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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vs 롯데 최근 타격과 선발 상성 충돌 | 2026-09-25 17:00

경기
두산 vs 롯데
경기일
09월 25일 17:00
예측
두산 +1.5
배당
1.5

경기: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25 17:00 (KST)
경기장: 서울 잠실야구장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시장은 연장 포함 일반 승패, 두산 +1.5와 롯데 -1.5 핸디캡, 언더오버 8.5다. 롯데가 일반 승패에서는 근소하게 앞선 평가를 받고 있고, 최근 6연승의 흐름도 강하다. 다만 선발 상대전만 보면 최승용이 롯데에 강했고 나균안은 두산에 고전해 일반 승패와 핸디캡을 같은 방향으로 볼 필요는 없다.

경기 시작 전 편성은 KBO 라이브 편성 확인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다.

📊 현재 순위와 시즌 흐름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67승 62패 5무로 5위다. 잠실 홈에서는 37승 26패 3무로 승률이 확실히 올라가며, 최근 키움과 KIA를 연달아 꺾고 2연승으로 분위기를 돌렸다.

김태형 감독의 롯데는 59승 71패 2무로 7위다. 원정에서는 33승 33패 2무로 시즌 전체 승률보다 경쟁력이 있었고, 최근 6경기를 모두 잡으면서 6위 NC와의 격차도 1.5경기까지 줄였다.

순위는 두산이 앞서지만 현재 흐름은 롯데가 훨씬 뜨겁다. 특히 롯데는 18일부터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상위권 LG까지 4점 차를 뒤집어 이겨 단순한 하위권 팀의 막판 일정으로 보기 어렵다.

📈 최근 5경기

두산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2패 1무, 25득점 35실점이다. KT 원정에서 3-15, 8-9로 연패하며 실점이 크게 늘었지만 이후 키움을 5-3, KIA를 3-2로 꺾으며 다시 마운드가 안정을 찾았다.

35실점이라는 숫자는 좋지 않지만 그중 24실점이 KT와의 두 경기에 몰렸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합계 5실점만 허용했기 때문에 현재 불펜과 수비 흐름까지 계속 무너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롯데는 최근 5경기를 모두 이겼고 40득점 18실점을 기록했다. 삼성전 5-3과 13-6, 한화전 7-0과 9-5, 직전 LG전 6-4까지 공격이 매 경기 최소 5점을 만들었다.

특히 최근 5경기 40득점은 한 경기에만 몰린 기록이 아니다. 다섯 경기 모두 5득점 이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지금의 롯데 타선은 일시적인 한 경기 폭발이 아니라 여러 경기에서 꾸준하게 득점 기회를 만들고 있다.

국내야구의 다른 경기 흐름은 국내야구 경기 정보에서도 비교할 수 있다.

⚔️ 시즌 상대전

이번 시즌 상대전에서는 두산이 9승 5패로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8월 23일 잠실 경기에서도 두산이 롯데를 3-1로 눌렀다.

다만 그 직전인 8월 21일에는 롯데가 잠실에서 11-4로 크게 이겼다. 시즌 전체적으로 두산 우위는 분명하지만 최근 두 번의 맞대결은 양 팀이 한 경기씩 가져가 경기 흐름이 한쪽으로만 기울어 있지는 않았다.

이번 선발들의 상대 기록도 일반적인 시즌 성적과 반대로 움직인다. 나균안은 두산전에서 고전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이 더 높은 최승용은 오히려 롯데를 상대로 실점을 잘 억제했다.

⚾ 두산 선발 최승용

두산 선발은 좌완 최승용이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3승 12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고 108이닝 동안 127피안타와 13피홈런을 허용했다. WHIP도 약 1.56으로 주자를 많이 내보낸 편이다.

9월 내용은 더 좋지 않다. LG전 4이닝 4실점, 한화전 3이닝 4실점, 직전 KT전 4⅔이닝 3실점으로 9월 세 차례 선발에서 11⅔이닝 11자책점, 평균자책점 8.49다.

최근에는 5이닝을 넘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선발이 6~7이닝을 책임지는 그림보다는 4~5이닝을 먼저 안정적으로 버티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다. 특히 최근 세 경기에서 홈런 3개와 볼넷 6개를 허용해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장타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롯데만 만나면 내용은 달랐다. 올 시즌 롯데전 두 차례에서 11이닝 13피안타를 허용했지만 볼넷은 단 하나였고 8탈삼진, 3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5월 롯데전에서는 6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8월 21일 롯데가 11점을 낸 경기에서도 최승용의 자책점은 2점에 그쳤다. 시즌 성적만 보고 초반부터 롯데가 최승용을 크게 공략할 것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

🧢 롯데 선발 나균안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6승 10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고 131⅔이닝 동안 150피안타, 19피홈런, 41볼넷, 112탈삼진을 기록했다. WHIP는 약 1.45다.

최승용과 비교하면 시즌 전체 이닝 소화와 평균자책점에서는 나균안 쪽이 낫다. 최근에도 최소 5이닝은 꾸준히 책임지고 있어 롯데가 초반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지만 9월 세 번의 등판에서는 17이닝 11자책점, 평균자책점 5.82다. 한화전 6이닝 3실점, KT전 5이닝 5실점, 직전 삼성전 6이닝 3실점으로 최근 세 경기 모두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두산을 상대로는 약했다. 올 시즌 두산전 3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17이닝 22피안타 3피홈런 12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6.35다. 볼넷은 3개뿐이었지만 인플레이 타구와 장타를 많이 허용한 것이 문제였다.

이번에도 나균안이 5~6이닝을 맡을 가능성은 높지만 두산전 상대 기록을 감안하면 무실점이나 1실점 수준을 기본값으로 잡기에는 부담스럽다.

🔥 타선 흐름

두산은 정수빈, 안재석, 김민석을 앞세운 상위 타순과 양의지, 세베리노가 중심에서 해결하는 형태를 최근 사용하고 있다. 23일 KIA전에서는 안재석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고 김민석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두산은 최근 5경기 25득점으로 공격 숫자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KT전 대량득점을 제외하면 타선의 폭발력이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균안을 초반부터 무너뜨리지 못하면 접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롯데 타선은 현재 훨씬 뜨겁다. 직전 LG전에서 15안타를 때렸고 황성빈, 나승엽, 레이예스, 한동희, 고승민, 전민재, 손성빈까지 타선 곳곳에서 안타가 나왔다.

특히 0-4로 뒤지던 경기에서 5회 한 이닝 5점을 뽑아 역전한 흐름이 인상적이다. 손성빈이 결승 2루타를 기록했고 나승엽도 멀티히트와 2타점으로 중심 역할을 했다. 현재 롯데는 특정 한두 명에게만 득점 생산을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좋다.

🏅 대표팀 차출

현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가 진행 중이라 두 팀 모두 정상 전력이 아니다.

두산에서는 선발 원투펀치 곽빈과 최민석, 내야수 박준순이 한국 대표팀에 차출됐다. 특히 곽빈과 최민석이 동시에 빠지면서 선발 로테이션 부담이 커졌고 최승용에게도 평소보다 중요한 역할이 주어졌다.

롯데 역시 투수 최준용과 김진욱, 외야수 윤동희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최준용이 없는 불펜과 윤동희가 없는 외야 및 타선은 분명 손실이지만 최근 6연승 기간에는 다른 선수들이 그 공백을 상당 부분 메웠다.

📋 예상 라인업

작성 시점에는 경기 시작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양 팀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두산은 최근 구성을 기준으로 정수빈, 안재석, 김민석, 양의지, 세베리노, 손아섭, 박찬호, 오명진, 조수행 등이 선발 후보로 볼 수 있다. 박준순은 대표팀 일정으로 제외된다.

롯데는 황성빈, 나승엽, 레이예스, 한동희, 고승민, 전민재, 손성빈 등을 중심으로 최근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윤동희는 대표팀 차출로 이번 경기 예상 라인업에 넣으면 안 된다.

🧱 불펜 / 수비

두산은 23일 KIA전 이후 24일 경기가 없었다. 하루를 온전히 쉬었기 때문에 최근 등판했던 이영하를 포함해 불펜 전체의 체력 상태는 롯데보다 여유가 있다.

롯데는 전날 LG전을 치렀다. 선발 로드리게스가 5이닝을 소화한 뒤 이진하, 김원중, 박정민, 이이무라가 각각 1이닝씩 책임졌다. 네 명이 모두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하루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른다는 점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롯데는 최준용이 대표팀에 빠져 있어 평소보다 불펜 선택지가 하나 줄어 있다. 나균안이 5이닝 이전에 내려갈 경우 전날 사용한 승리조를 어느 시점부터 다시 투입할지가 중요하다.

두산은 불펜 하루 휴식, 롯데는 현재 타선의 화력이 각각 장점이라 이번 경기는 선발이 내려간 뒤 양 팀의 강점이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 일정과 체력

두산은 23일 잠실 KIA전 이후 하루 휴식을 취하고 다시 홈에서 경기한다. 이동도 없고 불펜까지 쉬었기 때문에 일정 조건은 편하다.

롯데도 이동 부담은 거의 없다. 24일 LG와의 경기를 같은 잠실야구장에서 치렀기 때문에 숙소 이동 외에 장거리 이동 없이 곧바로 두산전을 준비한다.

따라서 야수 체력에서 큰 차이를 줄 정도는 아니다. 다만 투수진만 놓고 보면 하루 쉰 두산과 전날 불펜 네 명을 투입한 롯데의 차이가 있다.

🌦️ 경기 환경

잠실은 오후부터 비 가능성이 높아진다.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5시에는 소나기 가능성이 50% 안팎이고, 오후 6~8시에도 강수 가능성이 계속 40~50%대로 예상된다.

기온은 경기 시작 무렵 약 22도에서 저녁으로 갈수록 20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강풍 조건은 아니지만 잠실은 야외구장이기 때문에 실제 비가 내리면 그라운드 상태와 투수의 제구, 수비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작성 시점 공식 우천 취소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 직전 강수대가 강해질 경우 지연이나 취소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에서는 롯데를 조금 더 본다. 가장 큰 이유는 최근 6연승 동안 타선이 꾸준히 5점 이상을 생산했고, 최근 5경기에서 40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흐름이 좋기 때문이다.

나균안이 두산에 약했다는 점은 분명 부담이다. 반대로 최승용도 9월 평균자책점 8점대로 최근 선발 안정감이 떨어져 있어 롯데의 현재 타격 흐름을 완전히 억제한다고 확신하기 어렵다.

두산이 하루 쉬었고 시즌 상대전도 9승 5패로 앞선다는 점 때문에 큰 차이의 롯데 우위는 아니다. 후반까지 한두 점 차 접전에서 롯데의 최근 타격 흐름을 조금 더 높게 보는 방향이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두산 +1.5, 롯데 -1.5다. 일반 승패에서는 롯데를 선택하지만 핸디캡은 두산 +1.5로 분리한다.

최승용이 시즌 전체로는 불안해도 롯데전 두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고, 두산은 하루 휴식으로 불펜을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롯데가 승리하더라도 2점 이상 차이를 반드시 만들어낼 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예상 스코어 역시 한 점 차로 잡기 때문에 롯데 -1.5와는 맞지 않는다. 승패와 핸디를 같은 방향으로 억지로 묶지 않는 편이 낫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8.5다. 선발 상대성만 보면 언더 근거가 있지만 현재 롯데 공격력과 두 선발의 최근 흐름을 함께 보면 오버 쪽이 조금 더 끌린다.

나균안은 9월 세 경기에서 17이닝 11자책점을 허용했고 두산전 시즌 평균자책점도 6.35다. 최승용 역시 9월 세 경기에서 11⅔이닝 11자책점이라 양쪽 모두 최근 선발 상태가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 어렵다.

롯데는 최근 5경기 모두 5점 이상을 냈고 두산 역시 최근 5경기에서 25점을 기록했다. 비가 경기 흐름을 방해할 가능성은 있지만 8.5라면 4-4 이후 한 점이 추가되는 전개까지 열어두는 편이 자연스럽다.

최종 선발 명단과 우천 여부는 네오티비 경기별 분석 모음까지 확인한 뒤 보는 편이 좋다.

⚾ 일반 승패 : 롯데 승
🛡️ 핸디 방향 : 두산 +1.5
🔥 득점 기준 : 오버 8.5
📍 예상 스코어 : 두산 4-5 롯데

🎯 우선순위 : 두산 +1.5
⚡ 승패까지 본다면 : 최근 6연승과 타격 상승세를 반영한 롯데 승
💥 핸디에서는 : 최승용의 롯데전 상대성과 두산 불펜 휴식을 반영한 두산 +1.5
🧊 총점에서는 : 두 선발의 9월 실점 흐름과 양 팀 최근 득점을 반영한 오버 8.5

네오티비 분석가 현우실장 : 롯데의 현재 타격감은 무시하기 어렵지만 나균안의 두산전 약세와 최승용의 롯데전 강세가 맞물려 있어, 롯데가 이기더라도 5-4 안팎의 한 점 접전으로 보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작성자: 티아라
88002026.09.25 04:18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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