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몬차 vs 사수올로 공격 리듬 차이 | 2026-09-19 03:45
경기: AC 몬차 vs 사수올로
대회: 2026-27 세리에 A 5라운드
경기시간: 2026-09-19 03:45 KST
경기장: 스타디오 브리안테오
몬차는 개막 후 아직 승리가 없다. 인터에 1-4, 우디네세에 2-3으로 연패한 뒤 파르마와 1-1로 비겼고, 직전 레체 원정에서도 2-3으로 졌다. 4경기 1무 3패, 6득점 11실점이다.
이반 유리치 감독 입장에서 더 신경 쓰이는 건 매 경기 반복되는 실점이다. 네 경기 중 세 경기에서 최소 3골을 허용했고, 레체전에서도 초반 수비 실수가 연속으로 나왔다. 후반에는 따라붙었지만 먼저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복구하지 못했다.
그래도 공격에서 구스타보 바렐라가 초반부터 득점을 만들고 있고, 패트릭 쿠트로네와 제이 로빈슨, 제바요스까지 전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 이탈리아 축구 흐름을 놓고 보면 몬차는 공격보다 실점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더 급한 팀이다.
주장 마테오 페시나는 이번 경기에도 빠진다. 파트리크 치우리아와 얀 지올코프스키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반면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히카르두 망가스는 회복해 25인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유리치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노엘 퇴른크비스트를 기용할 계획을 밝혔고, 예상 수비라인은 쿠아디오-루케시-카르보니가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예상 XI는 퇴른크비스트가 골문을 지키고 쿠아디오, 루케시, 카르보니가 스리백에 들어가는 형태다. 비린델리와 망가스가 양쪽을 맡고 아킨산미로와 폴로룬쇼가 중원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전방에서는 쿠트로네, 로빈슨, 바렐라가 유력하다.
사수올로는 분위기가 다르다. 아탈란타 원정에서 1-2로 출발했지만 토리노를 2-1로 꺾었고, 볼로냐 원정에서 2-2로 비긴 뒤 직전 유벤투스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4경기 2승 1무 1패, 승점 7점이다. 8득점 7실점으로 수비가 완벽한 팀은 아니지만 개막 이후 모든 리그 경기에서 득점했다.
유벤투스전은 현재 사수올로의 장점을 보여준 경기였다. 후반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가 선제골을 넣었고, 경기 막판 키어런 보위와 바실리예 아드지치가 연이어 득점했다. 두 차례 동점을 허용하고도 마지막 공격에서 다시 결승골을 만들었다.
알베르토 아퀼라니 감독은 4-3-3을 기본으로 도메니코 베라르디와 아르망 로리엔테를 측면에 두고 공격한다. 중앙 공격수는 에스포지토와 보위가 경쟁하고 있다. 유벤투스전에서 두 선수 모두 득점했다는 점 때문에 이번에도 경기 중 교체를 통한 공격 변화가 예상된다.
수비에서는 제이 이드제스의 결장이 크다.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이탈했고 왈루키에비치, 코네, 볼로카, 피에라뇰로, 칸데, 볼파토도 출전이 어렵다.
예상 XI는 무리치가 골키퍼로 나서고 친퀘그라노, 찰레타차르, 레이센, 도이그가 포백을 구성하는 형태다. 중원에는 토르스트베트, 마티치, 아드지치가 유력하고 베라르디-에스포지토-로리엔테가 전방 후보로 꼽힌다.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특히 사수올로는 찰레타차르와 오덴탈, 에스포지토와 보위, 토르스트베트와 바콜라 사이에 선발 경쟁이 남아 있다.
일정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몬차는 13일 레체전을, 사수올로는 같은 날 유벤투스전을 치렀다. 양 팀 모두 주중 경기가 없어 금요일 경기까지 충분한 회복 시간을 확보했다.
상대전에서는 몬차가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두 팀이 가장 최근 세리에 A에서 함께 뛰었던 2022-23, 2023-24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몬차가 3승 1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다만 당시 결과를 현재 전력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감독과 선수 구성이 크게 달라졌고, 현재 시즌 초반 경기력에서는 사수올로가 확실히 앞선다.
몬차가 홈에서 라인을 지나치게 내릴 가능성은 낮다. 아직 첫 승이 없는 상황에서 유리치 감독 특유의 전방 압박과 적극적인 일대일 수비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압박이 한 번 풀렸을 때다.
사수올로에는 베라르디와 로리엔테처럼 수비 뒤쪽을 빠르게 노릴 수 있는 자원이 있다. 몬차가 최근 네 경기에서 11실점을 기록한 원인 중 하나도 첫 수비가 무너진 이후 박스까지 너무 쉽게 진입을 허용했다는 점이다.
일반 승무패는 사수올로 승을 선택한다. 원정이라는 조건은 있지만 최근 볼로냐와 유벤투스를 상대로 연속해서 공격력을 보여줬고, 몬차는 아직 수비 조직이 안정되지 않았다.
0.0 핸디에서도 사수올로 쪽이다. 무승부라면 반환되고 사수올로가 승리하면 적중한다. 몬차가 홈에서 쉽게 무너질 가능성까지 크게 보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승보다 정수 핸디 조건도 활용할 만하다.
2.5 기준은 오버를 본다. 사수올로의 리그 4경기는 전부 3골 이상이 나왔고 총 15골이 발생했다. 몬차 역시 네 경기 중 세 경기가 4골 이상이었다.
몬차는 승점이 필요한 홈경기라 후반까지 수비만 할 이유가 없고 사수올로도 먼저 득점한다고 경기 속도를 크게 낮추는 팀은 아니다. 양쪽 모두 수비 결장자가 있다는 점도 저득점보다는 서로 득점할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사수올로는 최근 볼로냐전 2득점, 유벤투스전 3득점으로 공격 흐름이 올라왔다. 반대로 두 경기 모두 2실점을 허용했다. 사수올로 승을 선택하더라도 몬차 무득점까지 함께 보는 것보다는 양쪽에서 골이 나오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주말 축구 분석판 기준으로도 승패보다 2.5 오버 쪽이 경기 구조와 더 잘 맞는다. 예상 스코어는 사수올로의 2-1 승리다.
이 결과라면 사수올로 일반승과 0.0 핸디가 적중하고, 합계 3골로 2.5 오버까지 모두 일치한다. 최종 선발 명단은 새벽 축구 중계 일정 시점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일반 승무패 : 사수올로 승
🛡️ 핸디 방향 : 사수올로 0.0
🔥 득점 기준 : 2.5 오버
📍 예상 스코어 : AC 몬차 1-2 사수올로
🎯 우선순위 : 2.5 오버
⚡ 승패까지 본다면 : 사수올로 승
💥 핸디에서는 : 사수올로 0.0
🧊 총점에서는 : 2.5 오버
네오티비 분석가 백실장 : 몬차의 홈 반등보다 두 팀이 초반부터 반복하고 있는 실점 구조를 보면 2.5 위쪽이 더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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