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NPB CS] 소프트뱅크 vs 니혼햄 | 2026-10-15 18:00 우에사와와 기타야마가 맞붙는 2차전

경기
소프트뱅크 vs 니혼햄
경기일
10월 15일 18:00
예측
6.5 언더
배당
1.5

경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
대회: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
경기시간: 2026년 10월 15일 18:00 KST
경기장: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 시리즈 흐름

소프트뱅크는 정규시즌 91승 49패 3무로 퍼시픽리그 1위를 차지했고, 니혼햄은 78승 62패 3무로 3위에서 퍼스트 스테이지를 통과했다.

올해 파이널 스테이지는 정규시즌 게임 차에 따른 2승 어드밴티지가 적용돼 소프트뱅크가 2승을 먼저 안고 시작했다. 여기에 14일 1차전까지 6-4로 가져가면서 현재 시리즈는 소프트뱅크가 3승 무패로 앞서 있다.

니혼햄은 더 이상 여유가 없다. 2차전부터 한 경기라도 더 내주면 시리즈 전체가 사실상 벼랑 끝으로 몰린다.

1차전에서는 니혼햄이 11안타로 소프트뱅크의 8안타보다 더 많은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비 실책과 4회 대량 실점이 겹치면서 4-6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와 다른 가을야구 일정은 오늘 일본야구 경기 편성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1차전에서 확인된 흐름

소프트뱅크는 1회 먼저 한 점을 냈지만 니혼햄이 2회와 3회에 점수를 만들면서 3-1로 뒤집었다.

경기가 완전히 바뀐 건 4회였다.

소프트뱅크가 한 이닝에 5점을 몰아내며 6-3으로 뒤집었다. 니혼햄 선발 야마사키가 3⅓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갔고 이후 불펜은 추가 자책점을 내주지 않았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타선이 모두 따라가지는 못했다.

소프트뱅크도 에이스 모이네로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갔다.

모이네로는 2⅔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렸다. 그럼에도 스즈키, 츠모리, 에르난데스, 오수나, 마쓰모토, 스기야마로 이어진 불펜이 남은 이닝을 버텼다.

특히 선발이 세 이닝도 채우지 못한 경기에서 승리를 지켰다는 점은 소프트뱅크 불펜 깊이를 다시 확인시킨 장면이었다.

⚾ 소프트뱅크 선발

소프트뱅크는 우에사와 나오유키가 선발로 나선다.

우에사와는 정규시즌 22경기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했다. 135⅓이닝을 던지면서 129개의 탈삼진을 잡았고 볼넷은 30개였다.

시즌 전체 안정감이 좋았다.

이번 상대가 친정팀 니혼햄이라는 점도 눈에 들어온다. 우에사와는 올 시즌 니혼햄을 상대로 7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상대를 여러 차례 만나고도 결과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직구 하나로 압도하기보다 포크와 변화구를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고, 주자가 나가도 한 번에 많은 점수를 주지 않는 운영이 강점이다.

1차전에서 소프트뱅크가 불펜을 많이 사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날 우에사와가 최소 6이닝 정도를 책임져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니혼햄 선발

니혼햄은 기타야마 코우키를 내세운다.

기타야마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13승 3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했다. 147⅔이닝에서 139탈삼진, 35볼넷을 남겼다.

13승은 리그 공동 1위였고 승률 0.813으로 최고승률까지 차지했다. 올 시즌 니혼햄 선발진에서 가장 결과가 좋았던 투수다.

빠른 공 평균 구속이 150km를 넘고 변화구 제구도 안정됐다. 주자가 없는 상황뿐 아니라 득점권에서도 직접 삼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강하다.

다만 이번 상대 소프트뱅크와의 궁합은 정규시즌 전체 기록보다 좋지 않았다.

소프트뱅크 타선은 정규시즌 니혼햄과의 25경기에서 팀 타율 0.291, 155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6점 이상이었다.

기타야마 개인 역시 소프트뱅크전에서는 시즌 전체 평균보다 고전한 등판이 있었다.

정규시즌 성적만 보고 니혼햄이 확실한 선발 우위를 갖는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 선발 맞대결

시즌 전체 숫자만 보면 상당히 좋은 선발 둘의 대결이다.

우에사와는 평균자책점 2.39, 기타야마는 2.56이다.

승수에서는 기타야마가 앞서지만 상대 궁합은 우에사와 쪽이 더 좋다. 우에사와가 니혼햄을 상대로 7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는 부분을 무시하기 어렵다.

기타야마가 최근 퍼스트 스테이지를 건너뛰고 충분히 쉬었다는 점은 니혼햄에 긍정적이다.

결국 초반은 생각보다 팽팽할 수 있다.

1차전처럼 3~4회 안에 한쪽 선발이 무너지는 그림보다 두 선발이 5회까지 1~2점 안에서 버티는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NPB 선발과 경기별 흐름은 네오티비 야구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소프트뱅크 타선

소프트뱅크는 정규시즌 니혼햄을 상대로 18승 5패 2무를 기록했다.

25경기에서 155점을 만들었다. 니혼햄은 같은 맞대결에서 87득점이었다.

단순히 승패에서만 앞선 것이 아니라 공격 생산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1차전에서는 곤도 겐스케가 두 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1타점 1득점을 만들었다.

곤도는 출루 능력뿐 아니라 장타까지 만들어낼 수 있어 니혼햄 배터리가 가장 피하고 싶은 타자다.

정규시즌 홈런 40개를 기록한 구리하라 료야도 있다. 한 방으로 점수 차를 바꿀 수 있고 야나기마치, 마키하라, 슈토까지 출루와 주루에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니혼햄이 기타야마를 내세우는 만큼 초반부터 무조건 장타를 노리기보다 투구 수를 늘리는 접근이 중요하다.

기타야마가 6회 이전 내려가면 퍼스트 스테이지부터 계속 경기를 치른 니혼햄 불펜을 다시 길게 상대할 수 있다.

🦊 니혼햄 타선

니혼햄은 1차전에서 패했지만 타격 자체가 나빴던 것은 아니다.

소프트뱅크보다 많은 11안타를 기록했다.

노무라 유키는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해당 구간 10타수 5안타로 좋은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레예스도 중요한 타자다.

정규시즌 타율 0.313으로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했고 32홈런까지 기록했다. 컨택과 장타를 동시에 갖춘 만큼 우에사와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타자다.

만나미와 군지 역시 1차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문제는 안타를 점수로 바꾸는 과정이었다.

11안타를 치고도 4점에 그쳤고, 4회 소프트뱅크가 5점을 낸 뒤에는 경기 흐름을 다시 가져오지 못했다.

우에사와가 니혼햄을 상대로 강했던 만큼 이번에는 주자가 나간 뒤 한 타석에서 확실하게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 불펜 싸움

1차전에서 소프트뱅크는 예상보다 많은 불펜을 사용했다.

모이네로가 2⅔이닝 만에 내려가면서 스즈키가 1⅓이닝을 맡았고 츠모리, 에르난데스, 오수나, 마쓰모토, 스기야마가 차례로 등판했다.

총 6명의 불펜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그럼에도 대부분 투구 수가 과도하게 많지는 않았다. 2차전에서도 접전이라면 필요한 승리조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니혼햄은 야마사키 이후 오카와, 시마모토, 호소노를 투입했다.

특히 호소노가 마지막 4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다른 주요 불펜의 소모를 줄였다.

이 부분은 니혼햄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1차전을 패했지만 모든 필승조를 소진하지 않고 2차전에 들어온다.

결국 두 팀 모두 선발이 6이닝 가까이 버티면 후반에는 가장 좋은 투수들을 바로 투입할 수 있다.

🏥 라인업과 출전 여부

경기 당일 최종 선발 타순은 공식 발표 전이다.

소프트뱅크는 1차전에서 마사키, 슈토, 곤도, 구리하라, 마키하라를 상위와 중심에 배치했다.

첫 경기에서 6점을 만든 만큼 타순 전체를 크게 바꿀 이유는 많지 않다.

니혼햄은 야마가타, 군지, 노무라, 만나미, 레예스 등을 중심으로 공격했다.

특히 노무라의 최근 타격감이 좋고 레예스도 정규시즌 타격왕을 차지한 만큼 두 선수를 중심으로 한 타순이 다시 가동될 가능성이 높다.

확정되지 않은 부상이나 선발 제외를 임의로 반영하지 않는다.

🗓️ 일정과 체력

소프트뱅크는 파이널 스테이지부터 포스트시즌을 시작했다.

1차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갖고 들어왔기 때문에 체력에서는 여전히 여유가 있다.

니혼햄은 세이부와 퍼스트 스테이지 3경기를 모두 치렀고 하루를 쉰 뒤 바로 후쿠오카에서 파이널 스테이지를 시작했다.

선수들이 실전 감각에서는 앞서지만 누적 피로는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2차전 선발 기타야마는 퍼스트 스테이지에 등판하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을 확보한 에이스가 나온다는 점 때문에 선발 체력에서는 니혼햄이 불리하지 않다.

후반 야수와 불펜의 체력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조금 더 편하다.

⚔️ 상대전과 시리즈 구도

정규시즌 상대전은 소프트뱅크가 18승 5패 2무로 압도했다.

팀 타율도 소프트뱅크가 0.291, 니혼햄은 0.235였다.

홈런은 두 팀 모두 31개로 같았지만 총득점에서는 소프트뱅크 155점, 니혼햄 87점으로 큰 차이가 났다.

1차전도 소프트뱅크가 6-4로 이겼다.

현재 파이널 스테이지는 소프트뱅크가 어드밴티지 포함 3승 무패다.

니혼햄 입장에서는 2차전부터 사실상 매 경기가 탈락전이나 다름없다.

공격적인 대타와 불펜 운영이 평소보다 빨리 나올 가능성이 높다.

🎯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소프트뱅크를 선택한다.

기타야마가 13승 3패, 평균자책점 2.56으로 뛰어난 시즌을 보낸 만큼 1차전보다 니혼햄의 선발 조건은 확실히 좋아졌다.

그래도 우에사와의 상대전 기록과 시즌 전체 팀 상성을 먼저 본다.

우에사와는 니혼햄전 7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0이다.

소프트뱅크 역시 정규시즌 니혼햄에 18승을 거뒀고 1차전에서도 선발 모이네로가 일찍 내려간 악조건을 불펜과 타선으로 뒤집었다.

초반부터 크게 벌어질 경기보다는 5회까지 접전이 이어지다가 소프트뱅크가 중후반 한 점을 더 만드는 쪽을 높게 본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소프트뱅크 -1.5, 니혼햄 +1.5다.

핸디캡은 니혼햄 +1.5를 선택한다.

일반 승패에서는 소프트뱅크를 보지만 기타야마가 선발인 경기에 두 점 이상 차이까지 기본값으로 두지는 않는다.

기타야마는 정규시즌 13승과 최고승률 타이틀을 가져간 투수다.

1차전에서 니혼햄 타선도 11안타를 기록했다. 완전히 눌린 경기력이 아니었다.

소프트뱅크가 우세하더라도 우에사와와 기타야마의 선발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한 점 차 접전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예상 점수 차를 기준으로 소프트뱅크 -1.5보다 니혼햄 +1.5 쪽을 선택한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6.5점이다.

총점은 언더를 선택한다.

1차전은 총 10점이 나왔지만 선발 두 명이 모두 일찍 흔들렸다는 특수성이 있었다.

이번에는 우에사와와 기타야마다.

우에사와는 시즌 평균자책점 2.39, 기타야마는 2.56이다.

두 투수 모두 정규시즌 130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긴 이닝을 소화할 능력이 있다.

불펜도 1차전에서 생각만큼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소프트뱅크는 여러 투수를 썼지만 대부분 짧게 끊었고, 니혼햄은 호소노가 4이닝을 책임지면서 필승조를 아꼈다.

6.5 오버가 나오려면 최소 7점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1차전과 달리 3-2나 4-2 정도의 점수대를 더 높게 본다.

예상 스코어는 소프트뱅크 3-2 니혼햄이다.

소프트뱅크 승, 니혼햄 +1.5, 총 5점으로 6.5 언더까지 세 시장 판단이 예상 스코어와 모두 일치한다.

다른 NPB 포스트시즌 경기와 비교하려면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승패 : 소프트뱅크 승
🛡️ 핸디캡 : 니혼햄 +1.5
🔥 언더오버 : 6.5 언더
📍 예상 스코어 : 소프트뱅크 3-2 니혼햄

🎯 우선순위 : 6.5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소프트뱅크 승
💥 핸디에서는 : 니혼햄 +1.5
🔥 총점에서는 : 6.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마실장 : 1차전은 6-4였지만 이번 선발 조합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우에사와는 니혼햄을 상대로 7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0이고 기타야마는 시즌 13승과 최고승률을 가져간 에이스다. 소프트뱅크가 시즌 상대전과 불펜 깊이에서 여전히 앞서지만 기타야마 선발 경기에서 초반부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두 선발이 5~6회까지 버틴 뒤 홈팀이 후반 한 점을 더 만드는 3-2 정도의 승부를 예상한다.

작성자: 디제이패널
43002026.10.15 07:35

스포츠분석

목록으로
로딩중...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