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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ALDS] 2026.10.08 탬파베이 레이스 4-3 뉴욕 양키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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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티아라
2026-10-08 10:25

경기: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양키스
대회: 2026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일: 2026년 10월 08일
최종 결과: 탬파베이 레이스 4-3 뉴욕 양키스
경기장: 양키 스타디움

탬파베이가 뉴욕 양키스의 마지막 반격을 한 점 차로 막아내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빅터 메사 주니어가 2-2로 맞선 6회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레이스 불펜이 남은 리드를 지켜 4-3 승리를 완성했다. 탬파베이는 ALDS를 3승 무패로 끝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0"}

탬파베이는 3회초 먼저 점수를 만들었다.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주자를 득점권에 보낸 뒤 조너선 아란다가 적시타를 때려 1-0으로 앞섰다. 1·2차전에서 양키스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던 레이스가 3차전에서도 먼저 리드를 잡았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

양키스도 3회말 곧바로 응수했다. 벤 라이스가 닉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앞선 두 경기에서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던 양키스가 이번에는 초반부터 레이스와 점수를 주고받았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2"}

4회초에는 라이언 빌라데가 장타를 터뜨렸다. 프리드의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탬파베이가 다시 2-1로 앞섰다. 포스트시즌에서 한 점의 가치가 큰 상황에서 나온 귀중한 홈런이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3"}

양키스도 다시 균형을 맞췄다. 4회말 스펜서 존스가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면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점수는 2-2가 됐다. 시리즈 탈락 위기에 놓인 양키스가 탬파베이의 리드를 두 차례 모두 따라붙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4"}

팽팽했던 균형이 무너진 것은 6회초이었다. 프리드는 빠르게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았지만 주니어 카미네로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메사 주니어가 초구 스위퍼를 제대로 받아쳤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5"}

메사의 타구는 우중간 관중석으로 향하는 투런 홈런이 됐다. 개인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뜨리면서 탬파베이가 4-2로 다시 앞섰다. 이날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6"}

메사는 이번 시리즈에서 수비와 공격 양쪽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차전에서는 강한 송구로 오스틴 웰스의 추가 진루를 막았고, 3차전에서는 직접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시리즈 승리의 중심에 섰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7"}

양키스 선발 프리드는 5⅔이닝 동안 7피안타 4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볼넷은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지만 빌라데와 메사에게 허용한 두 차례 홈런이 모두 점수로 연결됐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8"}

양키스에는 6회말 가장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2사 상황에서 앤서니 볼피가 그리핀 잭스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향하는 큰 타구를 날렸다. 처음에는 투런 홈런 판정이 나오면서 4-4 동점으로 보였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9"}

하지만 심판진이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다. 관중이 담장 밖으로 손을 뻗어 타구에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홈런 판정은 취소됐고, 볼피의 타구는 1타점 2루타로 변경됐다. 양키스는 한 점을 얻어 4-3까지 추격했지만 동점에는 실패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0"}

한순간에 4-4가 될 수 있었던 경기가 다시 4-3 한 점 차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 전체를 놓고 봐도 가장 논쟁적이면서 중요한 판정이었고, 양키스 입장에서는 탈락 경기에서 나온 결정적인 장면이 됐다.

탬파베이 선발 마르티네스는 3⅔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볼피가 때린 강한 타구에 허리 아래쪽을 맞으면서 예상보다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레이스는 이후 불펜을 빠르게 가동해 리드를 지켰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1"}

두 번째 투수 이안 시모어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잭스는 2이닝을 책임졌고 볼피의 2루타로 한 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막았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2"}

8회에도 양키스에 추격 기회가 찾아왔다. 탬파베이는 캠 부저를 투입해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케빈 켈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양키스는 대타 지안카를로 스탠턴을 내세우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켈리가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위기를 끝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3"}

마지막 9회에는 브라이언 베이커가 등판했다. 한 점 차였던 만큼 출루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크게 흔들릴 수 있었지만 베이커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타자는 트렌트 그리샴이었다. 베이커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면서 경기가 끝났고, 탬파베이가 양키스 원정에서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베이커는 이번 ALDS 세 경기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4"}

그리샴은 이날 5타수 무안타에 삼진 세 개를 기록했고, 볼피는 4타수 2안타로 분전했다. 양키스는 라인업에 변화를 줬고 이전 두 경기보다 공격력은 살아났지만 마지막 한 점을 넘지 못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5"}

탬파베이는 이날 7안타로 네 점을 만들었다. 아란다가 선취 적시타, 빌라데가 솔로 홈런, 메사가 결승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필요한 순간마다 장타와 적시타가 나왔다. 자세한 장면은 MLB 포스트시즌 하이라이트 모음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양키스도 7안타로 탬파베이와 같은 안타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홈런 두 방에서 세 점을 만들었고, 양키스는 6회 볼피의 타구가 관중 방해 판정으로 홈런에서 2루타로 변경되는 등 결정적인 순간 한 걸음이 부족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6"}

4-3 승리를 거둔 탬파베이는 시리즈를 3승 무패로 끝냈다.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것은 구단 역사상 세 번째다. 반면 양키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스윕패를 당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7"}

탬파베이는 ALCS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시리즈의 승자를 상대한다. 이어지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주요 대진과 오늘 가을야구 중계 편성도 챔피언십시리즈로 향하면서 더욱 중요해진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8"}

네오티비 이승현 기자 : 양키스가 두 차례 동점을 만들며 벼랑 끝에서 버텼지만, 6회 빅터 메사 주니어의 투런 홈런이 결국 시리즈를 결정했다. 볼피의 동점 투런포가 관중 방해 판정으로 1타점 2루타로 바뀐 뒤 레이스 불펜이 마지막 한 점을 지켜내면서 탬파베이가 3연승으로 ALCS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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