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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vs 미네소타 프리엘립 최근 반등에 시선 | 2026-09-24 04:45

경기
샌프란시스코 vs 미네소타
경기일
09월 24일 04:45
예측
7.5 언더
배당
1.5

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미네소타 트윈스
대회: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24 04:45 KST
경기장: 오라클 파크

📊 현재 순위와 시즌 흐름

토니 비텔로 감독의 샌프란시스코는 65승 9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다. 홈에서는 37승 40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 포스트시즌 경쟁에서는 탈락한 상태다.

데릭 셸턴 감독의 미네소타는 74승 84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다. 원정 성적은 34승 46패로 좋지 않지만 샌프란시스코보다는 시즌 전체 승률과 공격 생산에서 우위가 있다.

이번 경기는 3연전 마지막 경기다. 앞선 두 경기를 한 경기씩 나눠 가졌기 때문에 시리즈 승자를 결정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경기 직전 편성과 일정은 MLB 당일 중계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5경기

미네소타는 최근 공식 5경기에서 3승 2패, 총 21득점 13실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전에서 3-0 승리, 5-6 패배, 8-0 승리를 기록한 뒤 샌프란시스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2-5로 졌다. 전날 2차전에서는 타지 브래들리의 6이닝 1실점과 워커 젠킨스의 홈런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최근 5경기 중 두 차례 영봉승이 있었고 세 번의 승리에서 총 14실점이 아니라 단 2실점만 허용했다. 타선이 꾸준히 폭발하는 팀은 아니지만 선발이 버티는 날에는 낮은 점수에서도 승리를 가져가는 흐름이 분명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 총 14득점 26실점이다.

다저스에 2-8, 4-10, 1-3으로 3연패한 뒤 미네소타와의 첫 경기에서 5-2로 승리했지만 전날에는 2-3으로 다시 패했다. 최근 5경기 중 세 경기에서 2득점 이하에 그쳤다.

특히 현재 중심 타선의 부상 공백이 많아 한 번 타순이 끊기면 다시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시즌 상대전

이번 시리즈가 두 팀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이며 현재 상대전적은 1승 1패다.

첫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초반부터 점수를 뽑으며 5-2로 승리했다. 미네소타 선발 제비 매튜스를 공략해 초반 4점을 만들었고 불펜이 리드를 지켰다.

전날 2차전은 미네소타가 3-2로 반격했다. 브래들리가 6이닝 1실점으로 막았고 젠킨스의 7회 솔로 홈런이 결승점이 됐다.

두 경기 총점이 각각 7점과 5점에 그쳤다는 것도 이번 7.5 기준을 볼 때 의미가 있다. 오라클 파크에서 양 팀 모두 대량 득점보다 선발과 불펜 중심의 경기를 하고 있다.

⚾ 미네소타 선발 - 코너 프리엘립

미네소타 선발은 좌완 코너 프리엘립이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21차례 선발 등판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다. 120⅓이닝 동안 125탈삼진, 42볼넷, WHIP 1.30이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강한 선발로 보기 어렵지만 최근 투구는 완전히 다르다.

9월 1일 디트로이트전에서는 5이닝 무자책, 5탈삼진으로 승리했고 12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5⅓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직전 18일 에인절스전에서는 92구로 7이닝을 소화하며 단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했다.

최근 세 차례 선발 합계는 17⅓이닝 3자책점이다. 시즌 ERA보다 현재 컨디션을 우선해서 보면 상당히 좋아진 상태다.

직전 경기에서 처음으로 7이닝까지 소화하면서 투구 수와 이닝도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 이번 경기에서도 5~6이닝 이상을 기준으로 기대할 수 있다.

🧢 샌프란시스코 선발 - 세사르 페르도모

샌프란시스코는 신인 좌완 세사르 페르도모가 선발로 나선다.

페르도모는 9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현재 4경기, 3차례 선발에서 0승 1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 중이다. 19⅓이닝 동안 22피안타, 7볼넷, 12탈삼진으로 WHIP는 1.50이다.

첫 선발이었던 메츠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샌디에이고전에서는 4⅔이닝 5자책점으로 흔들렸지만 직전 다저스전에서는 4⅔이닝 2자책점으로 다시 안정됐다.

아직 메이저리그 표본이 네 경기뿐이라 시즌 평균 숫자만으로 평가하기는 이르다. 탈삼진이 많은 유형은 아니고 주자 출루가 적지 않기 때문에 수비와 땅볼 유도가 중요하다.

최근 선발 이닝을 보면 이번에도 5이닝 전후가 현실적인 기대치다. 미네소타가 초반부터 투구 수를 늘리면 샌프란시스코 불펜이 비교적 일찍 나올 가능성도 있다.

🔥 타선 흐름

미네소타는 워커 젠킨스, 엠마누엘 로드리게스, 루크 키샬, 브룩스 리, 조시 벨, 코디 클레멘스 등이 현재 공격의 중심이다.

젠킨스는 전날 결승 홈런을 기록했고 로드리게스도 최근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장타를 추가하고 있다. 젊은 타자들의 비중이 높아 경기별 기복은 있지만 한 번 장타가 나오면 낮은 점수 경기에서도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드루 길버트, 크리스티안 코스, 마르셀로 메이어, 보 데이비슨 등 젊은 선수 중심으로 타선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 콜업된 데이비슨과 부상에서 돌아온 메이어에게 출전 기회를 주고 있지만 정상적인 시즌 중반 타선과 비교하면 무게감은 분명 떨어진다. 현재 팀 상황과 로스터 변동은 네오티비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 부상과 엔트리

샌프란시스코의 전력 손실이 상당히 크다.

라파엘 데버스는 코어 근육 부상으로 시즌이 끝났고 이정후는 사타구니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남은 시즌 출전이 어렵다.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뇌진탕 명단에 있으며 윌리 아다메스도 왼쪽 팔꿈치 부상에서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못했다.

에이스 로건 웹 역시 오른손 중지 물집 문제로 시즌을 마쳤다. 여기에 블레이드 티드웰까지 이번 시리즈 1차전 도중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으로 내려가 검사를 받았다.

미네소타도 정상 전력은 아니다.

바이런 벅스턴은 오른쪽 고관절 수술로 시즌 아웃됐고 트레버 라나크는 왼쪽 손목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있다. 신인 유격수 케일런 컬페퍼 역시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있다.

다만 오스틴 마틴이 복귀했고 앨런 로든도 다시 메이저리그에 올라오면서 외야 운용 폭은 어느 정도 확보했다.

🧱 불펜과 전날 소모

전날 경기는 양 팀 선발이 모두 6이닝을 책임졌다.

미네소타는 브래들리가 6이닝을 던진 뒤 불펜 세 명으로 남은 3이닝을 정리했고, 제프 호프먼이 9회를 맡아 세이브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앤서니 몰리나가 6이닝 2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불펜 사용을 3이닝으로 줄였다. 따라서 전날 한 경기만 보면 어느 팀도 불펜이 크게 소모된 상황은 아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1차전에서 티드웰이 4회 이전에 내려가면서 불펜을 길게 사용했다. 이번 페르도모도 최근 5이닝 안팎을 던지는 선발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불펜 깊이는 미네소타가 조금 더 편하다.

📋 라인업 체크

현지 오전 기준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미네소타는 젠킨스, 로드리게스, 키샬, 브룩스 리, 조시 벨 등이 선발 후보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길버트, 코스, 메이어, 데이비슨 등이 최근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두 팀 모두 시즌 막판 젊은 선수 출전 비중이 높아 전날 타순을 그대로 확정 라인업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공식 명단 발표 이후에는 실제 선발 라인업을 우선해서 판단해야 한다.

🗓️ 일정과 체력

두 팀 모두 같은 오라클 파크에서 3연전을 치르고 있어 이동 차이는 없다.

다만 전날 경기는 현지 저녁 경기였고 이번 경기는 오후 12시45분에 시작한다. 야간 경기 이후 곧바로 주간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라 포수와 일부 야수에게 휴식을 주는 로테이션 가능성이 있다.

선발 두 명 모두 좌완이라는 점도 타순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타자 비중을 높이는 구성이나 벤치 자원 활용 가능성을 경기 직전 확인해야 한다.

☀️ 경기 환경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시간대 비 예보가 없다. 현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강수 가능성은 0% 수준이고 기온은 약 22도에서 25도 사이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정오 무렵 바람은 약하지만 오후로 갈수록 서풍이 조금 강해져 시속 10km 안팎까지 올라갈 수 있다. 다만 현재 예보 수준에서는 바람 하나만으로 오버나 언더 방향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

우천 취소나 지연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오라클 파크 특성과 두 좌완 선발의 현재 흐름을 그대로 반영해 판단할 수 있는 조건이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미네소타 쪽을 본다.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에서는 탈락했지만 현재 전력과 최근 5경기 흐름에서 미네소타가 앞선다. 미네소타는 최근 5경기 3승 2패, 샌프란시스코는 1승 4패다.

선발에서도 프리엘립은 최근 세 번의 선발에서 17⅓이닝 3자책점으로 시즌 전체 성적보다 훨씬 좋아졌다. 반면 페르도모는 좋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메이저리그 네 경기 표본에 불과하다.

샌프란시스코의 중심 타자 부상 공백까지 합치면 정규 승패는 원정팀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샌프란시스코 +1.5, 미네소타 -1.5다.

일반 승패는 미네소타를 보지만 핸디에서는 샌프란시스코 +1.5를 선택한다.

이번 시리즈 두 경기가 5-2와 3-2로 진행됐고 오라클 파크에서는 양 팀 모두 큰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특히 페르도모가 초반 4~5이닝을 2실점 안쪽으로 버틴다면 이번에도 한 점 차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미네소타 승리를 예상하더라도 두 점 차 이상까지 따라가는 것보다는 샌프란시스코가 +1.5 범위 안에서 버티는 방향이 더 맞는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7.5다. 총점은 언더를 선택한다.

프리엘립은 최근 세 차례 선발에서 평균자책점 1점대 중반 수준으로 좋아졌고 직전에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데버스, 이정후, 엘드리지 등 주요 타자가 동시에 빠져 공격 상한이 낮아져 있다.

페르도모가 아주 안정적인 선발은 아니지만 최근 다저스전에서 4⅔이닝 2자책점으로 버텼다. 앞선 두 맞대결 총점도 7점과 5점이었다.

예상 스코어를 미네소타 4-3 샌프란시스코로 잡으면 미네소타 일반승, 샌프란시스코 +1.5, 총 7점으로 7.5 언더가 모두 일치한다. 메이저리그 구장과 구단별 과거 기록은 야구 역사 콘텐츠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 일반 승패 : 미네소타 승
🛡️ 핸디 방향 : 샌프란시스코 +1.5
🔥 득점 기준 : 7.5 언더
📍 예상 스코어 : 샌프란시스코 3-4 미네소타

🎯 우선순위 : 7.5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프리엘립의 최근 투구와 현재 전력을 반영해 미네소타
💥 핸디에서는 : 오라클 파크와 접전 흐름을 고려해 샌프란시스코 +1.5
🧊 총점에서는 : 두 좌완 선발과 샌프란시스코의 타선 공백을 반영해 7.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건호실장 : 프리엘립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부담스럽지만 최근 세 번의 선발 내용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홈에서 접전을 만들 여지는 충분해도 중심 타선 공백이 큰 만큼 미네소타의 한 점 차 우세와 저득점 흐름을 함께 봅니다.

작성자: 어둠의손
72002026.09.23 15:58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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