시 활용할 계획을 밝혔지만, 작성 시점 확정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재즈 치좀 주니어와 트렌트 그리샴, 지안카를로 스탠턴 등 부상자는 남아 있다. 그래도 벨린저, 벤 라이스, 스펜서 존스와 젊은 타자들이 현재 공격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
첫 경기에서는 8회에만 6점을 몰아쳤고 전날에도 매튜스와 미네소타 불펜을 상대로 다시 8점을 냈다. 이틀 연속 중후반 집중력이 좋았다.
## 미네소타는 벅스턴 공백이 크다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이 오른쪽 고관절 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트레버 라낙도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당일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로이스 루이스는 최근 왼쪽 어깨 통증이 있었지만 전날에는 선발 출전했다.
현재 타선은 루크 키샬, 케일런 컬페퍼, 조시 벨, 코디 클레멘스, 루이스, 브룩스 리, 에마누엘 로드리게스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로드리게스와 키샬은 전날 안타를 만들어냈지만 미네소타 타선 전체는 프리드를 상대로 한 점에 그쳤다. 나머지 타선의 연결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는 또 다른 좌완인 로돈을 만난다. 로돈의 최근 피안타 억제력을 감안하면 미네소타가 연속 출루를 여러 차례 만드는 그림을 높게 보기 어렵다.
## 불펜 여건도 양키스가 편하다
전날 양키스는 맥스 프리드가 7이닝 1실점을 책임졌다.
남은 두 이닝은 라이언 야브로가 무실점으로 마쳤다. 승리조 핵심 투수들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로돈이 5~6회까지만 버텨줘도 충분히 원하는 불펜 조합을 붙일 수 있다.
미네소타는 베일리 오버가 5⅓이닝에서 내려간 뒤 불펜이 나머지를 책임졌다. 테일러 로저스가 수비 실책 이후 흔들렸고 후반 추가 실점까지 나왔다.
첫 경기에서도 8회 불펜이 무너지며 6실점했다. 이틀 연속 경기 후반에 점수 차가 벌어졌다는 것은 선발이 내려간 이후에도 양키스 쪽 공격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 승패는 뉴욕 양키스
일반 승패는 뉴욕 양키스를 선택한다.
현재 팀 흐름에서는 양키스가 3연승, 미네소타가 최근 9경기 7패다. 이번 시리즈 두 경기의 득실도 16-4로 차이가 크다.
선발에서도 로돈은 최근 두 경기 11⅓이닝 2자책점이고 매튜스는 9월 두 경기 7⅓이닝 9자책점이다.
매튜스가 과거 양키스를 상대로도 장타와 볼넷 문제를 반복했다는 점까지 더하면 홈 이점만으로 미네소타 쪽 반전을 잡기는 어렵다.
## -1.5도 양키스 방향
핸디캡은 뉴욕 양키스 -1.5를 선택한다.
양키스가 2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적중하고 1점 차 승리라면 미적중이다.
일반승을 선택했기 때문에 자동으로 마이너스 핸디까지 붙이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는 매튜스의 최근 급격한 하락과 양키스전 약세, 미네소타 불펜의 이틀 연속 실점까지 동시에 고려했다.
양키스는 이번 시리즈 앞선 두 경기를 각각 5점 차, 7점 차로 이겼다. 로돈이 초반 득점을 억제하면 다시 경기 중후반에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이 있다.
미네소타 +1.5보다 양키스 -1.5 쪽을 선택한다.
## 언더오버는 이미지에 없는 시장이다
이번 배당 이미지에는 일반 승패와 1.5점 핸디캡만 표시돼 있다.
언더오버 기준점은 이미지에서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임의의 총점 기준을 만들거나 다른 사이트의 숫자로 교체하지 않는다.
예상 스코어는 승패와 핸디 방향을 맞추기 위한 경기 전망으로만 사용한다. 확정 선발 라인업과 저지·라낙의 최종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일반 승패 : 뉴욕 양키스 승
🚀 핸디 방향 : 뉴욕 양키스 -1.5
🌙 득점 기준 : 이미지에 언더오버 시장 없음
📊 예상 스코어 : 미네소타 트윈스 2-6 뉴욕 양키스
🎯 우선순위 : 뉴욕 양키스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뉴욕 양키스 승
💥 핸디에서는 : 뉴욕 양키스 -1.5, 2점 차 이상 승리 필요
🧊 총점에서는 : 이미지에 기준점이 없어 선택 제외
네오티비 분석가 구실장 : 로돈의 최근 구위와 매튜스의 9월 급락을 비교하면 이번에는 한 점 차보다 양키스가 다시 격차를 만드는 쪽을 높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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